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하여 5월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교육부와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하여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원투원뉴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과 함께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5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 동아리들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거나 혁신적인 창업 품목(아이템)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 모델, 데이터 기반 정밀 진단, 초개인화 기술 적용, 난제해결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 창업 전략과 자기주도적 도전역량을 살피고, 기술 생태계 및 시장 변화 속에서 협력적 가치 창출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5월 19일 서울 유네스코회관에서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위한 전문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후 전문 지원단 활동을 통해 현장을 지원한다.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자녀가 다니는 기관과 관계없이 이른 아침·늦은 저녁·방학·토요일·휴일 등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다. 학부모가 체감하는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서로 활용하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 현재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은 전국 220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9배(전년 56개)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거점형 돌봄기관은 162개로 이른 아침·늦은 저녁·토요·휴일에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충분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거점형 돌봄기관 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은 아이누리 포털 내 방과후 누리집을 통해 지역 내 운영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연계형 돌봄기관은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된 유형으로 58개가 운영되며, 지역 내 거점기관이 없거나 단독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인근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대안교육기관 재원 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회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관계기관 회의 등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시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분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는 학년·과목 구분 없이 약 35,400권이며, 지역별로 지원 가능한 교과서 수량과 종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지원대상은 질병,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 여러 사유로 정규 학교교육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지원)청 또는 마지막으로 다닌 학교에 개별적으로 문의하여 지원을 받거나, 다니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도교육청별로 지원 기관이나 방법 등에 차이가 있으며,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시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영 교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5월 18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광주광역시 광산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2월에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 우수 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5·18 민주화 운동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회 주최로 ‘5·18 민주화 운동 끝장 개발 대회(해커톤 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5·18 민주화 운동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화 작품 제작·전시, 사이버 추모관 개설 등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5·18 민주화 운동 관련 전시물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관람·체험하고, 학생들과 ‘5·18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광주교육청 관계자 및 역사 교사들과의 대화를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5월 15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특히, 교육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원투원뉴스)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과 함께 5월 16일, 프레지던트 호텔(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2026년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48명을 신규 위촉하고, 에이펙(APEC) 교육 협력 사업의 성과와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교사와 예비 교사,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의 교육부 정책가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1999년 제7차 에이펙(APEC) 정상회의에서 역내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연구과제(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제안한 이래, 에이펙(APEC) 회원 경제체와 교사 교류, 학술 협력, 국제 포럼 등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제7차 에이펙(APEC) 교육장관회의를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1개 회원 경제체 만장일치로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사 역량 강화와 국제교육 협
(원투원뉴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5월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전문대학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인공지능(AI) ‧ 디지털 전환 등의 변화 속에서 전문대학이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장비, 조선·제조 등 산업현장에서 전문대학과 협력하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 양성, 직무와 인공지능(AI) 을 결합한 현장형 교육 확대, 재직자·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전문대학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핵심 기관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의 시대 속에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현장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에게
(원투원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교육부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시도교육청 예산담당과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시도교육청 예산담당 과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교육재정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 변화를 공유하고,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재정 위기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해 안건 논의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재정당국을 비롯한 각계에서 지방교육재정 개편 및 축소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협의회에서는 지방교육재정의 실태와 향후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사실에 기반한 입장문과 설명자료·보도반박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교육부는 학교 목적사업비 운영 개선 및 총액배분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공립학교 교당 평균 37개에 달하는 목적사업비의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총액배분 중심으로 통합·전환해 학교의 실질적인 자율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개별 사업 통제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정책 설계
(원투원뉴스) 교육부・경찰청・성평등가족부・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5월 14일 14시, 뚝섬 한강공원에서 관계부처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청소년의 도박 범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데다, 도박 자금을 구하기 위해 불법 대출에 손을 대거나 사기·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6개 관계부처는 사이버도박의 악순환을 끊고자 5월 14일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대응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신고접수 단계부터 치유와 일상 복귀는 물론, 불법사금융 피해구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진신고 제도는 2024년 대전경찰청을 시작으로 총 8개 시도경찰청에서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