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지·경사지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취약 산지 태양광 설비에 대한 선제적이고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점검반 운영을 통해 안전 공백을 없애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점검 기간은 2026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이며, 경남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가 등 총 19개반 57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내 풍수해 취약시설 총 264개소(산지 151, 경사지 113)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이 적은 시·군은 피해 우려가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대체 선정해 빈틈없는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지대, 기초부위 균열 및 부식 상태, 연결부위 볼트 풀림 등 구조적 결함 ▲ 모듈파손 여부, 수배전반 절연상태 및 고압 표지판 설치 등 전기시설 안전관리 ▲ 배수시설 이물질 적치 여부, 지반침하, 토사유출 및 축대 균열 등 토목 분야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민간기관 경영·안전점검 컨설팅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다음 달 2일이며 경영 컨설팅 28개소, 안전점검 컨설팅 35개소를 선정한다. 컨설팅 기간은 6월 3주~11월 2주 5개월이며 무료로 진행한다. 경영 컨설팅은 노무, 세무·회계, 행정간소화, 조직관리, 사업기획 및 평가 등 5개 분야다. 노무와 세무·회계, 조직관리는 3회기 씩, 행정간소화와 사업기획 및 평가는 각 6회기 운영한다. 컨설팅은 4개 기관을 1개 그룹으로 묶어 그룹별로 한다. 기관 간 협업 기회를 넓히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분야, 규모 등을 고려해 구성한다. 행정간소화를 제외한 4개 분야는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지역 내 기관이면 어디든 참여할 수 있다. 행정간소화 컨설팅은 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만 가능하다. 안전점검은 기관별로 지원하며 소방·전기 점검과 컨설팅을 묶어 1회 진행한다. 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만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경영 컨설팅 5개 분야와 안전점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창원시·(재)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가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52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비수도권 최초 대형 팝업스토어로, 지역 콘텐츠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故 장성락 작가의 유품과 작업 스케치를 최초로 공개한 ‘작가의 방’을 선보여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졌다. 행사 기간 총 방문객은 1만 5천여 명에 달했다. 만족도 조사(814명 응답)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6%로 나타났으며, 접근성(97%), 운영 인력(96%), 혼잡도 관리(96%) 등 세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인 추천 의향 역시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고, 재방문 의향 또한 83%에 달하는 등 관람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 기업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경남형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점에서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축제인 ‘제16회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최초 개최 이후 짝수년에 격년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주력산업에 AI 등 첨단 기술 융합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콘셉트로 삼아 기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7,720㎡ 면적에 국내·외 총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58개사), 소재·부품(56개사), 금속가공(28개사)을 비롯해, 올해 경남의 주력산업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 MRO(8개사)와 우주항공(3개사) 품목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9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MRO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 원(국비 245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경남도는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 MRO 사업(495억 원)과 연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다. 기념식에서는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청소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지도자·공무원 등 25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를 진행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동아리팀이 댄스‧음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협업해 AI·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 개 ‘스팟’, 화가 로봇, 바둑 로봇 등을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청소년 동아리에서는 과학실험, 생존배낭 꾸미기, 사진 기록관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청소년 성교육, 도박 중독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해 ‘경남 우리말 가꿈이’가 경남 사천시 곤양면 은사리에 있는 ‘세종대왕 태실지’를 방문, ‘세종 나신 날’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세종대왕 태실지’를 답사한 뒤, 세종대왕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태실비’에 꽃을 바쳤다. 꽃을 바치며 경남 우리말 가꿈이로서 앞으로의 다짐을 되새겼다. 또한 ‘세종대왕 태실지’에서 ‘세종 나신 날’을 홍보하는 카드 섹션 영상을 제작했다. 카드 섹션은 여러 장의 카드를 들어 문구를 만들어 보이는 것으로, 주로 홍보나 응원을 할 때 활용한다. 이번 카드 섹션의 문구는 ‘5월 15일은 세종 나신 날’, ‘우리의 큰 스승, 세종’이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이 영상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세종 나신 날’과 ‘세종 태실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 주은진 학생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뛰어난 문자인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태’를 봉안할 곳으로 우리 지역이 선택됐다는 사실에 놀랐다.”라며 “이러한 우리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박치훈 교수가 ‘2026년 한국막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막학회는 국내 분리막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분리막 및 응용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정보와 연구 결과를 교류하기 위해 설립한 학술단체다. 1990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026년 기준 약 2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분리막 관련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한국막학회 논문상은 지난 1년간 학회에서 발간하는 한국막학회지인 《멤브레인》에 기여도가 높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는 분리막 기술 분야에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다. 박치훈 교수는 연료전지, 기체 분리 등에 활용되는 고분자 분리막의 실험 및 전산모사 연구 결과를 활발하게 발표하여 이번 우수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실크 피브로인을 활용한 산소 차단막 제조와 관련된 해당 논문은 학부연구생인 김시현 학생이 제1저자로서 연구를 주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치훈 교수는 “현재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리막 관련 다양한 연구개발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축산재해로부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 심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는 ▲여름철 축산재해 신속 대응 및 상황관리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과 시책 지원 ▲축산농가 대응요령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도는 여름철 축산재해 신속 대응과 상황관리를 위해 3개 반(▲재해상황관리 ▲기술지원 ▲신속대응지원), 총 19명 규모의 축산재해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대책반은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가축·축산시설 피해 예방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재해 발생 시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지원 등을 총괄하게 된다.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 지원도 강화한다.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4월 폭염 피해 이력이 있거나 노후화된 축산농가 등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취약시설 점검과 사육밀도 관리·지도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축산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