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6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계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케이(K)-교육”을 주제로 제5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높아진 국제 교육‧교육 협력 수요에 대응하여, 한국의 교육발전 경험과 강점을 해외 국가에 확산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교육강국으로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최초로 국립대 2개교(경북대, 충남대)가 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베트남‧우즈베키스탄에 진출했다. 아울러, 베트남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현지 대입시험에 활용함과 동시에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어 교재를 국정교과서로 인정하는 등 우수한 한국 교육 체계가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제5차 미래교육 차담회에서는 대학의 국제교육 관계자, 국제교육기관의 관계자 등과 함께 우리나라 교육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동시에 우수한 해외 인재들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 체계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과감한 투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6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하 당선인),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의 부교육감, 통합준비 실무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은 지난 3월 통합준비 실무조직을 설치한 이후, 분야별 체계적 통합을 위해 현재까지 7차례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조직‧인사‧재정‧자치법규 등 8개 세부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조율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체제 통합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통합교육청의 ▲조직 ▲정보시스템 ▲자치법규 제정 등 분야별 출범 준비 상황, 그 외 후속 조치 사항 및 통합 주요 일정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통합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양 교육청 간 협의를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 비티에스(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 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비티에스(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아울러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 기존 디지털교재는 컴퓨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도)와 함께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일반대학, 전문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하여 처음 마련됐다. 현재 공모 사례 접수 중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다. 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 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지원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원투원뉴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6월 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영유아 보육‧교육, 격차 없는 출발선 보장”을 주제로 제4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생애 초기부터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격차 없이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학부모의 유치원 납입금과 어린이집 등 이용료가 감소하고, 유치원‧어린이집 이용 아동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학부모의 평균 만족도도 약 90점(’25.12월)을 나타내는 등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제4차 미래교육 차담회에서는 영유아보육‧교육 교사, 대학 교수 등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영유아 단계에서의 국가 책임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생애 초기부터 영유아에 대한 교육‧보육을 국가가 촘촘하게 책임지기 위해 유아대상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영유아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2026년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 지원 대상 학교 118개교를 최종 선정하고, 총 16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5월 29일부터 본격적인 구축·운영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25.11.10.)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 미래형 융합교육·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전국의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공간 활용 계획의 구체성, 운영 역량, 융합교육 지속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적으로 118개교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학교는 2026년 하반기까지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의 공간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을 통해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융합교육(STEAM) 동아리,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등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특히, 인공지능 융합형 교육실은 교과별 지식을 분절적으로 학습하는 기존 교실 환경에서 벗어나, 과학·수학·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5월 29일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현국)과 콜롬비아 내 3개 중·고등학교가 한국어 채택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올해 8월부터 콜롬비아에 정규학교 한국어반이 신규 개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루어진 콜롬비아의 한국어 채택은 파라과이한국교육원과 주콜롬비아한국대사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콜롬비아에는 한국교육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인접국에 소재한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이 적극적으로 콜롬비아 현지 한국어 채택 여건을 점검하고, 파라과이 사례를 바탕으로 콜롬비아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을 설득했다. 콜롬비아 내 정규학교 한국어반 개설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에서는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파라과이에 이어 일곱 번째다. 콜롬비아 현지에 한국과 한국어 학습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종학당, 한글학교, 현지 대학 교양 과정으로 한국어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성인이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현지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부족했다. 콜롬비아 한국어반 개설이 중남미 지역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콜롬비아 친한(親韓)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발표한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최근 5년간 폐교되는 학교 수가 2021년 24개에서 2025년 49개로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폐교가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것이다. 양 부처는 교육청 및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공동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0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 시 교육청과 지방정부는 서로 협력하여 폐교 활용 계획을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필요성,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특별교부금과 특별교부세를 통한 총 120억 원(6개 사업 내외)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관련 상담(컨설팅)과 홍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원을 받는다. 기존에는 폐교 활용 시 교육청, 지방정부가 자체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3회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현장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이후 개정된 고등교육 분야의 법령과 제도를 적용해 학과 개편, 산학협력 강화, 학칙 개정 등 대학 내 혁신을 창출하거나 규제개선 성과를 거둔 사례는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교육부는 전문가 심사(서류 심사, 7월) 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 8월)를 거쳐 10월 중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한다. 이후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하여 해당 기관에 교육부 장관상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그간 교육부는 ▴학교 밖 수업 운영을 통한 학사 운영의 유연화 ▴계약학과 학점인정 확대(근무경력자 학점인정 범위 20/100 → 25/100)를 통한 산학협력 촉진 ▴전문기술석사과정 패스트트랙 운영 기반 마련(9년 → 7년) ▴교지·교사 임차 활용범위 확대(규제특례) 등 다양한 규제개선을 추진해 왔다. 공모전 참여 시 이러한 제도개선 사항을 고려하여 참가 신청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nb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미이행한 10개 사업장의 명단을 공표한다. 공표 명단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장명 · 주소 및 사업주의 성명 등 기본 정보와 함께 상시 근로자 수· 명단 공표 누적 횟수· 의무 불이행 사유 등도 공표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그리고 각 시도는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제도의 책임성과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의무 미이행 사업장의 명단을 공표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실태조사 결과,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률은 94.9%로,설치 의무 대상 사업장 1,674개소 중 1,103개소는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고 485개소는 위탁보육을 하는 등 총 1,588개소가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이행률이 1.0%p 상승한 것이다. ‘직장어린이집 명단 공표 심의위원회’는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86개소) 중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에서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