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 뜨겁게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소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먼저 기자회견에서 밝힌 지난 100일간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로는 ▲부산시 조직개편안·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 합의 및 여·야 협치 간담회 정례화 등 소통과 협력 기반 마련,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 전면 개편 등 견제·감시 강화, ▲3개 특별위원회 조속 가동 등 발 빠른 현안 대응, ▲고물가·고금리 속 시민 부담 경감 위한 입법 활동, ▲역대 최다 16개 연구 모임성·국외공무출장 예산 반납 등이 꼽혔다.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들 성과를 발판으로‘시민의 오늘을 지키는 의회’,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 ‘성과로 답하는 일 잘하는 의회’세 가지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먼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8일) 오후 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비(B)-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 이하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시와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비엔케이(BNK)벤처투자가 주관한다. '비(B)-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회다. 지난 2019년부터 개최돼 8회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총 34개의 수상 기업을 배출하고 788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한 부산의 대표 창업투자경진대회다. 또한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지분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기 투자를 받기 어려운 창업기업들이 본 대회의 3억 원 규모 초기(시드) 투자와 연계해 사업 지원 및 후속 투자유치를 받아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특히, 2024년 대상 수상 기업인 주식회사 씨아이티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바크는 2025년 대상 수상 이후 의료·제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20대 김석준 교육감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계획 확정은 지난 100일간 정립한 부산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방향을 연차별·분기별 목표와 재정계획이 담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교육의 비전인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항을 5대 영역, 15개 과제, 66개 공약, 86개 세부과제로 구체화했다. 5대 영역은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이다. 각 공약별로 정책목표와 세부 추진내용을 비롯해 연차별·분기별 이행목표, 확인지표, 추진일정, 소요예산 등을 담아 임기 중 언제까지 무엇을 어느 수준까지 추진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부서별 공약 분석과 이행방안 검토를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6일)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 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 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 ‘시민과의 자유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전재수 시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한갑용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내년도(2027년) 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전력반도체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남부권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양자기술 연구·혁신 거점을 마련할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국산 신소재를 활용한 항공기 대형 동체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뒷받침할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름을 얻은 북항의 상어 '부캉이'를 누구나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월 중 '부캉이' 상표를 출원하고 개인 출원 건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캉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애칭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 공공기관의 홍보 등을 통해 인지도와 상징적 가치가 형성됐다. 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 ‘명예홍보대사 위촉’ 대시민 의견 수렴에는 총 8천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1퍼센트(%)가 위촉에 찬성했다. 관련 콘텐츠도 조회수 107만 회 이상, 좋아요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부캉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 9월 29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도시 홍보를 위한 공공적 홍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부캉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부캉이' 명칭에 대한 개인의 상표 출원이 확인되면서 시는 향후 시민과 지역사회의 활용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있다. &n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1일 동래구 '동래온천지구' 일원을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3년 충북 충주 수안보온천, 충남 아산 온양온천, 경남 창녕 부곡온천 3개 지역이 온천도시로 지정된 이후 두 번째 지정 사례로, 이번에는 동래온천이 단독으로 지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온천도시 계획서를 바탕으로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래온천의 온천자원과 도심 접근성, 발전 가능성, 차별화된 발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정했다. ‘온천도시’는 '온천법'에 따라 온천자원의 우수성, 온천관광 활성화 노력, 온천산업 육성 가능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동래온천지구는 1,400년 역사와 70.3도(℃)의 우수한 온천자원,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도심형 온천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약 1,400년의 역사를 지닌 부산의 대표적인 온천관광 자원으로, 특히 최고 70.3도(℃)의 고온 온천수와 실리카 성분을 함유한 우수한 수질을 갖추고 있다. &nb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어제(1일) 오후 2시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부산·울산·경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초광역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교통·생활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초광역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윤태한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을 비롯한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 발표, 그리고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귀현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정책국장이 '5극3특 발전전략과 부울경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 국장은 권역별 성장 엔진 육성 등 주요 정책 수단을 설명하며 부울경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5극3특 추진 방향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4시 르노코리아 '뉴 테크센터' 공식 출범 및 '르노 동래 플래그십'(동래구 명륜로 51)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비엔케이(BNK)금융지주 회장, 이오상 케이엔엔(KNN) 대표이사,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하는 '뉴 테크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핵심 연구개발(R&D) 기능과 시험설비를 비수도권으로 이전·집적화하는 것으로, 2027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내에 충돌시험장, 모의 충돌장비(SLED), 다목적 환경시험챔버 등 17개 핵심 연구개발(R&D) 시설을 통합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공장은 연구개발부터 부품 수급, 최종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르노그룹의 ‘글로벌 중대형 승용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핵심 전략 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날 함께 문을 여는 '르노 동래 플래그십'은 차량 전시·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브랜드의 변화와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을 직접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본래의 서식 해역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기 위해 내일(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후속 구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속 구조 작업은 지난 9월 29일 1차 방류 유도 작업의 한계를 보완하여 진행된다. 그물망으로 수로 안쪽 이동 경로를 원천적으로 통제하고 상어를 외해로 이끄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관계기관 합동 구조반은 내일(2일) 오후 1시 30분, 제4보도교 일원에 집결해 장비와 동선을 최종 점검하고 예행연습을 실시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구조 작업에 돌입한다. 상어 구조·방류 실행을 맡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이번 작전을 위해 길이(가로) 50m, 높이(세로) 6.8m의 대형 차단 그물을 제작, 상어가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고 그물 하단에 무거운 추를 달아 수로 바닥과 그물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한다. 유도 작업에는 선박 2척과 인력 10명(그물 견인)이 투입되며, 수변과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물 중앙은 선박 1척이 끌고, 수변 양 끝에서는 인력(각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