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투원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8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항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고, 항만 현장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했다. 황 장관은 “항만은 우리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그 중심에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이 있다.”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항만 경쟁력의 초석이다 ”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김상식 위원장은 “정부에서 항만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정부와 항만근로자가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하여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원투원뉴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서울숲 인근에 한강버스 임시선착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숲 임시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어 선착장 주변 자연형 호안 정비 현황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 계획도 확인했다. ‘자연형 호안’은 과거 한강변을 뒤덮고 있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과 모래, 수생식물을 심는 방식으로, 현재 전체 복원 대상 구간 총 57.1㎞ 중 91.4%에 이르는 52.2㎞에 대한 복원을 완료했다. 현재 한강에는 제방(74.7㎞)과 나들목(62개소) 등 홍수방지시설을 운영 중이며, 폭우에 대비해 수변 저지대 및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한강의 매력을 충분
(원투원뉴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무등경기장을 방문한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 경기 종료 후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양해영 회장을 비롯해 김성한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유소년 저변 확대와 지역 야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양해영 회장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 체육발전을 위한 전갑수 회장의 노력은 대한민국 야구발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와 호남 야구팬들에게 뜻깊은 무등경기장에서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이
(원투원뉴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시 ‘북창 휴(休)서울 이동노동자쉼터(중구)’와 ‘창신동 쪽방촌(종로구)’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대책 및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북창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등을 살피며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과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휴(休) 서울 이동노동자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현재 이동노동자 밀집지역 내 10곳을 운영 중이다. 이어 창신동 쪽방촌에 위치한 ‘동행목욕탕’과 ‘무더위쉼터’, ‘온기창고’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전과 폭염대비 지원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현재 폭염특보 발령시 쪽방주민을 위해 쪽방상담소 8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7월부터는 밤더위대피소 6곳(동행목욕탕, 서울역쪽방상담소)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쪽방촌 순찰 특별대책반과 건강취약자를 주 2회 방문하는 쪽방상담소 간호사도 운영한다. 김 권한대행은 “폭염 취약계
(원투원뉴스)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전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와 강북구 인수천 인근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석계역 일대 지형적 특성과 도로 여건 등을 살피고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 공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강북구 인수천 일대로 이동해 하천·계곡 주변에 불법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정비 현장을 살피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잦을 것이라며 “침수 우려 지역과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을 위협하는 하천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16~17일 열린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하여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서울시 대표 생활체육 강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대문구는 2024년과 2025년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동대문구체육회(회장 유관오) 주관으로 선수단 및 응원단 등 총 320여 명이 참가하여 시민 참여종목과 동호인 종목 전반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볼로볼 종목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후크볼 준우승, 족구·파크골프·플로어볼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는 시민 참여종목 10개와 동호인 참여종목 10개 등 총 20개 종목에 참가했다. 시민 참여종목으로는 스포츠스태킹, 볼로볼, 셔플보드, 후크볼, 단체줄넘기, 2인3각, 판뒤집기, 주사위 릴레이, 윷놀이, 콘홀 등이 진행됐으며, 동호인 종목으로는 생활체조, 파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일상 속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서울특별시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본격 시행한다.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할인(최소 100원)에 더해 시가 400원을 추가 지원, 1잔당 최소 500원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지원금을 4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하고, 서울페이 가맹 여부 기준을 제외해 지원 대상을 넓혀 더 많은 매장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매장이 서울페이 가맹점일 경우,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 즉시 할인 또는 서울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매장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매장이 월 1회 ‘텀블러데이’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텀블러데이에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경우 1잔당 2,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장당 일 최대 50잔까지 적용된다. 한편, 5월 6일부터 참여 매장 모집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서울시 보조사업자의
(원투원뉴스)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했다. 박 정무부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오월 영령들께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숭고한 연대와 희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힘이 됐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밑거름이 됐다”며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박 정무부시장은 행사장에 마련된 추모단에 헌화·분향 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동티모르, 라오스, 모잠비크 등 8개국 10개 도시 수도관계자를 초청해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정책·기술을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도시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해외 도시 수도 분야 관계자들의 정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아리수 수질관리 체계와 정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상수도 정책, 수질관리, 정수 공정, 유수율 제고 등 서울시 상수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참가자들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와 강북·구의 아리수정수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정수·생산부터 수질관리까지 아리수 운영 체계를 살펴본 후 각국 수도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도시별 실행계획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도시 간 협력기구인 ‘시티넷(CityNet)’도 참여해 도시 간 협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시티넷 협력망을 활용해 해외 도시와 물 관련 기관·기업을 연결하고, 도시별 수도 현안 해결과 후속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