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이동원 교수가 지난 9월 4일 열린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첨단 센서·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첨단 센서와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산합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헬스케어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을 비롯해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사물인터넷(IoT)·드론·도심항공교통(UAM)·메디헬스케어 등 지역의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융합 전시회다. 이동원 교수는 전남대학교 MNTL을 이끌며 M/NEMS·바이오센서·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해왔다. 특히 차세대센서연구개발센터와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센터장을 맡아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센서 기술 개발과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지역 연구 개발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대학의 연구성과가 지역산업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융합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22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 PATINEX 2026’ 본 행사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수상팀은 김충진 팀장과 학부생 2인으로 구성됐다. 김충진 팀장은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이며, 팀원으로는 지식재산융합전공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김도영 학생(인공지능학과)과 최혜원 학생(바이오에너지학과)이 참여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 대해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이 직접 시상했다. 본 대회는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확산과 관련 기업·서비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진 팀장은 이번 대회에 ‘AI 기반 이종산업 연관도 IP 매칭 및 원스톱 기술이전 플랫폼’을 출품했다. 해당 서비스는 서로 다른 산업 분야의 지식재산·기술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
(원투원뉴스)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것이다. &n
(원투원뉴스)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금융협회(은행·금투·생보·손보)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실행 사업으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준비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취업콘서트에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서울보증보험, 미래에셋생명, 한국산업은행 등 업권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주요 직무와 채용 전형, 지원 준비 사항 등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채용 공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 내용과 전형별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금융권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선배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경력을 쌓아온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권 취업과 입사 후의 모습을 더욱 구체
(원투원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9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8.15.~18.) 피해액을 800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2,308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경상남도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시·도 22개 시·군·구에서 사망 1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주택침수 1,396세대, 산사태 163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비 2,308억 원 중 사유시설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213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2,095억 원이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 8월 28일 재난지원금 국비 66억 원을 우선 교부한 데 이어, 재난지원금이 추석 명절 전까지 피해 주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 주민에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관련 규정에서 정한 지원 기준에 따라 주택 침수 세대당 350만 원, 피해면적에 따라 산정한 농·산림작물, 농림시설 복구비용 등을 지급하며, 국고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역에
(원투원뉴스) 새만금개발청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
(원투원뉴스) 고용노동부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사권 독립에 대응한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공유한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오는 10월 2일 수사권 독립에 대응하여, 청·지청의 자체 지휘체계 마련과 함께 수사심의위원회 설치, 수사매뉴얼 및 「노동사건 수사규칙(가칭)」 제정 등 수사의 공정성·객관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오고 있다. 아울러, 노동감독관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감독관전문교육기관 설치(’27년 개원) 등도 추진하고 있다. 금번 권역별 설명회는 본부와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의 노동기준분야 감독부서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하여, 변화된 수사체계에 대응한 본부의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방관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수사권 독립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관병 근로감독정책단장은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권 독립은 노동감독관에게 더 큰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면서, “변화된 수사 환경 속에서도 공정하고 엄정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 강원 태백시가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토목, 분뇨, 가축방역, 환경 관리 등 9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열대야가 없어 폭염 피해 최소화가 가능한 고지대 특성과 철새 도래지가 없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낮은 점 등 태백시가 가진 천혜 환경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태백시는 농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이하 ‘가농’)와 함께 2031년까지 4,839억 원을 투자해 45ha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 산란계단지를 조성하고 320만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해 일평균 186만 개(우리나라 일평균 생산량의 3.7% 수준)의 계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스마트축산단지조성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축사와 축산 데이터 센터 등의 인프라를 집적화해 축산업 미래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9월 현재 충남 당진시(13.9ha, 젖소 `25.1월 준공)에 1개소를 준공해 본격 운영 중이며, 경남 고성군(8.7ha 양돈 32천 두, `28년 준공 전망), 충남 논산시(
(원투원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일원에서 4여 개의 대기업·공공기관· 외국계기업·중견 및 중소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우수기업의 채용 정보와 직무별 요구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인재를 직접 만나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반도체·전자·자동차·기계·에너지 분야의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과 졸업동문 재직기업 등 총 40여 개 사가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는 크게 기업채용관, 졸업동문 멘토링관,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JB주식회사, KB오토시스, SFA반도체, 글로벌텍, 영림산업, 육군본부, 천안도시공사, 케이씨텍, 한국중부발전 등 33개 사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기업 및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계획과 인재상, 직무별 필요 역량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과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 충남 홍성군 문당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전한영 농촌정책국장 주재로 주민협정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성군 박성철 부군수, 홍동면 문산마을·은하면 대천마을 주민, 마을만들기지원센터·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협정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제도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협정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특화지구 안의 주민과 토지소유자가 지구의 지정·개발·관리를 위한 자치규약을 스스로 정해 체결하는 제도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정하고 지키는 자율적 규제를 기본으로 하되, 시장·군수의 인가를 받으면 농촌특화지구를 관리하는 공식 기준이 된다. 농촌특화지구를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정한 규칙으로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주민 주도 농촌공간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과 홍동면 문산마을은 주민 거주환경을 보호하고 정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협정 체결과 ‘농촌마을보호지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다. 농식품부는 이곳을 실증 대상으로 주민협정 운영 매뉴얼과 홍보 리플렛을 제작하고 있으며, 연내 완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