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남광주와 정부, 한전, 기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해 뭉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서울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 6월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 공급 정책을 총괄하고, 한전은 전력공급설비 구축 등 사업 시행을 담당한다. 기업은 비용 분담과 전력 사용을 약속했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을 고려해 오는 2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정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과 관련, 공무원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건의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라며 “섬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류의 자산이자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 인구 소멸의 인류가 처한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 곳이기도 한 만큼 박람회에서 섬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고 지속가능한 섬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끝났고, 관람객 수송 및 안전대책도 마련했다”며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비하겠다.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여수를 찾아 함께 해주시면 더욱 든든하겠다”고 섬박람회에 초청했다. 민 시장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국회 심의 과정까지 지역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한 것이다. 민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우선 건의했다. 민 시장은 특히 “전날 열린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면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 및 가동을 위해서는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또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지원하기로 한 20조원 규모 재정 인센티브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엔피유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11일 전남청사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 총영사를 접견하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계기로 전남광주와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환담에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김문수 부의장,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강문성 원내대표, 김진남 대변인이 참석해 양 지역간 교류협력 확대와 상호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징치 총영사는 전남광주 통합과 송형곤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남과 광주는 그동안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의 교류관계가 더욱 확대돼 전남광주와 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와 중국은 역사속에서 어려운 시기에 서로 연대하며 함께해 온 깊은 인연이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유대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오는 9월 5일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계기로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11일 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통합특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대응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제도적 기반이 된 특별법을 조문별·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법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도적 미비점과 보완과제를 의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별법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마련된 만큼, 실제 통합특별시 행정과 주민 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법 개정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의회의 입법·정책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10여 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연구위원들은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축적한 분야별 연구와 검토 내용을 토대로 ▲특별법 제정 배경과 입법 취지 ▲법률 체계와 주요 특례 ▲분야별 핵심 조문 ▲기존 법령과의 관계 ▲특례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을 설명했다. 의원과 직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특별법에 담긴 행정·재정, 산업·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이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민형배 시장이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양식어류 긴급 방류 물량 확대를 건의해 해양수산부가 기존 배정 물량의 80% 이상 소진 시 추가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가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긴급 방류 물량의 추가 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폐사 이후 복구를 지원하는 사후 대응보다 양식어류가 살아 있을 때 방류하는 선제적 조치가 어업인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 결과 해수부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우선 배정된 1천300만 마리의 80% 이상이 소진되면 현장 수요와 고수온 상황 등을 검토해 추가 긴급 방류 물량을 배정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해 900만 마리 긴급 방류로 고수온 피해 금액이 2024년 대비 89% 감소했다. 올해는 수요조사 결과 긴급 방류 수요가 2천600만 마리로 전년보다 약 3배 증가해 확보한 1천300만 마리만으로는 현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6일 무안 현경양수장을 찾아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양수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 관계자들에게 차질 없는 농업용수 공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저하에 따라 무안·신안 지역 농경지의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형배 시장은 양수장 운영 현황과 용수 공급 계통, 시설물 관리 상태를 보고받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양수설비와 송수시설의 비상 가동체계를 살폈다. 또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수혜지역과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등 가뭄 취약지역에 용수가 차질 없이 도달하도록 공급 계통별 수위와 유량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양수시설과 용수로 순찰·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현경양수장은 영산강에서 농업용수를 취수해 무안·신안 지역 농경지에 공급하는 핵심 농업생산 기반시설이다. 수혜 면적은 1만 1천100㏊이며, 분당 1천405톤을 양수할 수 있다. 800㎜ 양흡입펌프 15대가 2012년 설치돼 운영 중이다. 현경양수장에서 취수한 농업용수는 공급 계통을 따라 무
(원투원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5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RCY 전국캠프 개영식’에 참석했다.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을 격려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나누는 기념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가 주관한 이번 전국캠프는 전국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7일까지 2박 3일간 목포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바다처럼 깊게, 평화처럼 넓게! 함께하는 RCY’를 주제로 지역문화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민형배 시장은 “1953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RCY 선배들이 부산에 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며 “세상이 어렵다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나서 희망을 심었던 것이 RCY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그 멋진 역사의 다음 장을 쓰고 있다”며 “목포 바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전국에서 온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리면서, 오래 이어질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
(원투원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산단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광주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돼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지역의 준비상황, 향후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광기술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지역 반도체 산업 및 연구를 이끌어가는 핵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행령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요건으로 기업 입주수요, 기반시설 및 재원 조달 확보 가능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기여를 명시하고, 비수도권 지역을 우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정 절차는 산업통상부가 직접 지정하거나 지방자치단체 신청을 받아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