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은 아홉 번째 평화통일 그림동화 『씨앗 톡톡톡! 마음 쑥쑥쑥!』을 발간했다. 교육원은 미취학 아동, 저학년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을 위한 평화통일 그림동화를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씨앗 톡톡톡! 마음 쑥쑥쑥!』은 토끼, 거북이, 여우, 까치 등 숲속 동물 친구들이 함께 ‘평화의 나무’를 키워 가는 이야기이다. 이번 그림동화는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협력하는 과정에서 평화가 만들어지고 지속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숲속 친구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어 평화를 생활 속의 가치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한 그림동화는 지역별 공공도서관, 통일관과 시도 교육청,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원생 100명 이상)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원 누리집 '자료마당'에 국문·영문 전자책과 소리책을 함께 올려 둘 계획이니 누구든 활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실감형 콘텐츠로도 만들어 교육 현장에서 이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생동감 있게 평화통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 및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서울시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시정부기념관은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이라는 주제의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소원을 적어보는 ‘엽서 작성하기’, ‘빛 장식(선캐처)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함께 관람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관(포토부스)’을 운영한다. 특히, 15일 광복절에는 전통연희공연과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의 기쁨과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한 전통연희공연 '광복, 환희 한마당'을 11시, 15시에 상징광장(1층)에서 선보인다. 체험프로그램 '나는 한국광복군!'은 일본군을 탈출해 한국광복군에 합류하는 ‘장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듯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한국광복군의 도수체조 훈련을 진행하는 ‘한광반 입교식 : 광복군 훈련병이 되어라!’, 일본군의 감시가 삼엄한 검문소를 통과하는 ‘일본군 점령지역의 검문소를 통과하라!’를 비롯해 한국광복군에게 보급품을 수송하고 음식상을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8월 1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와 함께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거문도 내항 일대에 형성된 근대 거리로, 근대 문물 유입의 흔적과 근대 가옥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역사적 가치와 공간적 의미를 인정받아 2024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도서지역의 지방자치제도 시행을 보여주는 근대기 지역 건축물인 '여수 거문도 구 삼산면 의사당'과 동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근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여수 거문도 해저통신시설'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함께 등록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영 간 협력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산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과 기술 지원, 사업 방향성 검토 및 조사·연구·홍보 협조 등을 담당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은 거문도 사건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와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는 제주 4·3사건 당시 초토화 작전을 피해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들이 다랑쉬굴에 피신했다가 토벌대의 진압작전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로, 당시의 비극적인 역사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제주 4·3사건의 진상규명 운동에 기폭제 역할을 한 점, 언론 보도를 통해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점, 당시 피난처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 등에서 제주 4·3사건의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학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칠곡 장석영 가옥 만서정'은 파리장서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 ‘회당 장석영 선생’을 기억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로서 현장에 남겨진 다양한 기록과 함께 독립운동사에 있어 귀중한 사료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됐다. 특히, 해당 문화유산은 국가유산청이 2025년 독립운동가 관련 문화유산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통해 발굴하여 등록 권고 대상에 포함됐던 문화유산 중 하나로,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올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8월 12일 오후 2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에서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실연, 기획 등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국악 창작자, 연극배우, 시각예술인, 예술 전공 대학생, 독립영화 감독, 인디게임 개발자, 웹툰 작가, 인디밴드 멤버, 예술·콘텐츠 분야 창업자 등 문체부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다채로운 이력의 청년 11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자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과 성과, 어려움,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눌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궁능 관람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합리적인 관람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9월 8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궁능 관람료 현실화를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전문가 중심의 논의에서 벗어나, 궁능을 직접 이용하는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은 ‘시민토론단’ 45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토론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신청 기간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국가유산청 및 궁능유적본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되는 공개토론회 홍보물 속 정보 무늬를 촬영하거나 또는 온라인 주소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토론단은 성별·연령·지역·궁능 이용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일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토론단에게는 사전 학습자료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시민토론단은 토론회에 참석하여 전문가 발제 내용을 듣고, 궁능 관람료 체계의 개선 필요성, 적정 관람료 수준, 관람서비스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게 된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8월 13일 오전 10시, 국립경주박물관, 한국고대사학회와 함께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월성 비편을 조명하는 자리이다. 한 점은 2020년 계림~월성 진입로 구간 발굴조사 중 수습한 것이고, 다른 한 점은 일제강점기에 수습된 것으로 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지난해 경주연구소와 경주박물관은 공동 연구 과정에서 두 개의 비편이 하나로 합쳐진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2월에는 다양한 방면의 전문 연구자들이 모여 비편의 실물을 살펴보고, 연구 쟁점과 방향을 모색하는 ‘월성 서편 수습 비편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전문가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쟁점을 구체화하여 신라사 및 고구려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비편의 해석, 서예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비편의 서체(書體)와 의미 등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일반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전에는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 한복박람회인 ‘2026 한복상점’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복상점’에서는 총 149개 한복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복을 짓는 시장’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 한복 원단 시장인 ‘광장시장 한복주단시장’ 기획관을 마련해 한복 산업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처음으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상담회를 운영해 한복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신규 거래 발굴을 지원한다. 광장시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케이-컬처’의 뿌리인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찾는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120여 년 동안 우리나라 한복 제작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번 기획관에서는 이러한 광장시장 한복주단시장의 역사와 한복 제작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원단 선택부터 금박, 자수, 바느질까지 한 벌의 한복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전시로 구현하고 광장시장에 있는 한복・직물업체 6개사의 판매 부스를 마련해 시장에서 판매하는 원단과 한복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선보인다. 이를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 필리핀 지식재산청과 함께, 8월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6년 한-필리핀 저작권 포럼(오전)’과 ‘2026년 한-필리핀 정부 간 회의(오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저작권 정책을 공유하고, 양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신탁관리단체(CMO) 간 교류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2011년부터 필리핀 지식재산청과의 저작권 분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2년 저작권 필리핀사무소 개소, 2014년 ‘저작권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계기로 16년여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한 동남아 3개국(태국·베트남·필리핀) 통합 포럼에 이어 필리핀 현지에서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필리핀의 최신 저작권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심도 있는 정책 협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한-필 저작권 포럼’은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 문화부와 공동으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국제교류전시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리스 국·공립박물관 15개소가 참여해 유물 348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리스 특별전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까지 약 6천 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명을 ‘바다가 빚은 문명’이라는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며, 8월 10일(월)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그리스 문화부 차관이 참석한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1부 '에게해, ‘이동성’과 그리스 세계의 탄생'은 키클라데스·미노아·미케네 문명의 대표 유물을 통해 에게해 해상 교류가 그리스 문명의 탄생을 이끈 과정을 살펴본다. 2부 '바다를 건넌 신화'와 4부 '올림피아와 범그리스 성소'는 그리스 신화와 올림픽이 지닌 해양적 세계관을, 5부 '바다와 대륙을 넘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해상 교역망을 조명한다. 특히, 3부 '전쟁과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