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확대해 영암 무화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7월 10일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 수확을 시작으로 삼호농협은 오는 13일, 서영암농협은 20일부터 수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 무화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난한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전국 최대 규모인 500.25ha에서 1,596농가가 무화과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주산지로, 축적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2026년 무화과 산업발전 3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홍보마케팅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해 945개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이상기후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CORN’은 Customer Oriented ReNovation의 약자로, 고객지향혁신을 뜻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동부거점센터 참여·입주기업과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 전 주기 액셀러레이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CORN 프로젝트는 1단계의 고객개발, 2단계의 제품개발, 3단계의 사업개발로 총 3단계로 추진될 계획인데, 이번에 운영된 1단계는 ▲창업자 배경 진단 ▲고객문제 정의 ▲아이디어 수집 ▲해결안 개발 ▲고객반응 조사 등 고객 중심의 사업 검증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아이템과 시장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고객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보완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2026년 G-Space 동부 CORN 프로젝트’는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3단계 창업방법론 실습과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지난 9일 오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는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양산시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기업지원사업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기업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개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산업단지 기업현황 및 수요조사' 결과와 산업혁신지원실의 기업 현장방문 결과 발표를 통해 관내 기업의 생산현장 애로사항과 기술·정책지원 수요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운영기관인 ㈜우진메트로양산과 부산교통공사가 경상남도로부터 도시철도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면허는 운행구간별 운영 주체에 따라 각각 발급됐다. ㈜우진메트로양산은 양산북정역에서 부산노포역까지 이어지는 신설 사업구간 11.43㎞에 대한 면허를 받았으며, 부산교통공사는 기존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양산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양산중앙역 연결구간 0.55㎞에 대한 면허를 취득했다. 이번 면허 발급으로 양산도시철도는 여객운송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법적 자격을 갖추게 됐다. 경상남도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운송사업계획과 운영인력 확보계획, 유지관리체계 및 안전관리체계, 관계 법령상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허를 발급했다. 양산도시철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영업시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업시운전 기간에는 실제 영업운행과 동일한 조건에서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안전성, 시설물 간 연계 운영상태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양산시는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을 개통 전까지 보완할 수 있도
(원투원뉴스) 양산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양 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764억원보다 805억원 많은 5,569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116.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그동안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왔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에 적극 대응했다. 또 양산시는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우수, 2025년 상반기 경상남도 신속집행 우수, 2025년 하반기 경상남도 적극집행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집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정 집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사천시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10일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어린 참문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으며, 참문어의 부화 특성을 고려해 올해 안에 총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방류된 어린 참문어는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생산한 전장 3.5㎜ 이상의 우량 종자로, 종자 이송부터 방류까지의 모든 과정을 연구소가 직접 수행하여 생존율을 높였다. 특히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문어 자원량 회복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류에는 사천시,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사천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식환경이 좋은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방류를 실시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산자원 회복 및 풍요로운 바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2, 건축물, 선박) 49만 9,046건에 대해 총 1,198억 원(지방교육세 등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8억 원(2.4%) 증가한 수치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관내 공동주택가격의 상승(2.48%)과 더불어 의창구와 성산구 일대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 준공(총 4,903세대)에 따른 부과 대상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물 신축가격기준액 인상 및 팔용동 아트리움시티 등 대형 신축 건축물에 대한 부과분 역시 세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신규 아파트로는 ▲의창구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1·2단지(1,965세대) ▲성산구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1,779세대) ▲마산합포구 현동 휴튼(1,159세대) 등이 포함된다. 재산세 부과 시 일반 주택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가 적용되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비율이 적용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선박 재산세 납세지가 기존 ‘계류지’에서 ‘소유자 주소지’로 변경됨에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ICon in JEJU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대전에는 국내·외 바이어 88명과 제주지역 MICE 업계 55개 사가 참가했으며,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 해외 바이어 21명과 국내 바이어 67명은 제주지역의 숙박·컨벤션 시설, 행사기획 및 운영사,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관광·체험 콘텐츠 업체 등과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551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50건은 제주 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등 제주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 MICE 업계는 바이어와의 집중 상담을 통해 각 사의 주력 상품과 서비스를 국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는 한편, 향후 행사 개최 및 협력 가능성을
(원투원뉴스)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기도 공공플랫폼 활성화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는 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에 조력한다. 경기도는 전년도 봉사 실적 기준이 10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5,0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는 공영주차장과 의료, 문화, 관광, 문화생활, 체육 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외식 할인가맹점의 배달특급 입점을 지원하고, 전용 할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기능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소상공인이 경기도 공공플랫폼 안에서 함께 혜택을 나누는 지역상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농촌진흥청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차강후 이데르바트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과 업무협약 서명 문서를 교환했다. 양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작물 품종 개발·보급, 종자 증식 기술, 안전 먹거리 재배·생산기술 등 작물 생산성·품질 향상 ▲가축 유전능력 개량·관리, 사료 생산기술 협력 강화 및 동물의약품 등록 간소화 등 규제 완화 ▲ 한국산 농약·비료 사용법 전수 및 몽골 농약 등록 절차 간소화 지원 ▲작물·축산 유전자원의 교류, 보호, 보존 및 공동 활용 촉진 ▲기후변화 적응 기술,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코피아(KO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