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약처가 발간한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침”의 세부 내용을 영업자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침의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관리 ▲세척‧소독 시설 및 공정관리 ▲자율점검 및 기록관리 등이다. 교육 신청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교육 안내문의 ‘QR 코드’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로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 영업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세척업체 위생관리 지원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문신사법 하위법령 마련 등 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문신사단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10월 시행될'문신사법'의 하위법령 제정 및 제도 시행방안과 관련하여 문신사단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신사단체 40여 곳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신사 국가시험 및 면허, ▴문신업소 임시개설등록·개설등록, ▴문신사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 ▴시설·장비·도구 및 문신 全 과정의 위생·안전 기준 등 하위법령에 규정될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문신사법의 취지가 비의료인의 문신행위를 허용하되, 안전과 위생을 관리하여 국민건강에 위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므로, 안전한 문신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문신사단체뿐만 아니라 의료계, 학계 등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여 현장에서 문신사법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량 및 향후 진행 예정인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의 공급중단 보고 이후 식약처와 현 공급사인 일동제약은 품목 양도양수를 위해 여러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작년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 생산했으며, 해당 제품의 양도양수 및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제품의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허가를 5월 중에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며, 식약처는 이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로라제팜 주사제의 변경허가 이후 의료현장으로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7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여파로 인해 발생한 주사기, 수액백, 약포지, 투약병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하여, 관계 부처 및 보건의약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부 등 범부처 협력을 통해 의료제품 생산에 원료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선 공급 조치는 5~6월에도 유지될 예정이다. 주사기의 경우, 상위 10개 제조사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일평균 16.6% 증가했으며, 현재(5.8. 기준) 4,593만 개의 재고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태이며, 추가 생산 물량을 온라인 몰에 우선 공급하여 온라인 몰에서도 구입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진 상황이다. 약포지와 투약병 역시 원료 추가 확보를 통해 평시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약처가 수급 불안을 악용한 주사기
(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모자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16일간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가입을 활성화하여 의료사고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국가가 ’25년부터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배상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사고 발생 시 높은 배상 부담은 환자와 의료진 양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이에, 정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을 통해 의료사고에 따른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의료분쟁조정법' 개정(’26.4.23.본회의 통과)으로 의료기관의 배상보험 의무가입과 보험료 국가지원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26년도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모자의료센터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의 전담 전문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분만 기피,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줄이고자 한다. 분만, 응급 현장에서 의료진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사고에 따른 배상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로 해외 감염병 매개체의 유입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매개체 분포 변화를 감시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매개체 감시망’ 운영을 개시한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세계 최초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매개모기 감시장비(AI-DMS)를 개발했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현장에서 감시 정확성, 내구성 등의 검증을 완료했다. 기존 수동 감시체계는 채집부터 모기 종류 판별까지 약 7~11일이 소요되어, 즉각적인 방제를 위한 감시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AI-DMS는 주요 매개모기 5종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실시간 계수하여 감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올해부터 질병관리청은 6개 지자체(제주, 전북, 전남, 충북, 충남, 울산)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철새도래지 총 7개 지점(질병관리청 자체 운영 1개 지점 포함)에서 5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AI-DMS를 활용한 실시간 매개체 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감시를 통해 수집한 시간별·일자별 모기 분포와 밀도 변화 등 ‘AI-
(원투원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5월 12일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비임상/임상시험 실시기관, 수의과대학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용의약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동물용의약품 산업은 실험실 단계에서 약물의 독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을 시작으로, 실제 대상 동물에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증하는 임상시험관리기준(GCP),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일관되게 생산하는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모든 과정을 과학적‧법적 근거에 따라 검토해 품목 허가를 지원하는 인허가 규제과학(RA)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엄격한 관리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제도적 관리 체계와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의 확보가 필수적이지만 그간 동물용의약품 분야에서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하여 산업 현장에서 실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검역본부는 정부의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임상‧비임상 시험연구(GCP·GLP) 단계부터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허가 규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신기술의료기기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안)’을 담은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등 관련 지침서 제·개정안을 마련하고 5월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바이오 허가·심사 규제 대전환의 일환으로, 허가·심사 인력을 확충하여 의료제품의 허가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업계, 협회 등이 참여하는 분야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허가·심사 혁신방안(안)을 담은 지침서 제·개정안을 마련했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수시검토·보완·접수 체계’ 도입 ▲허가·심사 분야별 체크리스트 개발·제공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Pre-NDA meeting)’ 도입 등이며, 오늘부터 의료제품 분야 협회·단체 등을 통해 의견조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하여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5월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립보건연구원-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소아·중증천식 연구성과와 향후 연구·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헀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수행 중인 소아천식 코호트(KAS)와 중증천식 레지스트리(KoSAR)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천식 연구 방향성과 관‧학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천식 레지스트리(등록체계)에서는 환자별 특성 차이를 규명하고, 생물학적 제제 등 주요 치료제의 효과와 영향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약제 선택 및 최소화 전략, ▲진료 및 치료반응 평가 기술 고도화 등 미 충족 영역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국내 소아천식 코호트에서는 국내 소아천식 임상 표현형을 최초로 규명하고, 장기 질환 궤적 분석을 통해 악화 요인을 발굴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이 소아천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여 자연경과와 악화예측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환자 맞춤형 전략 수립, 영상 데이터 기반 바이오마커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아동학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선제적인 아동 보호 조치에 나선다. 시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익산경찰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유관기관은 반복 신고·수사 이력·사례관리 거부 등 재학대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14가구를 선정했으며, 익산시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가정을 함께 방문해 아동 안전과 학대 여부를 정밀 확인한다. 점검 결과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분리 조치하거나 수사를 의뢰하고, 양육 고민이 있는 가정에는 체계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6세 이하 '의료 미이용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다. 대상은 국가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의료기관 진료 기록 및 영유아 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