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는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580돌 한글날 경축식'을 10월 9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한글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한글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내 곁에 한글’은 일상 가까이에서 서로의 뜻을 쉽게 전해 준 한글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1926년 ‘가갸날’ 제정)을 맞아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경축식은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여는 말,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축하 말씀, 경축 공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여는 공연에서는 훈민정음 천·지·인 원리의 에너지가 거대한 물결을 이루는 미디어 아트 영상과 미래 세대들의 한글 군무 공연이 펼쳐진다. 국민의례에서는 창작뮤지컬 ‘외솔’에서 최현배 역을 맡았던 배우 최수형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어지는 주제 영상에서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10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강원 평창군)에서 추계 테마전 '그날, 화성의 군례: 빛으로 되살아난 왕의 군대'를 개최하며,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실록박물관 일원에서 가을 문화행사 '가을愛(애) 실록'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이 봄·가을 두 차례 운영하는 테마전의 추계 전시로, 단풍철을 맞아 오대산권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기록유산을 새롭게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는 오대산문화축전에 맞춰 문을 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정조대 군사 의례 장면을 관련 유물과 디지털 실감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원행을묘정리의궤』와 『화성성역의궤』를 통해 정조의 군례가 펼쳐진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는 정조의 1795년 화성 행차 절차와 서장대(西將臺)에서의 군사 훈련, 득중정(得中亭)에서의 활쏘기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화성성역의궤』에는 군례가 거행된 수원화성의 축조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아울러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근현대건축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고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10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 ‘헤이!모던시티’'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항기부터 근대화 과정을 거쳐 우리 생활 공간 속에 남아 있는 전국 주요 근현대건축물과 도시 공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각 회차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해설과 답사를 결합한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국 각지의 근현대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직접 답사하며, 근현대건축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시 유산이 지닌 장소성과 미래적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도코모모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회차별 40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보다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0월 17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6 이수자뎐'의 다섯 번째 무대로 이정석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의 ≪현의 그늘을 거닐다–Resonance Chamber≫를 선보인다. 이정석 이수자는 전통 거문고의 깊은 소리를 바탕으로 활발한 공연과 창작 활동을 펼쳐 왔다. 차세대 국악 연주 단체 ‘거문고팩토리’ 대표로 활동하며 KBS 국악대상 연주단체상(2010년)을 수상하는 등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거문고산조의 전승과 연마에 힘쓰는 한편, 전통적인 연주법과 음색을 오늘의 감각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창작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넓혀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거문고 고유의 소리와 울림에 집중하면서, 전통에서 오늘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무대에 담아낸다. 공연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신쾌동류 거문고산조'에서는 산조 본연의 호흡과 여음을 들려준다. 빠르게 흘러가는 선율뿐 아니라 음이 사라진 뒤 남는 현의 떨림과 울림, 음과 음 사이의 여백에도 귀를 기울인다. 이를 통해 거문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10월 13일 오후 1시에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3층 컨퍼런스홀(대전 유성구)에서 ‘재료를 읽다, 기술을 잇다’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건축자재의 연구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와 제도, 현장 실무를 잇는 논의를 통해 보존관리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외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6개의 발표와 총평으로 구성된다. 먼저, ▲ ‘동아시아 근현대 건축유산 보존·관리에서 건축자재의 변화와 흐름 생각해보기’(윤인석, 성균관대학교)를 주제로 진행되는 기조강연에서는 동아시아 근현대 건축재료의 변천과 보존·관리 관련 문제를 제시하고 향후 재료 보존을 위한 제언을 소개한다. 이어서 ▲ 근현대 건축자재의 보존·수리를 위한 국가적 연구의 역할과 지속적인 연구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한국 근현대유산 건축자재 제조·제작 기술 연구 현황과 방향’(홍은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근대기 건축자재의 규격·현행 기준·실측을 교차 분석해 재현 벽돌 기준을 목적별로 제시한 ‘한국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10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행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환영한다. 이번 포럼은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창조산업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과 공동 성장’을 주제로 ‘문화창조산업·청년’, ‘지역·세계’, ‘디지털·인공지능(AI)’, ‘역사·문화’ 등 4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8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인 석학과 현장 관계자가 참석해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먼저, ▴유럽연합 문화정책의 설계자인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교 피에르 루이지 사코 교수가 ‘다극화된 글로벌 문화창조 생태계에서 전략적 리더로 부상하는 한국: 전망과 과제’, 유네스코 글로벌 창조경제 석좌교수이자 영국 런던시티 세인트
(원투원뉴스)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인삼협회와 함께 10월 5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인삼 홍보 행사 ‘2026 인삼 런(Run)’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삼 런(Run)’은 ‘너에게 마음을 주삼’을 주제로, 달리기·걷기 등 야외 활동에 인삼 체험을 결합해 우리 인삼의 건강·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인삼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자는 뜻을 담았다. 광복 8·15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개인과 단체 등 국민 ‘815’ 명이 참가해 남산공원 일대 약 3km 구간을 비경쟁 방식으로 자유롭게 달리거나 걷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비 1인당 3만 원 전액은 참가자 이름으로 광복회에 기부된다. 행사 구간 곳곳에는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을 설치해 인삼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미고,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백범광장에는 다양한 인삼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인삼 체험·시식 공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인삼 제품 꾸러미와 인삼 기념품(굿즈) 증정, 게임·체험 프로그램,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경주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마련한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과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Korea on Stage in Paris)'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 트로카데로 광장에 울려 퍼진 우리 가락… 전통예술 공연으로 방문 캠페인 개막 10월 1일 오후 3시(현지 시간)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10.1.~10.7,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 등)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약 30분간 길놀이를 비롯해 사자춤, 꽹과리놀이, 소고춤, 진도북춤, 버나놀이, 사물열두발 등 한국 전통예술의 역동적인 몸짓과 흥겨운 가락을 선보였다. 특히 김석기·김재원 국회의원과 현지인, 관광객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일부 관람객은 장단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이며 한국 전통공연의 흥을 즐겼다. ■ 실감영상과 전시로 만나는 천년의 공간… ‘석굴암’ 특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사혁신처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민간위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문학진흥법」에 따라 문체부에 설치된 기구로서, 문학진흥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등 문학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 자문에 응한다. 기존에는 문학 관련 협회·단체,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위원 후보를 추천받았으나, 위원 구성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최초로 국민 추천을 병행한다. 누구나 자신을 포함해 작가·평론가 등 문학 창작을 비롯해 출판·유통 분야 등에서 문학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국민 추천 후보자와 관계기관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검토해 11월에 14명 위촉 예정 문체부는 국민 추천을 통해 발굴한 후보자와 관계기관 추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문학계 주요 인사로 구성한 위원추천위원회의 검토를 진행한 후 11월에 민간위원 14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 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학 창작 환경을 다지고 우리 문학의 해외 진출의 문을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공연 성수기(10~11월)를 맞이해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들을 함께 홍보, 전국적인 공연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통합 홍보 캠페인이다. 문체부와 예경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서울아트마켓(PAMS)’, ‘리:바운드 축제’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함께, 16개 지역 광역문화재단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 공연 등 전국 각지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1,700여 개의 공연을 통합해 홍보한다. 국내외 우수 작품을 소개하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 열리며, 예술제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 20개의 해외 초청 작품과 국내 작품, 협력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공연예술의 국내외 유통과 국제 교류를 지원하는 ‘서울아트마켓’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국립중앙극장,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