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 함께해봄 프로젝트' 2차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해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관계와 공동체 경험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광명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의 문화 체험 요구를 반영해 역사·문화 탐방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평소 1박 2일 체험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또래 교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육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광명진흥회, 굿네이버스 경기강원본부, 광명시청 드림스타트 등 여러 지역 기관의 예산 및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 기관이 협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 모범적인 지역 협력 사례로 꼽힌다. 학생들은 첫째 날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인사동 일대를 탐방하며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13일 오후 3시 교육문화원 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가족들이 책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익숙한 영화음악을 국악과 클래식의 선율로 만나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음앙상블과 가온소리는 영화 속 친숙한 음악을 국악과 클래식으로 새롭게 해석해 연주하고, 곡에 담긴 영화와 음악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감상과 이해를 도왔다. 참여 가족들은 익숙한 영화음악이 새로운 선율로 연주되는 모습을 감상하며 영화 속 장면과 추억을 떠올리고, 가족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00여 명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됐다. 책을 읽고 자료를 찾는 공간인 종합자료실에서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비롯해 독서의 달 기간 동안 강연, 예술 탐방, 체험, 북크닉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정보화·e스포츠 대회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 대표단은 정보경진대회 7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6개 종목에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인터넷검색 부문 특별상(무한한가능성e상)을 수상했으며, e스포츠대회에서는 팀파이트택틱스와 FC온라인 부문에서 페어플레이상(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서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학교 영양사·영양교사 162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영양사·영양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투명한 학교급식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된 기술과 관련 규정을 반영한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세종 급식 청렴 정책의 이해 ▲학교급식 업무 매뉴얼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개정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급식담당 김해연 사무관은 세종의 학교급식 청렴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산울중학교 김진영 영양교사가 식재료 발주와 지출 등 학교급식 업무 전반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급식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는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주요 개정 내용을 설명하고, 학교급식 중요관리점(CCP) 기록지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변경된 위생관리 기준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안을 넘어 학교 주변까지 교육환경 안전망을 촘촘하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교육환경보호구역 설정·관리 ▲유해업소 심의 및 현장점검 ▲관계기관 합동점검 ▲교육환경보호제도 홍보 등을 연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9월 14일 한결초등학교에서 세종시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육환경보호제도 홍보 및 유해환경 분야 ‘아이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육환경보호제도와 학교 주변 담배자동판매기 신고·제보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아이의 정서를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학교 주변 교육환경 현장점검 업무를 교육청으로 통합·이관했다. 이후 위탁용역 점검과 교육청 담당자의 현장점검을 병행해 학교 주변 유해업소와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개학 이후 본격적인 학교급식이 운영됨에 따라 식재료 납품 및 급식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9월 14일 한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어 행정국장과 교육복지과장도 각각 보람초등학교와 집현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식재료 발주와 납품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급식시설 및 기구의 청결 상태 등으로, 학교급식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이후에는 학교장과 급식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식재료 발주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청렴한 세종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매일 학생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급식종사자분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방문상담에서는 세종시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과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 고교학점제 등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고등학교 진학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2026년 세종 대입지원단이 상담에 참여해 고등학교 생활과 함께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진로·진학 방향까지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상담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1시 20분까지 운영하며, 상담 가능한 날짜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의 방문상담 신청 달력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초부터 진로교육원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상담 신청 방법을 안내하며,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nbs
(원투원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나눠유, 키워유, 바꿔유 환경 나눔 축제'를 9월 12일 장영실과학관 공원에서 관내 교육가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나눔 축제는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의 장을 조성하고, 아동·청소년의 환경보호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는 ▲환경체험존 ‘배워유’ ▲나눔실천존 ‘나눠유’ ▲참여마당 ‘즐겨유’ ▲먹거리존 ‘먹어유’ ▲운영본부 ‘약속해유’로 구성해 업사이클링과 분리배출 체험, 나눔·교환장터, 환경 골든벨, 친환경 먹거리, 환경실천 서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미경 교육장은 “이번 환경 나눔 축제는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
(원투원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1일 관내 소규모 유치원 교원 대상으로'2026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행복놀이 한마당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놀이 한마당을 인근 유치원과 연계·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다채로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협의회에는 관내 소규모 유치원 교원 19여명이 참여했으며 ▲권역별 유치원 공동 놀이 한마당 추진 계획 ▲보호자 동참형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 구성 ▲안전한 신체 놀이 지원 방안 ▲권역별 차량 운영 지원 방안 ▲유치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안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원수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은 단독으로 체육행사를 열기 힘들었는데 공동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놀이 경험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보호자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뜻깊은 한마당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nb
(원투원뉴스) 진천교육도서관은 ‘2026년 언제나 책봄 진천독서축제’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사람책 특강’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책의 저자를 학교로 직접 초청해 만남을 가지는 행사로, 청소년 소설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강연의 주제 도서인 '시간을 파는 상점'은 자신의 시간을 내어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똑같이 흘러가는 물리적 시간 속에서 각자의 삶에 특별한 의미가 되는 주관적 시간의 소중함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어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앞서 지난 11일, 진천고등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사전 강연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선영 작가는 이날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내가 주인이 되어 채워가는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러한 감동의 여운은 ‘언제나 책봄 진천독서축제’ 개막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