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울산시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보람컨벤션 나우리홀에서 ‘제52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2025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글로벌) 경기 변동과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 관광의 성장 기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울산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권정현 울산관광협회장을 비롯해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로 관광산업의 더 큰 도약과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팬플룻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관광인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울산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다수의 관광인이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다. 특히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1명을 비롯해 울산광역시장 표창,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표창, 울산관광협회장 표창 등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울주군 회야강과 남창들 일대에서 국제보호조이자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인 ‘흑두루미’ 한 마리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첫 발견은 지난 11월 15일 회야강에서 배지영 울산 새(鳥)통신원이 관찰 제보했다. 이틀 뒤인 17일에도 조현표 새통신원이 같은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흑두루미를 다시 관찰했다. 21일에는 짹짹휴게소팀(대표 홍승민)에 의해 남창들판에서 먹이활동 중인 흑두루미가 다시 포착됐다. 23일에는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에 의해 같은 장소에서 먹이활동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다음 날인 24일 오전에는 다시 회야강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짹짹휴게소팀에서 확인했다. 흑두루미는 두루미과로 소형 두루미류다. 이마가 검은색이며 정수리 앞부분에 붉은색 피부가 노출돼 있다. 머리와 목 윗부분은 흰색이며 몸 전체는 회흑색이다. 초지, 논, 습지에서 가족 단위로 생활하며 이동하거나 월동지에도 가족군이 모여 큰 무리로 이동한다. 지구상에 전체 1만 5,000여 마리 정도가 있고 전남 순천만에 최근 6,000여 마리가 월동을 시작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6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의 자치분권·균형발전 이상(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엑스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구호(슬로건)로 내걸고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정부의 특화발전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성과와 이상(비전)을 집중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 정책 학술회의(콘퍼런스)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전문가와 학생, 시민, 공무원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울산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수도 울산’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꾸려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산업현장·문화관광 투어 등을 운영해 주력 산업지, 반구대 암각화,
(원투원뉴스) 울산시가 산업수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교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5대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버스와 철도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혁신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첫 번째, 어르신 교통복지 정책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낮춘다. 이번 조치로 약 11만 5,000명의 70세 이상 어르신 모두가 혜택을 받게돼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6만 5,000명보다 약 2배 확대된다. 다만, 이용횟수는 월 60회 한도로 가능하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중 어르신 교통 이동권 지원을 위해 바우처 택시 대상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병원 진료 이동을 지원한다. 기존 85세 이상 1만 4,000명보다 2만 명 늘어난 3만 4,0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이 제한되었던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교통복지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 울산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이 확대된
(원투원뉴스) 울산광역시의회는 2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안대룡 의원은 ‘학생교육, 정치가 아닌 교육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의 중립성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미래세대의 올바른 시민의식 형성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며, “교실은 특정 이념의 공간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열린 토론이 존중되는 민주적 학습공동체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 당초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2025년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김두겸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AI도 역시 울산! AI 수도로 도약 ▲산업과 경제가 활력 넘치는 울산 ▲산업 속에 문화가 숨 쉬는 도시 ▲삶의 품격을 높이는 편리한 울산 ▲건강하고 안전한 울산으로 제시”하고, 특히, “지금은 울산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산업수도 기반 위에 AI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의회가 올해의 마지막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주요사업과 정책, 예산집행 실적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중구의회는 올해가 제8대 의회 마지막 행감인 만큼 집행기관에 772건의 자료를 요구하는 등 고강도 감사를 예고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중구청이 편성한 5,397억원 규모의 2026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의, 오는 1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92억원(3.7%)이 늘어난 규모다. 이 밖에도 중구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비롯해 '울산광역시 중구 노인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지역 균형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며, 중앙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 특색을 살린 새로운 균형성장의 이상(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개막 첫날인 19일 오후 2시 ‘제3회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와 이상(비전)을 알린다. 이어 학술대회(콘퍼런스) 및 정책·학술회의에서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들이 미래 지역 정책을 논의한다. 전시회는 366개 공간(부스) 규모로 정부부처와 17개 시도 및 교육청 등 기관별 균형성장 성과와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울산시는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울산 2층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인증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3명이 국가유산청장상을, 1개 기관과 시민 및 공무원 등 8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어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도착한 세계유산 등재인증서를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에게 각각 전달한다. 기념식에 이어 이날 오후 1시부터 ‘2025년 반구천의 암각화 국제학술대회’도 개최된다. 18~19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암각화 및 세계유산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세계유산:반구천의 암각화와 미래-지속 가능한 유산 관리와 활용’을 주제로 한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호주와 노르웨이, 중국, 말레이시아 등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의회가 1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총 3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총 7천15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건의안 등 17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양임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정훈 의원) △울산광역시 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최덕종·김예나 의원) 3건이 포함됐다. 주요 일정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을 심사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 정례회 첫날인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덕종 의원이 최근 남구 공무원노조가 진행한‘남구청 자생단체 회원 배가운동 즉각 철회 촉구’기자회견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의회 3개 연구단체가 각각 정책 연구용역 최종 결과보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 중구의회는 17일 의원연구실에서 박경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연구단체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중구의회는 지난 5월부터 공공배달앱운영활성화 정책연구회와 경상좌도 병영성 연구회, 역사문화공간 재생방안 연구회 등 3개 연구단체를 구성, 6개월간 정책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공공배달앱 연구회는 울산의 대표 배달앱인 ‘울산페달’의 저조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경기도와 경북, 서울 등 타 자치단체의 공공배달앱 성공 사례를 토대로 울산은 지역화폐를 통한 혜택을 높이고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각 상권별 특화모델 및 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이 제안됐다. 이를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인센티브를 높이고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 결제 수단 확대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경상좌도 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