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1일 방송광고 시간 총량을 20%로 늘리고, 중간광고가 가능한 프로그램 길이를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2026년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낡은 방송광고 규제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지난 6월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보고한 이후 입법예고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 등을 검토해 이날 최종 의결된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당 광고편성 시간 총량규제를 폐지하고 채널별 1일 광고시간 총량을 하루 방송시간의 17%에서 20%로 확대‧개선한다. 특정 시간대에 광고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시청자를 보호하기 위해 평일 19~23시, 토‧일‧공휴일 18~23시 등 주시청시간대는 20% 별도 광고 총량을 적용한다. 둘째, 최초로 중간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길이를 현행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45~60분 방송프로그램의 중간광고 가능 횟수는 1
(원투원뉴스)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은 8월 12일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기반으로 실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기업의 노사가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의 배경과 진행 경과, 주요 성과 등을 발표하고, 이후 이행점검단 위원들이 질의응답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의 지속·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했다. 1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교대제 개편”으로 산재 예방 기대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김재석 부장은 “중·고령의 청소 노동자가 많아, 계속되는 장시간·야간 노동으로 산재 발생률이 동종업계보다 높았다. 업무 피로도를 낮춰 산재는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는 높이기 위해 교대제 개편을 통해 야간 기동반은 없애고, 오전·오후반은 소정근로일과 근로시간을 주 6일 45시간에서 주 5일 40시간으로 단축했다. 또한 교대제 개편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3~4개의 지하철 역사를 하나로 통합 관리·운영했고, 43명의 노동자를 신규 채용했으며, 자동 청소 기계를 도입했
(원투원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헴프 관련 7개 기업과 8월 12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7개 참여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헴프 재배·기술개발·연구·인력양성,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 구축, 수출시장 개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새만금지역 내 헴프 관련 기업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헴프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행정 지원과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한다. 참여기업들은 재배·가공·제품화 등 헴프산업 전 주기에 대한 실증과 관련 시설 구축, 글로벌 사업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헴프(Hemp)는 환각 성분인 THC(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 함량이 매우 낮은 산업용 대마이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
(원투원뉴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활용되는 승용차에 대한 매입세액공제로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참여를 촉진하고, 월세 세액공제를 확대하여 청년 등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세제개편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자율주행 연구개발 세제지원으로 미래산업의 경쟁력은 높게 앞으로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승용차의 구입·임차·유지 비용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된다. 현행 제도에서는 자동차를 운수업·자동차 판매업 등 일부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공제하고 있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을 위해 직접 차량을 구입·임차하여 실증하는 경우 매입세액을 공제받기 어려웠다. 이번 개정을 통해 자율주행 연구개발 목적의 승용차 구매부터 대여 등 임차비용, 실증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리·정비비, 소모품·유류비 등 유지비용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학습데이터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하고 대규모의 실증차량을 투입하는 한편
(원투원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2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서울 중구 소재)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협약 2건 등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호남권 산단과 용인 국가산단·일반산단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이행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 참여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적기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을 최대한 결집한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에 참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호남권 산단은 6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업 필요시점을 고려하여, 2029년부터 초기 팹이 가동될 수 있도록 1단계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하여 세계적인 항만과 물류 인프라를 비롯해 주력 제조업, 에너지, 첨단 제조 및 우주항공 등 경쟁력 있는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와 상
(원투원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그룹이 한국에 전문 구매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상품 수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8월 12일 KOTRA 양재동 본사에서 징둥그룹과 공동으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의 대중 소비재 수출은 2021년 약 93억불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지속 감소했으나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내륙시장 진출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대중국 수출 확대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직매입’을 통한 수출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직매입이란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해외 플랫폼이 직접 상품을 수입하여 현지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업 입장에선 판매 마진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대금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해외 유통망은 가품 및 불법 유통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법인 설립 계기로 한국을 찾은 양 치쿤 징둥그룹 부회장은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K-뷰티, 식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투원뉴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8월 12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여 2026년 7월 고용동향,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업종별 고용동향 및 대응방안 등을 점검・논의했다.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10.8만명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6.3→10.8만명)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0.7→29.5만명)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제조업(△9.7→△6.8만명), 건설업(△6.7→△5.7만명), 농림어업(△9.5→△8.0만명)은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축소됐다.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감소(△1.6%p)하고 실업률이 증가(+1.3%p)하는 등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7월 취업자수가 4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했으나, 청년 및 제조·건설업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지역 긴장 상황 등 불확실성 지속, 폭염 등 기상여건 악화 등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정부는 고용여건을 개선하고 최근 취업자수 증가세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업종 및 계층별 고용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원투원뉴스) 관세청은 코트라와 함께 8월 11일 인도 뉴델리의 더 그랜드 뉴델리 호텔에서 현지 진출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설명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현지 설명회로,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통관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활용 사례와 품목분류 분쟁 사례, 통관애로 해소 지원 방안 등 현지 진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으며, 상담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현지 설명회 최초로 인도 관세당국(CBIC)이 참여하여 인도의 최신 통관제도와 현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사례를 설명하고 현지 기업인들의 질문에 직접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 관세당국과 현지 진출기업이 만나 직접 소통하는 협력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현지 기업 관계자는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협업과제를 8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58.5%가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41.8%가 서비스 고도화를, 26.7%가 제품·서비스 타겟고객 확장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신설했으며, 공공기관이 공개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제를 제시하는 탑다운(Top-Down) 유형과 스타트업이 공공기관에 과제를 제안하는 바텀업(Bottom-Up) 유형을 병행하여 스타트업과 공공기관 매칭 및 협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모집된 협업과제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보유 데이터를 연계해 신사업 진출, 사회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혁신 등을 수행 할 수 있는 스타트업 20개사 내외를 매칭·선정해 기업당 평균 1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공공기관이 축적한 데이터는 스타트업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