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16일 일요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인천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리며 리그 무패행진을 5경기로 늘리겠다는 각오다. 4경기 연속 무패·2경기 연속 무실점! 견고해진 수비로 인천 공략 김천상무의 최근 흐름이 좋다. 19라운드 광주전 1대 1 무승부를 시작으로 대전전 3대 2 승, 포항전 1대 0 승에 이어 선두 서울과 0대 0으로 비기며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와 함께 4경기에서 단 3실점만을 허용하며 수비 안정감을 되찾았다. 시즌 초반 약점으로 꼽혔던 세트피스 수비 역시 한층 개선된 모습이다. 상대 인천 역시 같은 기간 2승 2무로 패배가 없지만, 최근 두 경기를 연속 무승부로 마쳤다. 직전 경기에서는 3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서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노출했다. 김천상무는 최근 구축한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천 수비의 빈틈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승
(원투원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환자 이송·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중증응급환자 수용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새롭게 시행된 이송수용 지침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교)사 학생 마음건강 및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학생 지원 역량과 AI 기반 상담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Wee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첫째 날에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와 상담 개입 방안을 다루는 강의가 진행됐다. 영남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는 ‘학교에서 만나는 위기학생 관리’를 주제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했으며,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윤주 교수는 ‘위기학생을 성장으로 이끄는 학교 상담 실제’를 통해 다양한 상담 사례와 효과적인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비산초등학교(구미
(원투원뉴스) 경상북도의회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75년 건설된 주요 식수원이다. 현장을 찾은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의 심각성을 체감했다”라며, “일상화된 여름철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마무리된 준설작업과 관련해 장기적인 용수 확보와 수질개선은 물론 재해예방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준설작업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유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06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19,963㎡ 부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 가동에 맞춰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베트남에 있던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일공업은 해외 사업장의 운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완성차 업체의 신차종 양산 일정에 맞춰 국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새 공장에서는 제네시스 차세대 모델에 들어가는 시트 프레임과 백 프레임 어셈블리를 생산한다. &n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유아교육연수원에서 현지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교육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교원의 우수한 수업 역량을 해외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초‧중등 교사 4명과 유치원 관리자 2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했다. 컨설팅단은 2026년 경북글로벌교류단 참가 신청자 가운데 국제교류 역량과 수업 나눔 역량이 우수한 교원으로 선발됐으며, 현지 교원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북교육의 우수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수강생과 유아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형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자료,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 전략과 교육활동을 함께 실습하며 한국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돼 현지 교원들의 높은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여 중인 ‘우리는 단디짝꿍’ 학생과 교직원 연수단이 일본 현지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 정책과 사제동행의 의미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는 단디짝꿍’은 위기를 극복한 학생과 그 과정을 함께한 교직원이 해외 문화체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사제 간 신뢰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연수 3일차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일본 시가현의 민영방송사 BBC 비와코 방송(びわ湖放送)을 방문해 인기 정보 프로그램 《유상의 비와코 컴퍼니(勇さんのびわ湖カンパニー)》의 코너인 ‘버즈링 JAM’ 녹화에 참여했다. 촬영된 내용은 8월 7일 일본 현지에서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경북교육청의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운영 취지와 교육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위기 극복 스토리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과 교직원의 사연을 함께 전했다. 참가 학생과 교직원은 사제 간 신뢰와 동행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과 연수 소감을 소개하며 경북교육이 추구하는 따뜻한 교육의 가치를 일본 시청자들에게 전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8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8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8월 METI의 주제는 '쫄깃한 식감, 그 즐거움'이다. 전국 최대 팽이버섯 생산지인 청도의 팽이버섯과 동해안 백합조개를 중심으로, 식감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경북의 제철 식문화를 담아냈다. ◆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식감, 청도 팽이버섯 청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팽이버섯 생산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내 팽이버섯 총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다. 최첨단 현대화·자동화 시설을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주도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청도팽이버섯은 무농약·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돼 깨끗한 색감과 뛰어난 신선도, 저장성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 샤브샤브는 물론 팽이버섯전과 팽이버섯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한 올 한 올 살아나는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 식탁에
(원투원뉴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공장을 건설하기 전에 생산공정과 설비를 가상환경에서 미리 설계·검증하는 '가상공장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공장 통합운영·사전검증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7년 5월까지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장 구축 이전 단계에서 생산설비와 물류, 공장 운영 시스템 등을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설계·검증하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가상공장 플랫폼(KRAFT)'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공장 통합 설계기술과 디지털트윈 기반 사전검증 기술,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 등을 개발하고, 포항 이차전지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실제 공정에 적용해 기술의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 인공지능전환(AX)을 뒷받침하는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장 구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간 간섭과 공정 운영상의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6일 영천 더랜드 관광호텔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말산업 특구 관련 7개 시·군(대구광역시 군위군,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의성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인 한국마사회 본사의 경북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산업 특구는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말 관련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말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말산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5년 대한민국 제2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경상북도 말산업 권역(구미, 영천, 상주, 대구 군위, 의성)은 말 생산-조련-승마-관광에 이르는 말산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경상북도는 제주‧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