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도내 중학교 축구팀 학생 대표단이 중국 북경시를 방문해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경기와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경시교육위원회가 주관한 ‘북경시 교육협력 및 청소년 인문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제주도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 간 교육교류 협약 갱신 과정에서 국제 청소년 축구 친선경기가 새롭게 포함된 이후 처음 추진된 학생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이다. 대표단에는 올해 백호기 우승팀인 제주중학교 남자축구팀과 제주 지역 유일의 여자 중학교 축구팀인 제주서중학교 여자축구팀 학생을 비롯해 인솔 교사와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가했다. 2일에는 북경 옌칭구 제11학교를 방문해 환영식과 함께 한·중 청소년 축구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중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양국 학생들이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표단은 거용관 만리장성, 이화원, 자금성 등 북경의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국 학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부터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유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제주특별자치도 외 농어촌 이외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제주 농어촌학교로 전학하여 제주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과 농어촌 생활을 일정 기간 함께 경험하는 제주형 상생 교육정책이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은 초등학교 14개교, 96가구 159명(연장 가구 24가구 포함)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참여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참여 유학생의 2학기 연장(예정)률도 가구 기준 89.6%, 학생 기준 88.7%에 이르러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고 지속적으로 선택하는 정주형 교육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학생과 가정이 지역에 머무르며 학교·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교육 모델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의 핵심 성과는 ‘학생 수 증가’와 함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회복하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업무 부담을 덜고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노무관리 지원”을 2026년부터는 사립학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립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이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사립학교를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도내 사립학교 16개교 중 10개교가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9개교는 6월 중 집중 방문 지원을 받는다. 도교육청은 4일 신성여자중학교와 신성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사립학교 현장 지원에 나선다. 17일 제주여자고등학교·오현중학교·대기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 24일 남녕고등학교·귀일중학교·제주영송학교를 차례로 지원하며 6월에는 오현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와 달리 학교별 취업규칙과 법인 지침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노무관리 쟁점이 복잡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취업규칙 적법성 검토, 비정규직 관리 실태 점검 등 사립학교 특유의 쟁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은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단순한 질의응답에 그치지 않고 근로계약서, 복무
(원투원뉴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5일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올해 12월까지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케이엠아이(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검진센터 등과 협력해 총 18개교 72학급, 1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관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직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 27일에는 케이엠아이(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검진센터와 연계한 ‘서귀포 공공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귀중앙여자중학교 동아리 학생 32명이 기관 소개와 직무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임상병리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다양한 직무가 협력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의료기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했다. 또한
(원투원뉴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4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습·정서·복지·건강·진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시청 등 1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한 명의 문제를 여러 기관이 함께 살피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복지·돌봄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외부 실무협의체 위원 등 총 48명이 참석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기관들은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담·치료·복지·의료 등 분야별 전문서비스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과 통합사례관리 운영,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복지·보건·상담 분야
(원투원뉴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자 2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제주형 상생 일자리 사업으로,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제주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수행기관인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제주시니어클럽, 서귀포시니어클럽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환경생태 보전, 자원순환, 무장애 관광, 로컬문화 기록 등 제주 특화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선택하여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으로, 60세 이상 200명과 60세 미만 40명을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포용성 강화를 위해 선발체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기준 중위소득 구간별 차등 배점제를 전면 도입해 저소득층 보호를 강화하고, 장애인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선발 쿼터제를 새롭게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6월 4일부터 24일 18시까지이며, 접수처는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제주시니어클럽,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 학생 대표단이 중국 북경시를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 학생 상호교류 활동의 하나로 도내 고등학교 대상 공모를 통해 선발된 세화고등학교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 18명과 인솔자 3명, 총 21명이 참가한다. 대표단은 북경 장가완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고 부채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고 붓글씨 체험, 중국 무술 체험, 만두 빚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국 학교 생활과 전통 문화, 요리를 직접 경험한다. 이어 수도사범대학교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교육 교류 좌담회를 진행하고 자금성, 당인방문화유산체험 등 지역 문화 공간 등을 탐방하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류는 상호 방문 형식으로 운영되며 8월에는 북경시 학생 대표단이 제주를 방문해 이번 북경 교류에 참여한 세화고등학교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다시 만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교육청은 2016년 북경시교육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한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과 16일 도내 중·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시간을 활용해 ‘2026년 사이버폭력예방교육주간 학교폭력 및 불법촬영 근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이버폭력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학생들의 건전한 온라인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를 비롯해 제주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와이더블유씨에이(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 실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존중하는 댓글, 배려하는 말하기, 멈추는 공유’ 등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전한 온라인 의사소통 문화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온라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이버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
(원투원뉴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후, 선거 업무를 맡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제주와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구역에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자신의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할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원투원뉴스) 제주도내 우주기업이 세계 최대 우주 행사 무대에 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참가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제주의 우주산업 투자 여건을 세계에 알린다. 국제우주연맹(IAF)이 주최하는 국제우주대회(IAC)는 최신 우주 기술을 교류하고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 올해 제77회 대회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튀르키예 안탈리아네스트 콩그레스 전시센터(Nest Congress &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서 우주항공청(KASA)이 주관하는 ‘한국관’에 공동 참여해 제주의 우주산업 기반과 비전을 세계에 소개한다. 우주항공청과 경상남도, 대전광역시 등과 ‘민관 원팀(One-Team)’ 체제를 꾸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역량을 한자리에 모은다. 한국관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제주 우주산업 클러스터 비전을 설명하고, 도내 핵심 우주 인프라인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중심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