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제1형 당뇨 학생의 소모성 재료 및 관리기기 구입비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민간보험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타 기관 지원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학생 또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학 등 특정 기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수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특화 수업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BTS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적과 문화권별 강점을 살려 방학 등 특정 기간에 기본적인 언어 교육은 물론이고 지구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세계시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문화: 전통문화(명절, 의복, 음식, 예절)와 일상문화(학교생활, 가족문화, 청소년 문화) △역사: 해당 국가의 주요 사건·인물, 한국 역사와의 비교·연계 △지리·세계시민: 기후, 지속가능성, 가상 여행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원어민 보조교사를 모집해 학기 말 교육과정 유연화 기간이나 방학 기간 중 학교별 맞춤형 특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 교사 없이 원어민 보조교사 단독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가족 교육공동체에게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어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디지털 기반 교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1억 원 규모의 섬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따른 실행계획으로, 생활 기반과 관광, 소득 창출을 연계한 구조로 추진되며 주민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에는 약 16억 원이 투입되며, 군산 명도~방축도 탐방로 조성(4억 원)을 비롯해 신시도 대각산 트레킹코스 개발(4억 원), 선유3구 물양장 조성(1억 3천만 원), 부안 깊은금~치도 연결도로 확·포장,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광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고, 섬 지역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 사업에는 약 17억 원이 투입된다. 어청도, 야미도, 신시도 등 6개 섬을 중심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 소득사업 발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도
(원투원뉴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이용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내실있는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먼저 고창초등학교의 ‘학교 늘봄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여 늘봄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기구다. 유 권한대행은 협의체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어떻게 늘봄 프로그램에 녹여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확대된 3학년 대상 늘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3학년 참여 학생 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방과 후 활동을 위한 전용 및 겸용 공간 확보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요구되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담 TF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확인부터 신청 방법, 지급 수단, 현장 대응체계까지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며 지급 준비에 마지막 고삐를 죄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16만 명이며, 총 947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재원은 국비 80%(758억 원), 도비 10%(95억 원), 시군비 10%(95억 원)로 분담되며, 국비는 이미 시군에 교부 완료됐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초기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 순이며, 5월 1일 노동절에는 신청이 불가해 해당 대상자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도민이 원하는 방
(원투원뉴스)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30일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에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법적 토대가 8년 만에 마련됐다. 이번에 통과된 국립의전원법은 4년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학생에게는 수업료·기숙사비 등 전 학업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매년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무복무 의사의 전문과목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지역에서 가장 부족한 필수과 인력을 집중 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지방의료원을 교육·실습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남원의료원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이 교육 거점으로도 기능이 확대될 수 있다. 감염병·정신·중독·법의학 등 국가 필수 분야 인력 양성에도 이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의료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23일 완주군 상관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관리 물품 비축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안부와 전북도, 완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관리 물품 비축 현황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관리 물품의 비축 상태와 관리 실태, 긴급 동원 및 보급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수중펌프, 엔진펌프 등 주요 재난 대응 장비의 기능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장비 시연과 자원 지원 절차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과 연계한 재난장비 긴급 지원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에서의 신속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풍수해, 화재·산불, 감염병, 수질오염, 공통·응급 등 5개 분야 113종, 약 20만여 점의 재난관리 물품을 비축·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에 신속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원)감과 사립유치원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명회는 학기 초부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구축에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존 9월에 실시했던 설명회는 4월로 앞당기고, 공사립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장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사항 안내 △교원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학교 민원 대응 체계 및 관리자 역할 안내 등으로, 교감 및 유치원장의 초기 대응력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갈등을 단순히 해결하는 것을 넘어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회복·관계 개선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 시스템 운영 △교원안심전화 서비스 지원 △법률 지원 △교원보호공제 보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