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며 “5·18
(원투원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8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항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고, 항만 현장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했다. 황 장관은 “항만은 우리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그 중심에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이 있다.”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항만 경쟁력의 초석이다 ”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김상식 위원장은 “정부에서 항만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정부와 항만근로자가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하여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원투원뉴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서울숲 인근에 한강버스 임시선착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숲 임시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어 선착장 주변 자연형 호안 정비 현황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 계획도 확인했다. ‘자연형 호안’은 과거 한강변을 뒤덮고 있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과 모래, 수생식물을 심는 방식으로, 현재 전체 복원 대상 구간 총 57.1㎞ 중 91.4%에 이르는 52.2㎞에 대한 복원을 완료했다. 현재 한강에는 제방(74.7㎞)과 나들목(62개소) 등 홍수방지시설을 운영 중이며, 폭우에 대비해 수변 저지대 및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한강의 매력을 충분
(원투원뉴스)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축 행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근무자별로 역할을 사전 지정하고, 소방차 출동로를 상시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인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이자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 제65호인 ‘화성팔탄민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10회 화성팔탄민요 재현행사 및 체험행사’가 지난 16일 팔탄면 마당바위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화성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향토민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회원들은 선조들이 농사를 지으며 불렀던 모내기 소리와 김매기 소리 등을 전통 방식으로 생생하게 재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해보는 ‘전통 농경체험’을 비롯해 ‘들밥 만들기’, ‘볍씨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준영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회장은 “많은 시민들의
(원투원뉴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무등경기장을 방문한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 경기 종료 후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양해영 회장을 비롯해 김성한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유소년 저변 확대와 지역 야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양해영 회장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 체육발전을 위한 전갑수 회장의 노력은 대한민국 야구발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와 호남 야구팬들에게 뜻깊은 무등경기장에서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이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따뜻한 상담과 지도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주시는 지역사회 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온 마을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자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 안전 서비스 강화와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한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국장급 주요 간부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간 의견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해당 플랫폼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등 총사업비 9억 2천만 원(국비 80%, 구비 20%)이 투입돼 오는 12월 말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은 기존 ‘안전 중구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평상시에는 문화·관광·상권 등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별 최적 대피시설 경로를 안내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또한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융합해 실시간 도시 현황을 분석 및 공유하는 통합 모니터링 화면 제공 등을 추진한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AI와 IoT 기술을 융합한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언제나독서’ 교원학습공동체 23팀을 선정하고, 18일 충청남도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대표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에 꼭 필요한 독서교육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교실 속 깊이 읽기 ▲독서교육 전문가 탐구 ▲교수·학습 자료 개발 ▲독서교육의 생활화·다양화·내실화 등이며, 연구 결과는 향후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충남 독서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재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며, 참여 교사의 연수 실적과 연계해 전문성 강화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역 및 학교급별 특색을 반영한 연구는 교육과정 내 독서교육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독서교육 활성화의 열기가 확산되어 교육공동체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전문성으로 연결되는 놀라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라며, “학교의 풍부한 독서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마다 맞춤형 독서교육 배움과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