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재웅 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8일 상임위(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강원의 역사와 도민의 기억을 담은 유산이 ‘미래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 걸음 다가섰다. ‘미래유산’이란 강원의 역사·문화·생활·산업과 관련된 유·무형의 유산 가운데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주민들이 살아온 생활공간과 산업 현장, 공동체가 기억하는 사건·인물·장소·이야기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나 도의 지정·등록유산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 유산의 보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장소와 생활문화도 철거·변형되거나 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그 모습과 의미를 되찾기 어렵다. 이에 기존 지정·등록유산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그 밖의 가치 있는 유산을 조사·기록해 보존과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설치 △연구·실태조사와
(원투원뉴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출자·출연 동의안 심의에서 심의 대상 기관들의 주먹구구식 재정 운용 구조가 도마에 올랐다. 정대옥(영월 1, 국민의힘) 의원은 7일, 8일 양일간 개최된 제349회 임시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출자·출연 동의안 심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한국기후변화연구원·강원관광재단 등의 재정 운용 구조를 두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첫째로 정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출연 동의안(총 49억 원)과 관련해 글로벌 수출센터 5명 증원·인건비 6억 1,000만 원이 이사회 심의·의결 없이 상임위 심의 안건으로 올라왔다’는 지적으로 심의를 시작했다. ‘정관상 기구·인력 증원은 시도지사와 협의하도록 되어 있다’며, ‘앞선 회기 심사에서는 인원 증원이 없다고 했던 점과도 모순된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또, ‘경제진흥원은 2024년에 예비비 22억 원을 편성했으나 사용 실적은 없었고 이 금액은 순세계잉여금으로 이월(2023년 22억 8,400만 원, 2024년 31억 5,000만 원)됐다. 소모품비·수선유지비는 2024년 13억 4,300만 원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의원(국민의힘, 평창)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진흥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소관 상임위인 농림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3년 제정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농촌진흥기관의 장이 농업·농촌 현안 문제 해결과 기술지원, 정책 제안 및 공동 협력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술보급ㆍ확산 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도 기술보급ㆍ확산 지원단이 본격 가동되면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 발굴부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농업과학기술의 전달체계가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발의한 최종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농업 현장의 실제 목소리와 기술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과학기술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원투원뉴스)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8일 12시, 도교육청 청사 안팎에서 2026년 한글날 기념 '말빛찾기'를 운영한다. '말빛찾기'는 ‘한글 속 숨은 우리말 보물 찾기’를 주제로, 도교육청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운 우리말과 한글 관련 쪽지인 ‘말빛’을 찾아 그 뜻을 알아보고 우리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참여형 행사다. 참가자는 청사 곳곳에 숨겨진 ‘말빛’을 찾아 쪽지에 적힌 우리말의 의미를 확인하고, 해당 말을 활용한 한 줄 글을 작성해 응모함에 제출한다. 이후 응모된 글을 함께 공유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하고 바르게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말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철 공보담당관은 “우리말 한마디에는 생각과 마음,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라며, “이번 ‘말빛찾기’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일상에서 아름다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 교육청·시군(교육지원청 포함), 유관기관 등의 지방보조금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과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지방보조금 관련 제도와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서희 박사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과 보조사업 관리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감사교육원 김주희 교수가 실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정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사례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과 도내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사업 확대, 농어업인수당 지원 강화, 반값농자재사업 예산 증액, 농산물 가격 최저보장제 도입, 농업용수 부족 대응, 농업예산 확대, 청년농업인 지원 확대 등 농업인 단체에서 제시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농업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원투원뉴스) 강원지역 청년 예술인의 체계적 육성 및 창작활동 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돼 이목이 집중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8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엄기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강원자치도 내 청년 예술인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창작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입안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4 예술인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예술인의 연평균 예술창작활동 수입은 1천55만 원에 그쳤다. 이는 3년 전인 2021년보다 360만 원 증가한 것이지만, 예술활동만으로 생계유지에 여전히 어려운 여건임을 알 수 있는 실태조사로 평가된다. 엄기성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해당 자료를 근거로 볼 때 예술 창작 활동에 갓 뛰어든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 및 경제적 여건은 더욱 열악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지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월 7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