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KB금융)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안전 전환(SX)지원사업과 ▲상생협력모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중기부와 KB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친환경·안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 등 사회적 책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기존의 출연기업 협력사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협력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하는 상생협력기금의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첫 출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KB금융의 출연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상생협력모펀드 출자는 상생협력기금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최초 사례로, 투자 성과금은 다시 상생협력기금으로 환류돼 지속적인 재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6월 5일 오후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Mohammed Y. Al Qahtani)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정적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 및 플랜트 건설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사우디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 및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문 차관은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원유 및 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어떠한 공급망 교란 상황 발생 시에도 한국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에 적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람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양측은 양국의 자원 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및 원유 저장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향후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원투원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국민주권정부가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 성장세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중동전쟁 영향으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전망을 2.9%에서 2.8%로 낮추었지만, 우리경제의 성장률은 1.7%에서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 부총리는 “OECD가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도 금년도 52.0%에서 48.2%로, 내년은 55.0%에서 50.2%로 큰 폭으로 낮추었다”고 하면서,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성장세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다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4월 경상수지도 282.9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200억불을 상회했고, 1~4월 누적 경상수지도 역대 최대인 1,026.7억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영향 등 민생경제를 더욱 단단히 챙기는 한편,
(원투원뉴스) 최저임금위원회는 6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 위원 27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최저임금의'도급제 근로자 별도 적용'여부에 대해 논의했고, 다음 전원회의에서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제4차 전원회의는 6월 9일 15:00,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위원장: 중기부 장관)’를 개최하고,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2026년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경남, 경북, 울산, 전북에 총 4개 특구를 지정한다. ①경남은 시설 기준 신설을 위한 전기에서 수소, 수소에서 전기로의 양방향 발전 실증을 추진하고, ②경북은 현재는 제한된 의료품 개발 목적 대마의 재배와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③울산은 현 규정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공업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기름을 석유대체연류로 재활용하고, ④전북은 반려동물 대상 임상시험 가능 품목을 확대하고 독성시험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특구는 경북 2개와 전남, 총 3개 특구를 지정한다. 경북은 ①국내에서는 불가능한 저속 자동차의 도로운행 실증을 위해 미국 크림슨 대학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②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실증기관과 함께 소형어선 등을 전기 선박으로 개조하기 위한 실증을 추진한다. ③전남은 국내와 동남아시아에서 냉장, 청소 등 특수용도용 3륜형 전기이륜차 공동
(원투원뉴스) 방위사업청은 4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기동장비 및 보병용 대드론 무기체계 기술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차ㆍ장갑차 등 기동부대를 위협하는 소형드론에 대응할 방어체계를 실제 야전 환경에서 검증하는 자리로, 국내 23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 중 20개사가 중소기업이며, 실내 전시 ․ 발표 중심이 아닌 실제 야전 환경에서 성능과 효과를 시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러 ․ 우전과 중동 전쟁 사례에서 전차와 장갑차의 피해 상당수가 소형드론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동부대를 보호할 대드론 체계 구축이 우리 군의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기동부대에 최적화된 대드론 체계를 현장에서 신속히 발굴 ․ 도입하기 위해 이번 시연을 마련했으며, 국방부 ․ 합참 ․ 각 군 및 해병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대드론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시연은 전파교란(소프트킬)과 직접타격 ․ 파괴(하드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소프트킬 분야에서는 전파를 교란해 드론 신호를 차단하는 재머(Jammer), 거짓 신호를 보내 드론을 속이는 스푸퍼(Spoofer), 드론의 제어권을 탈취하
(원투원뉴스)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6월 4일 '제6차 미래사회전략반 분과회의' 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연구하고 있는 민관협력체 연구진들이 참여하여 지방 자생력 강화 전략, 기후·에너지 중장기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방 자생력 강화 전략으로는 전략적 거점 중심의 산업 재구조화가 중요하며, 지방으로의 인력 유입이 가능하도록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 등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 관련해서는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탈탄소 필요성,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 온실가스 감축 등의 중장기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권오현 위원장은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 사실상 쉽지 않으므로 지방에 신산업 유치가 가능하도록 법·제도적 인센티브가 함께 고려된, 산업정책 기반의 지방 자생력 강화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했다. 인소영 카이스트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는 지방에 따라 유입이 필요한 인구 집단이 상이하므로 은퇴 계층, 외국인 노동자 등 대상별로 필요한 인센티브와 정주 여건을 결합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계봉오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기업
(원투원뉴스) 고용노동부는 6.4.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야외광장에서 「직장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9일,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이하 ‘지도지침’)」 시행 이후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의 문제점을 직접 듣고, 그 밖의 다양한 노동 관련 고민들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 무렵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동부에 바라는 점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포괄임금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임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과거의 관행을 핑계로 청년들의 열정을 빌미 삼아 ‘공짜노동’을 유발하는 노동환경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우리 경제가 양적 투입에서 벗어나 혁신을 이끄는 질적 노동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일한 만큼 대접받는 가장 상식적인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
(원투원뉴스) 1 개요 작년에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거나 해외신탁을 설정・유지한 우리나라 거주자・내국법인은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정보를 국세청에 신고하여야 한다. 특히 해외신탁은 올해 처음으로 신고의무가 발생하므로 해외에 신탁을 설정한 납세자는 해당 신탁정보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의무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 내용과 신고안내 계획 등을 아래와 같이 안내한다. 2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주요내용 (신고의무자) 2025년 말 기준 거주자・내국법인으로서 2025년에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계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원을 초과한 경우 그 계좌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계좌의 명의자와 그 계좌의 실질적 소유자가 다른 경우에는 명의자와 실질적 소유자 모두가 해당 계좌의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신고대상) 신고의무자는 해외금융회사에 개설한 계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산을 신고해야 하며, 2023년부터는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를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는 우리 김의 생산부터 보관·가공·수출까지 전 주기 혁신방안을 담은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6월 4일 발표했다. 김은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대표주자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11.3억 불)을 달성했다. 또한 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인 김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2030년 마른김 수요는 2.1억 속(1속=100장)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재 국내 마른김 생산량은 연평균 1.5억 속* 수준으로, 안정적인 생산 증대와 수급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 물가와 수출 단가 상승이 우려된다. 최근 김 가격은 상승하는 추세였으나, 올해는 2년 연속 물김(김의 원료) 생산이 양호하여 마른김과 조미김 가격이 안정적(보합세)이다. 따라서 강풍·수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매년 변동하는 김 생산량의 수급 변동 폭을 완화하여 가격을 안정화시킬수 있는 정책수단이 필요한 상황이며, 소규모‧영세 업체가 많아 안정적인 고품질 김 가공에 한계가 있는 산업 구조도 재편하여 중장기적인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김 물가 안정과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