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전방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전담팀 출범을 기점으로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갈 ‘완벽하게 준비된 최적지’임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충남은 총 발전설비 2만 7464MW(전국 18%)를 보유한 전국 발전량 1위 지역이자 국가 전력 공급의 심장부로, 전국 화력발전소 60기 중 절반에 가까운 28기가 밀집돼 있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노동·자산 분야의 ‘정의로운 전환’이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곳이다. 이와 관련 도는
(원투원뉴스)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가 내년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정부 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을 방문, 박은식 청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및 방제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한 뒤, 내년 방제 사업 국비 200억 원과 보령·서천·청양 등 3개 시군에 대한 특별 방제 구역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 홍 부지사는 특히 지난 조직개편 때 산림 3대 재난인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대응 전담 팀을 신설하는 등 도가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국립중부권산불방지센터 도내 설치도 건의했다. 도는 지난 5월 말 기준 도내에서 13만 9922그루의 소나무 등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보령 3만 1751그루, 서천 3만 1427그루, 청양 3만 1717그루, 태안 3만 4783그루 등으로, 4개 시군에서 도내 전체 감염목의 92%를 차지했다. 도는 지난 5일 태안군에 이어 보령·서천·청양 3개 시군이 특별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 국립망향의동산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참배는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을 포함한 천안·아산 지역의 간부공무원들과 천안·아산·당진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참가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들 참배단은 국립망향의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에서 헌화와 분향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으며, 충남 출생의 할머니들이 안장된 개별 묘역을 방문하며 기억과 연대를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학생 참가단은 인근의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된 역사를 전문 강사의 강의와 전시물로 만나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병도 교육감은 논산 출생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의 ‘재판에서는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았다’라는 숭고한 뜻과 결의를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한 우리의 마음을 모두 모아, 진실된 역사 위에 평화와 인권의 꽃을 피워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를 기림주간으로 정하고 기림의 날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공주 힐스포레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과 한국어학급 운영교 교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심리 정서 지원과 진로 진학 지도, 수준별 한국어교육 등 영역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이주배경학생 심리 정서 지원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초중등 분반을 통해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 진학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기획 실습을 진행했다. 초등 분반에서는 이주배경학생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와 분임 실습을 진행했고, 중등 분반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진로 교육과 대입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수준별 한국어교육 및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수업을 주제로 학생 수준에 맞는 한국어 교수학습 방법과 자료 제작, 한국 대중음악과 한국 드라마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한국어교육 운영
(원투원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9월 15-18일 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소방체전은 전국 18개 시도 소방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로, 축구·농구·야구·족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7개 종목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예산군을 찾을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가 달리는 이유, 오직 국민의 안전입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것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의 사명과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운영 방향에 맞춰 개·폐회식과 경기 운영, 참가 선수 지원, 안전관리, 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포스터와 광고지, 영상
(원투원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국민은행·농협은행·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충남신보는 8월 11일 천안시청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5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천안시는 총 4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했으나, 영업일 기준 약 99일 만에 대부분이 소진될 만큼 자금 수요가 높았다. 이에 천안시와 세 은행이 신속히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가 15억 원, 국민·농협·하나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3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3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천안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례보증 대출은 1년간 충청남도의 1.5%p 이자보전 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은 3.1% 내외 금리(7월말 현재 기준)로 대출을 받을 수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올해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훈련 실시 전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충무훈련 기관별 추진계획 공유에 이어 분야별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사항 종합 점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국·본부·위원회별 추진사항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을지연습과 충무훈련은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과 부서가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11일 논산시와 함께 건양대에서 ‘제1차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이날 지역협의회에서는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중장기 사업 계획안과 올해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도와 논산시, 방위사업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99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254억 원)을 투입해 논산시에 인공지능(AI) 국방 로봇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인공지능 국방로봇 특화기술연구소 구축·운영 △인공지능 국방로봇 신속 실증·시범 개발 지원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맞춤형 현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국방로봇 스타트업 발굴·육성 △인공지능 국방로봇 신뢰성 평가 및 소프트웨어 품질·안전성 검증 장비 구축 △국내외 판로 개척 및 세계시장 확장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 도는 지난 6월
(원투원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아산시 소상공인의 자금 이용 기회를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충남신보는 8월 11일 아산시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국민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아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통해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보증 규모가 늘어나면서 자금 이용 기회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특례보증 대출은 1년간 충청남도의 1.5%p 이자보전 지원이 적용됨에 따라,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들은 3.1% 내외 금리(7월말 현재 기준)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농협·신한·하나은행에 이어 국민은행이 합류하면서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은행 선택지가 한층 넓어지고, 보증부 대출
(원투원뉴스) 충남도 내 축산농가의 품질 경쟁력 강화 및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2026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가 11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축산물 수입 개방에 대응하는 한편, 우수 축산물 생산 정보 등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우 비육우 △비육돈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우 부문은 시군별 출품 기준을 충족한 체중 800㎏ 이상 혈통 등록 비육우(거세) 53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비육돈 부문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남지원의 협조를 받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2000두 이상 출하한 농가의 등급 평가 자료를 활용해 심사했다. 심사는 최종 등급, 육질·육량, 결함 유무, 종합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한우 비육우 부문 대상은 유봉기 농가(공주시)가 차지했다. 해당 농가의 출품 한우는 1㎏당 8만원의 경매 낙찰 금액을 기록했으며, 도체중 545㎏으로 측정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