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티빙(TVING) 회원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6월 3일에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6월 1일 침해 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6.1)했으며, 사고원인 및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6.3)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하여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정보 유출 및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민관합동조사단(단장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 외에도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식) 및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했으며, 철저하게 조사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출 정보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4일‘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 기술개발 사업’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과학기술 연구는 연구자의 경험과 직관, 반복적인 실험과 시행착오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하는 새로운 연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동 사업은 우리나라 핵심 전략 분야의 인공지능 기반 연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구·산업적 파급효과와 연구 현장의 수요 등을 고려하여 생명 공학(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에너지·거대과학, 이차전지 분야 등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26년부터 ’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특정(도메인) 분야 융복합 연구를 위해 해당 분야 연구자와 인공지능·데이터 전문 연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를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딥테크 챌린지'는 딥테크 기업이 기술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민간(투자)과 정부(R&D)가 함께 지원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쟁형 프로그램으로,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출한 우수연구성과 기반으로 과기원‧출연연 등에서 창업한 기업을 포함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민간투자·정부 R&D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04개사가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 3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최종 선정기업은 △파이온시스템즈(대덕특구, AI 자가학습 기반 안티드론 솔루션) △엘렉트(부산특구, 건설기계 전동화 모듈) △이엠엑스(홍릉강소특구, AI 기반 고품질 3D 가상공간 콘텐츠 제작 솔루션)로, 이들은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특구펀드 직접투자와 6억원 내외의 연구개발과제를 지원받아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딥테크 챌린지는 과기원‧출연연 창업기업, 연구소기업 등 공모를 통해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변화하는 부가통신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으로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021년부터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주요 디지털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행태 조사⌋와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결합 판매 조사⌋도 추가로 실시했다. [일반현황 조사] 조사에 응답한 부가통신사업자(1,451개)가 제공하는 서비스 유형(2024년)은 대표 서비스 기준으로 음식 배달, 여행·숙소 예약 등 서비스 제공 유형 30.9%, 전자상거래 등 재화 거래 유형 27.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 유형 15.5%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이 중 59%의 사업자가 2개 이상(평균 2.5개)의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451개 부가통신사업자 중 52.7%(765개)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디지털플랫폼 사업자의 경우도 서비스 33.6%, 재화 22.9%, 콘텐츠 19.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6월 2일, 서울에서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과 부 호 대사는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에 공감하며 향후 양국 간 과학기술의 실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 시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한 바 있고, 이는 범부처 협업에 기반하여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 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과학기술 협력 공동 실무단(워킹그룹) 구성과 양국 협력을 통해 설립한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양국 과학기술 협력 연계 방안 및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향후 양국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과학기술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원투원뉴스) 생성형 AI가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인공지능(AI)이 개인에게 맞는 직업을 추천하며, 플랫폼 데이터가 이용자의 취업서비스 불편까지 분석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공공 고용서비스 역시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러한 변화를 다룬 『고용이슈』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 이번 봄호는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 방향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조명했다. 특히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를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 개선, 데이터 기반 직업추천, 생성형 AI 상담지원,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등 실제 정책 현장에 적용가능한 연구들이 포함됐다. 이번 특집에서 눈에 띄는 연구 중 하나는 '고용24 사용자 로그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이용 병목 진단과 UX 개선 방안'이다. 연구는 약 1억 9,854만 건의 접속로그와 198만 건의 세션로그를 분석해 이용자들이 어떤 과정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불편을 겪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 고용서비스의 서비스 품질을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제2차 양자 혁명을 위한 국제협력(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the Second Quantum Revolution)' 고위급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류제명 제2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MCM) 계기 개최되는 핵심 부대행사로, 한국, 핀란드, 일본, 영국 4개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흥기술 글로벌 포럼(GF Tech)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양자 기술은 기존 산업과 사회 구조에 큰 변화를 불러올 미래 전략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 감지(양자센싱) 등은 과학 기술 혁신과 경제적 파급효과 측면에서 높은 잠재력이 있으나, 동시에 디지털 보안, 개인 정보 보호, 국가 안보, 기술 접근성 등 새로운 정책 과제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 기술 혁신과 경제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민주적 가치, 인권, 기본적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전략적 미래상(비전)을 논의한다. 특히, 각국이 양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연구개발 행정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한 내부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10주간 진행한 인공지능 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구혁채 제1차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 장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 AI 대학원 책임교수 등 관계자와 인공지능 활용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석해 교육 성과를 함께 살펴보고 지난 10주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은 국가 연구개발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연구개발정책실 직원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동인 교수와 실무 조교진이 참여해 이론 강의와 실습 지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10주간 진행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바이브 코딩 기법을 활용해 인문 사회 전공 등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직원들도 직접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실
(원투원뉴스) 방위사업청은 5월 말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천광(天光)’의 핵심 구성품인 레이저발진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천광’은 레이저대공무기로는 세계 최초로 2024년 12월 전력화된 바 있다. 국산화한 레이저발진기는 5월 국방규격 제정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천광’ 양산 물량부터 국내 기술로 제작된 레이저발진기가 적용될 예정이다. ‘천광’은 최근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드론 및 무인기를 대상으로 광섬유 기반의 고출력 레이저를 발사하여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신개념 미래 무기체계이다. 특히 레이저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도 없을 뿐 아니라, 전기만 공급되면 무제한 운용이 가능하며 1회 발사 비용 역시 매우 저렴해 경제성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레이저발진기는 레이저 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구성품으로, 세계적으로 미국 · 이스라엘 · 중국 ·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만 자체 개발 및 양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기술 이전과 수출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는 분야다. 이번 국산화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시제업체로 한화시스템이 참여했다. 특히 방위사업청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의 정책 정보 등에 대해 인공지능이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인공지능 친화형으로 개선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 누리집 개선을 위한 사업 공고는 6월 1일부터 10일간 진행한다. 이번 개선 사업에서 과기정통부는 대표 누리집에 대한 점검과 진단을 통해 인공지능 친화적인 웹 구조, 콘텐츠 구성과 제공 방식 등으로 전환하고 대국민 사용성도 전반적으로 개선·정비할 예정이다. 현재 누리집에 게시하는 방식과 자료의 상당수는 사람이 읽고 이해하기 편리한 방식인데, 인공지능 학습·검색 등에는 최적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글 파일(hwp·hwpx)과 이미지 파일 등으로 되어 있어 구조적인 측면 등에서 인공지능의 접근과 활용에 일부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를 인공지능이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데이터(Schema Markup) 등 웹 구조 및 기술을 최적화하여 적용한다. 그리고, 과기정통부 누리집 자료를 먼저 참고하고 정확하게 요약·활용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