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대표단은 8일(목) 오후 중국 선전시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우리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면서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우리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 대표단은 이튿날인 9일(금)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현황을 발표했다. 접수 결과, 공립은 122명 선발에 569명이 지원해 평균 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립은 8명 선발에 45명이 지원해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 지원자 45명에는 공‧사립 동시지원자 38명이 포함됐다. 공립 일반모집은 유치원 교사가 33명 선발에 360명이 지원해 10.9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교사는 69명 선발에 164명(공‧사립 동시지원 27명 포함)이 지원해 2.38대 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2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10.5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7명 선발에 20명(공‧사립 동시지원 11명 포함)이 지원해 2.8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유치원 교사 3명 선발에 지원자가 없었으며, 초등교사는 6명 선발에 4명이 지원해 0.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과 초등 각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나 지원자가
(원투원뉴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7일 ‘2026년 2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은 지난 7월 모집공고에서 67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나머지 11개소는 부지 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 시군별로는 충주가 16개소로 가장 많고, 음성 14개소, 옥천 8개소, 제천, 단양, 진천 각각 4개소, 청주, 괴산 각각 2개소, 영동, 보은이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6개소 중 53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 3개소(제천 덕산면 도기리, 음성 대소읍 미곡1리, 미곡2리)는 곧바로 후속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전체 436개소 중 23개소에 불과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추가 참여를
(원투원뉴스) 충청북도는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수도권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 경로자 무임교통카드(충북시니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충북도는 10월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신한카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함께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한은행과 협력해 카드 홍보활동 및 현장 신청접수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도내 경로자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모았다. 그간 중앙선 복선화 및 중부내륙선 개통, 오송역 활성화 등으로 충북 북부지역을 비롯한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나, 도내 만 65세 이상 경로자들이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때는 매번 신분증을 인증하고 보증금 500원을 지불한 뒤 일회용 승차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충북도는 경로자 수도권 전철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한카드와 협력하여 반복 사용이 가능한 ‘태그(Tag)형 무임교통카드’를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신용한 지사, 이상식 도의회 의장 및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과 도내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권익 신장 및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모범노인(총 35명)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 단체(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부 행사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노인회 12개 지회의 어르신들이 각자 경로당에서 배운 춤과 장기로 경연을 하는 등 숨겨진 열정과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실현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그냥해드림센터 운영 등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교육연구정보원 분임실에서 도내 IB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IB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이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넘어 학교 문화 전반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송진웅 서울대학교 IB 교육센터장이 ‘왜 우리는 IB에 주목하는가’를 주제로 IB 교육이 미래교육에서 갖는 의미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IB 매니저가 ‘IB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IB 학교의 여정’을 주제로 IB 월드스쿨로 성장해 가는 학교의 운영 과정과 인증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문 전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장은 ‘IB 월드스쿨 리더십, IB 내일교실’을 주제로 학교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IB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교원의 자발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관리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SK하이닉스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교육기부금 5,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자중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 5,000만 원은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운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마라톤 축제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5km 공감 코스와 10km 동행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금을 지역화폐인 ‘청주페이’로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마음껏 달리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리에 SK
(원투원뉴스)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역동적 의회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8일로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는 이상식 의장은 7일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세상은 급변하고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 역시 녹록지 않다”며 “의원과 상임위원회 중심의 상시 의정활동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7월 의장이 된 후 의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면서 “도민들이 우리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이 의장은 “의회 내 여야는 물론 충북도와 도교육청과 더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소통해 도민에게 힘이 되는 민생의회로 나아갈 것”이라며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되어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했다. 이 의장은 제13대 의회 출범 후 가장 잘한 일에 대해 원만한 원 구성을 통한 소통과 협치를 꼽았다. 이 의장은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한 결과 순조롭게 원
(원투원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0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용한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했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 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여건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신용한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원투원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 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 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 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 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 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