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 직무대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송기도), 주한체코문화원(원장 미하엘 에마노브스키, Michal Emanovsky)과 공동으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M(서울시 광진구 소재) 에서 '다크닝(Darkening)' 초청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F XR 갤러리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PLATFORM: STILL HUMAN)'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술적 시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인 '다크닝(Darkening)'은 체코의 온드레이 모라베크(Ondřej Moravec) 감독이 사춘기 시절부터 겪어온 우울증 투병 경험을 담은 18분 분량의 VR/AR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관객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감독이 ‘어두워짐(darkening)’이라고 명명한 우울감의 순간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작품은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모습과 이를 치유하기 위해 당사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재현을 넘어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보훈병원 설립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그동안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참석한 보훈단체장들과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고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보훈병원 설립지를 검토하고, 중앙부처 방문과 국회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권에는 현재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병원이 없고, 보훈병원급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위탁종합병원은 예수병원 단 1곳만 지정돼 있다. 또, 의료비 혜택 등에서도 차이가 있어 전주시 거주 중인 9000여 명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인근 광주나 대전의 보훈병원을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 주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심사는 올해 2월부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를 동시에 평가할 계획이며,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1월 13일 식약처는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함께 이번 공동 심사를 위한 사전회의에 참여하여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의 개요 ▲공동 심사 진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4월 13일까지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OPEN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EMA를 포함한 해외 여러 선진국 의약품 규제기관과 함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분야 자료를 평가하면서 전문지식과 글로벌 심사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공동 심사를 통해 글로벌 규제 부담이 경감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은 큰 추위를 의미하는 절기인 대한을 맞아 강추위가 예보되고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5년간(2020-2021절기~2024-2025절기) 한랭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랭질환이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한파 대비 고령층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12월 1일 기준)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5년(2020-2021절기~2024-2025절기)동안 신고된 한랭질환은 총 1,914건이 집계됐으며, 이 중 60세 이상이 1,071건(약 56%)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반질환으로 치매가 신고된 사례는 234건으로 전체의 12.2%를 차지해, 인지기능 저하를 동반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의 위험이 특히 높음을 확인했다. 연령별 한랭질환 유형을 살펴본 결과, 고령층에서는 저체온증 비율이 높았으며, 젊은 연령층에서는 국소적인 한랭질환(동상, 동창 등) 비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 소재)에서 운영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협동 놀이,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흥미를 극대화함으로써,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인천 중구 보건소(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중구 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예방접종실을 방문
(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2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을 모집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약형
(원투원뉴스)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원투원뉴스) 보건복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 Mobile Intensive Care Unit)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하여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과 같은 중증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 또한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와 같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승해 전문적인 응급 시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를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헬기를 말한다. 도서와 산간 등 차량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이나 많은 차량이 이동해 도로가 막히는 경우 구급차를 통해서는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닥터헬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전문의가 탑승하는 닥터헬기는 보건복지부에서 8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중증외상환자 515명, 심
(원투원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7일 강원 강릉 소재 양돈농장(2만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됐다. 이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관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아프리카돼지열병 1월 16일 강원 강릉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으로 농장 관리자가 신고했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월 17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의 경우 과거 농장 발생 이력은 없었다. [방역 조치 사항] 첫째, 중수본은 1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20,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며 소독 및 역학 조사 등 긴급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