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교육부와 산업통상부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서울)에서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개최한다. 본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과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정책을 국내외에 알리고, 민·관·학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200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국내외의 3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에듀테크, 평생의 에이엑스(AX) 파트너(Edtech, Your AX Partner from Class to Career)!”의 주제 아래 △에듀테크 기업 전시관, △교육부, 산업부, 시·도교육청 정책 홍보관, △에듀테크 소프트랩 홍보관, △학교-기업 상담 공간(부스) 등 다양한 전시관 및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정책홍보관(이노베이션관)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교육부의 정책적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부의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및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정책·사업을 소개한다.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수업 시연을 통해 미래교육 현장을 미리 볼 수 있으며, e-ICON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교육용
(원투원뉴스) 대한민국학술원(회장 이정복)은 9월 17일 대한민국학술원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최은옥 교육부 차관, 학술원 회원 및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인문학 부문 1명, 사회과학 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 부문 1명, 자연과학응용 부문 1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오랜 기간 한 분야를 깊이 탐구하며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자들이다. 인문학 부문 수상자인 정병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국내외에 산재한 방대한 자료를 발굴·분석하여 김규식의 생애와 활동을 종합적으로 복원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독립운동의 국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였다. 사회과학 부문 수상자인 남형두 연세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개발사의 대규모 저작물 이용으로 제기되는 저작권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법의 새로운 논의를 이끌었다. 권형기 서울대학교 교수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 발전국가의 변화와 지속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여, 비교정치경제 연구의 이론적 논의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9월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수여식’을 개최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올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에는 총 53개 기관이 참여하여 40개 기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관에는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인증 유효기간(3년) 동안 정기 근로감독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관 업무 담당자에게는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11월 예정)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기관 중 인적자원개발 역량과 노력이 두드러진 ‘서울특별시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화성특례시청’ 4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인재·고졸인재 채용 등에 노력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기관의 업무 담당자와 정부시책 반영 우수기관에는 교
(원투원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국회가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전구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55년간 유지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를 반영한 새로운 산식으로 전환하는 개편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협의회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산식 변경이 아니라 국가가 교육재원을 어떻게 보장하고 교육자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관한 중대한 문제”라고 밝혔다. 정부는 교부금이 7조 2천억 원 증가한다고 설명하지만, 올해 실제 교부액과 비교한 증가액은 2조 4천억 원이다. 지방교육세와 각종 보전 재원의 일몰, 고교무상교육 국비 축소 등을 반영하면 실질 순증은 2,259억 원, 0.3%에 불과하다. 반면 교직원 인건비 자연 증가와 국가 정책사업에 따른 필수 지출은 3조 1,400억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협의회는 정부안을 전년 대비 증가 여부가 아니라 동일한 세수 전망 아래 현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산자료에 근거하여 구제하되,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조치 진행중이다.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에도 미접수 수험생은 1,200여 명으로 집계됐으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실 구제 인원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① 시스템 장애 시점(17:50) 장애 오류 로그가 있는 지원자, ② 구제 신청 대학의 원서 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존재할 것, ③ 원서 접수 이력이 복수 존재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작성(수정) 건에 한함 이번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 중 당일 18시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은 17개교로 파악됨.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 연장 시간에 해당 대학 원서 접수 사례를 확인‧점검 중이며, 대학과 협의하여 의심 사례에 대해 접수 취소 조치 등 검토 예정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사태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9월 15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9월 5일(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54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8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9월부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과 책임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대처 역량을 함양하는 ‘전학교 접근(whole-school approach)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276개교가 지정되었다. 선도학교에서는 실천과제로, 교원·학생·학부모·학교 등 주체별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필수과제와 학교 상황 및 여건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채택한 선택과제를 운영한다. 실천과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교원] 수업으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정 연계 수업 더하기’ 선도학교 교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특정 행사나 홍보(캠페인)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적인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과 연계하여 실시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공감, 의사소통, 감정조절, 갈등해결 등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고, 역할극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어행동 실천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습하
(원투원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5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한 인적 교류와 양국 대학 간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401명의 키르기스스탄 학생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현재 경희대·인하공전·계명대 등 국내 대학과 키르기스스탄 대학 간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의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원투원뉴스) 교육부은 9월 14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9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 개최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지역기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를 통하여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지원한 경험과 방안을 공유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에 모든 시도교육청(16개)과 교육지원청(176개)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지역사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9월 14일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고 있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폐교 활용 사업 중 7개 사업을 선정해, 총 120억 원(특별교부금 100억 원, 특별교부세 2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자문(컨설팅), 홍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교육청이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사업과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마련한 12건의 폐교 활용 계획이 접수됐다. 양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이행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폐교를 △지역 내 특색 자원을 활용한 체험시설,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시설, △체육·문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