(원투원뉴스) 광주 동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책 읽는 동구’는 ‘AI 시대, 사람답게 선택하는 삶’을 중심 주제로 삼아, 인간의 존엄성과 관계의 가치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인문 독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올해의 책’을 기반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연계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읽고 사유를 나누는 인문 독서토론을 통해 공론의 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선포식은 사전에 선정된 ‘올해의 책’을 구민과 함께 공식적으로 알리고, 한 해 동안 이어질 구민 참여형 독서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 소개 ▲작가 축전 영상 상영 ▲‘올해의 책’ 선포 낭독 ▲도서 전달식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전 세대 주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구는 오는 10월 시민 독서토론마당도 개최할 계획이다.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우리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
(원투원뉴스) 우곡나눔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행팀과 돌봄팀을 운영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운동·목욕 지원과 말벗 등 일상 돌봄을 수행 중이다. 현재까지 4가구에 대해 통합돌봄사업 연계를 완료했으며, 이미용 및 소규모 주거수선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주민 중심 돌봄공동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공동체 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하동시니어클럽이 4월 14일~17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천여 명과 함께 사천 세계문화콘텐츠 상설공연장에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사천 세계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겼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동료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문화활동에 참여한 정00 어르신(금성면, 75세)은 “평소 마을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나들이를 나와 멋진 공연을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웠다.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자리에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원투원뉴스) 지난 16일 하동군수어통역센터가 ‘서희와 길상이 치유농장센터’와 협력해 관내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오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시각·청각(농아) 장애인 등 3개 단체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자연환경 속에서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용 꽃을 활용한 ‘꽃 코디얼 만들기’와 ‘꽃 비빔밥 체험’이 진행됐다. 형형색색의 꽃잎을 활용한 활동은 참가자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장애 유형을 넘어선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이 이루어졌다. 김부연 대표는 “천천히 따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한 농아인은 수어로, 시각장애인은 촉각으로, 지체장애인은 상호 배려를 통해 참여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적극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투원뉴스)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하여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나 군 재정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복합 경제 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31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
(원투원뉴스)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이다. 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 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 정연대 대표는 “반달가슴곰
(원투원뉴스) 하동군은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 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지상 3층, 연면적 2472㎡)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2026 달리는 짐삼선 프로젝트 /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 네이버 폼)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하여 기록하는 ‘레일로그’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봄철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불법 소각 행위 5건을 적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봄철 강풍이 잦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천시는 이번 단속에서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할 경우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원투원뉴스) 사천시가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사천 쌀 안정적 판로 확보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쌀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및 사조푸디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형 급식·식자재 유통업체인 사조푸디스트㈜와 협력해 사천 쌀의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고품질 사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사조푸디스트㈜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망을 활용해 사천 쌀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는 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천시 쌀 공동브랜드 및 유통 기반 구축과 연계돼 지역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출하·유통·판매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