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1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하고, 해양·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해양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시장과 김 장관은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지방과 중앙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 시장은 북극항로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극지해기사 양성과정 운영을 건의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체계 구축에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부산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원·하청 상생협력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임기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9월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중장기 운영방향과 개관페스티벌 기획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2023년 7월 부산콘서트홀·부산오페라하우스를 총괄하는 클래식부산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이래, 지난해 6월 부산콘서트홀의 성공적 개관과 조기 안착을 이끌어 왔다. 이번 연임으로 부산의 대표 공연장 두 곳을 잇는 예술적 리더십의 연속성이 확보됐다. 특히 이번 임기 연장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과 맞물려 있어 의미가 크다. 개관 준비부터 주요 공연 기획까지 일관된 예술적 방향 아래 추진되면서, ‘오페라 도시 부산’ 프로젝트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페스티벌의 일부로 협의해 온 라 스칼라 초청 오페라는 여러 의견 청취와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전재수 시장은 “세계적인 공연장을 짓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건 그 공간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이 된다”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중심으로 7개 테마 사업을 구성해 응모했다.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 제조 산업의 중심이었던 서부산스마트밸리(구 신평·장림산단)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획일적인 공단 이미지를 벗고, 문화, 예술, 청년의 활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할 전망이다. 이를위해 향후 4년간 7개 사업, 총 889.6억 원(국 489, 시 333.5, 구 60.9, 민자 등 6.2)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문화, 산업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7개 테마로 추진된다. 핵심은 산업단지의 체질을 청년 친화적으로 바꾸고, 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일과 삶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시는 먼저 청년 디자인 리빙랩과 브랜딩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부산CBS와 함께 내일(10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 대표 소비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가치경영(ESG)을 적극 실천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한국환경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행사 첫날인 내일(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재수 시장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의 지역기
(원투원뉴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7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립자연유산원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우리나라 자연유산을 전문적으로 조사·연구·보전·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기관으로, 국가유산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건립 예정지는 낙동강하구 을숙도 일원이며, 수장고와 전시동, 연구동 등을 갖춘 자연유산 전문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천193억 원 규모이며, 연면적 2만 2천969㎡ 규모로 건립된다. 이번 예타 통과는 시가 지난 2016년부터 국립자연유산원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이자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갖춘 을숙도가 국립자연유산원 입지의 최적지임을 국가유산청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는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국립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친수구간 조류경보제를 시범운영 중인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 지점에 오늘(8일) 오후 3시부로 올해 첫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령은 지난 6월 29일과 7월 7일 실시한 조사에서 화명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각각 밀리리터(㎖)당 2만 2천508개, 2만 2천177개 이상으로 확인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밀리리터(㎖)당 2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이뤄졌다. 높은 수온과 유속 감소 등 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화명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올해 첫 친수구간 조류경보 발령 시기는 지난해보다 약 한 달 20일가량 빨랐다. ※ 첫 발령일: (2025년) 8.28. (2024년) 8.2 시는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화명생태공원에서의 수상레저활동, 어패류 어획·식용 등의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 방송 등 홍보와 현장 순찰을 통한 계도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대와 손잡고 올 하반기부터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혁신전공’석사학위 과정을 신설·운영한다. 미래 교육을 이끌 핵심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길러내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 산학협력단(단장 이동근)과 ‘2026학년도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대학원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신설은 그동안부산 교육이 쌓아 온 미래형 혁신교육의 정책적 성과를 학교 현장에 더욱 확장하기 위함이다. 참여 교원들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개발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가로 활약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초·중등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공동 교수진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대상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중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원은 부산대에서 올 하반기부터 5학기 동안 야간 및 주말 수업을 통해 과정을 이수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과정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과 해양 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해양AI소재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해양·수산 및 조선 전후방 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해양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스마트·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핵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첨단실험실습관 301호에 조성되며, 오는 10월까지 리모델링을 마친 뒤 615제곱미터(㎡) 규모의 실험실과 사무공간을 갖춰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재료연구원의 우수 연구진이 참여하는 1센터 3연구실 체제로 운영되며, 해양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연구실별로는 해양AI에너지소재연구실에서 해양 특화 친환경 에너지 및 내부식·방오 소재의 AI 기반 설계를 수행하고,
(원투원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8일 오전 11시 부산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0대 부산광역시교육감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 아래 이를 실현할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김 교육감이 제시한 5대 정책 방향은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4년은 지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화합과 소통의 토대 위에서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부산의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탄탄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AI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학교 현장에 적합한 AI 튜터를 전 학년에 보급하여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남부와 해운대 메이커교육체험센터를 ‘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어제(7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중국 지방정부 간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 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시를 방문해 주신 진일표 총영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부산과 중국은 경제·통상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시는 1993년 상하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6개 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닝보, 칭다오 등과도 해양·경제 분야 협력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 시장은 “중국 관광객은 부산 관광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최근 부산에서 열린 세계적인 문화 행사 등을 계기로 부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중국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광 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일표 주부산 중국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