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9월 15일 오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본 국방장관 화상통화를 가졌다. 이번 화상통화에서 안규백 장관은 최근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관련 위로를 전달하고, 장관 재임 기간 중 쌓아온 한일 국방당국 간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원투원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9월 1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오즈드베크 아흐마도비치 나자르베코프(Ozodbek Ahmadovich Nazarbekov) 장관을 만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장관은 국내 독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서관 분야의 국제 개발 협력을 위한 한국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 간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실무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고려인이 많이 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양국 상호 문화교류의 해 지정, 우정의 도서관 사업 추진, 한국어 보급을 위한 세종학당 확대 등 다양한 문화 분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9월 14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관광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광 협력 협정(’12년) 이후 양국 간의
(원투원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포담대학교 로스쿨에서 주최하는 ‘제53회 국제 반독점법·정책 연례 컨퍼런스(53rd Annual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ntitrust Law and Polic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 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EU,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경쟁당국의 수장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점화 및 시장지배력 규율의 최근 동향, 알고리즘 시대의 경쟁사업자 간 협력과 담합의 경계, 노동시장과 경쟁법, 사전규제의 초기 성과, 기업결합 집행 트렌드 변화 등 오늘날 경쟁 분야의 핵심 현안 위주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주 위원장은 컨퍼런스 첫째날 비공개로 개최될 예정인 경쟁당국 수장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동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 경쟁 정책, 인공지능 기반 시장에서의 경쟁 등 전 세계 경쟁당국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제의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공식 행사 외에도 주요국 경쟁당국 수장과의 양자협의회도 개최하여 각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Global Fusion Policy Summit 행사에 수석대표로서 참석하여, 영국, 미국 등 핵융합 분야 선도국과 양·다자 국제협력 기반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DESNZ)와 미국 에너지부(DOE)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핵융합 발전에 관한 주요국 정부, 연구기관, 기업, 투자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촉진을 위한 정책·규제 방향 및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AI 혁신에 기반한 과학기술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K-문샷 프로그램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로 핵융합 기술을 선정하여 핵융합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과 2030년대 전력 실증을 목표로 핵융합 기술개발의 가속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핵융합 발전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핵융합 분야의 다자·양자 국제협력을 확대해왔다. 2007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이행 협정 발효 이후
(원투원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14일 방한 중인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ms)', '버웰 벨(Burwell Bell III)',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미측의 빈틈없는 확장억제 공약을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 및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직 사령관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오랜 친구이자 한미동맹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전직 사령관들의 기여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원투원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우즈벡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동 행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경제협력 확대 및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양국 중앙·지방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 학계·민간 전문가 등 150여명이 모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산업,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 부총리와 우즈벡 페르가나·타슈켄트·나망간 등 다수 주지사·부지사가 참여하여 한-우즈벡 지방정부 간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구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방 균형발전이 우리 경제의 생존 전략인 상황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논의하는 이 자리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격랑을 함께 건널 최고의 동반자’로서 한-우즈벡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우즈벡의 지방정부가 “지역의 강점을 살려 그 지역에서만 가능한 ‘대체 불가능한 협력’을 만들
(원투원뉴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인프라 세일즈 외교의 장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GICC) 2026'이 9월 15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중 하나로 그간 90개국 590개 기관에서 참가했으며, GICC를 통해 협력한 국제 프로젝트는 약 450개에 달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해외 32개국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공공기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AI와 함께 여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을 대주제로 삼아, AI가 재편하는 건설·교통 인프라의 미래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같은
(원투원뉴스) 조현 장관은 9월 11일 오후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역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가지고,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왔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이란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아락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양자 및 다자 계기에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원투원뉴스)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월 10일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The New International Order and the Global South: Expanding Horizons for Korea–U.S. Strategic Cooperation)'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라면서,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하여 공공외교의 외연을 지속
(원투원뉴스)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reen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 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Pacific Four)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 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대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