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1인 가구 증가로 심각해지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예방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 사회적 고립 예방체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광역 차원의 추진체계와 역할·기능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사후적 고독사 방지 중심에서 사전적 고립 예방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함에 따라, 인천시 역시 이에 발맞춘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예방 시스템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구 관계 공무원, 인천연구원, 학계 전문가,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정신건강·자살예방센터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고립 예방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연구원의 ‘인천시 외로움정책 추진체계 구축 방안’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사회적 고립 예방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광역 차원의 기능과 역할,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원투원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부터 현장 순회에 나선다. 첫 방문지는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의령이다. 작은 학교에서도 학력과 인성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지, 그 답을 가장 어려운 현장에서 먼저 찾겠다는 뜻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8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의령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주제는 '새로운 경남교육, 지역과 함께!'다. 11월까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9개 학교를 차례로 찾는다. 의령의 학생 수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1,391명(2026년 9월 기준)이다. 관내 학교 21곳 가운데 15곳(71.4%)이 전교생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다. 초등학교는 이 비율이 84.6%에 이른다. 전교생이 5명인 학교도 있다. 의령군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118(한국고용정보원, 2024)로 소멸고위험 단계에 있다. 이날 협의회의 핵심 의제는 공동학교 운영이다. 작은 학교들이 교육과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강의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경험한 변화 과정과 누구나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홍윤희 사단법인 무인 이사장이 강의를 맡는다. 오는 22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이용하거나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경상남도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우주산업 관계기관·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 경남도 대표단은 대회 기간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 등 해외 우주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우주산업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판로 및 사업 참여 기회 발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추진 ▲기관·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국제 우주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우주항공청, 시험·인증기관, 체계종합기업, 대학 등이 집적된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경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기업과 해외 기관·기업 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영토가 또 한 번 넓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330만 도민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사 성공의 바탕에는 경남의 뛰어난 우주항공 제조 기술력이 있었다며, 발사체 조립부터 핵심 부품 제작, 위성 탑재까지 핵심 역할을 담당한 도내 우주기업과 엔지니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는 경남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경남의 우수한 우주항공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 총조립 및 발사 운용 전반을 총괄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체계 총조립과 추진제 탱크 제작을 맡았다. 또한 두원중공업, 에스앤케이항공, 스페이스프로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구조체와 핵심 부품 제작을 전담했다.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역대 최다인 총 14기의 위성을 동시에 궤도에 안착시키는 고난도 다중 발사 임무를 수행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관측해 국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전 10시 10분경 진주시 명석면 남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가용 진화자원을 긴급 투입해 1시간 17분 만에 오전 11시 27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임차 헬기 2대와 산림청 헬기 1대 등 헬기 3대를 긴급 투입했다. 지상에는 진화차량 18대와 진화인력 7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주시는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를 이어가며 재발화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면적과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경남파크골프협회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경상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와 심판 등 40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의회운영위원장, 진상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강기윤 창원시장, 창원시의회 의장, 창원시체육회장, 경남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박준 의장은 경남 파크골프의 발전과 동호인 활동에 기여한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과 이양재 창원시파크골프협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준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파크골프의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며 생활체육 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은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교통·도시정책과 산업 협력, 고려인 한국어 교육 등 양 지역의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회장인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과 이찬호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은 이날 우튼시예프 메이르잔 알마티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 신 안드레이 의원 등을 만났다. 올해 7월 출범한 친선의원연맹의 첫 공식 방문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을 살피는 자리였다. 이날 면담에서는 알마티의 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를 놓고 구체적인 질의와 제안이 오갔다. 알마티시의회 측은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바꾸기 위해 보도를 넓히고 대중교통을 확충하는 정책을 소개했다. 이에 대표단은 경남과 국내 도시의 교통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도로 운영의 효율성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장 박인 의원은 “서로 다른 곳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역할은 다르지 않다”며 “경남과 알마티의 현안과 의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 가족 대상 교육이 가족들의 역량을 키우고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지난달~이달 6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센터에 청년이 아닌 부모, 가족이 모였다. 고립은둔청년을 가족으로 둔 이들이다. 센터는 매년 상, 하반기 1번씩 가족 대상 교육을 마련한다. 이번 주제는 ‘공감으로 다시 연결되는 마음’이다. 사단법인 공감인 강원화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내 마음과 연결되기’ ‘공감대화’ ‘일상 공감으로 나아가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감과 소통에 집중한다. 시작은 ‘쓰는 마음 노트’다. 생각날 때마다 노트에 마음 상태를 적고 매일 표정 스티커를 붙여 내 마음을 살핀다. 교육 참여자는 모두 20명이다. 이 중 70% 이상은 지난해 교육에도 참여했던 이들이다. A(58) 씨는 “여기에서 배운대로 아이에게 다가가니 어떤 때는 나아졌다가 다시 나빠졌다가 반복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6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출입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정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답변에서는 도정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놓고 기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은 앞으로 경남도정을 어떻게 준비하고 수행해 나갈 것인지 기반을 만들고, 경남 대도약의 토대를 착실히 준비한 기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와 SMR, 경남 제조AI데이터센터 등을 새로운 미래산업의 기반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9개 노선 반영과 KTX 증편,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등을 교통·복지 분야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민선9기 도정의 방향으로 ▲AI와 신산업을 통한 산업 대전환 ▲도내 전 지역을 30분~1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을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경남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이러한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