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청북도가 7월 10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2026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충북 수소산업 육성현황 및 추진사업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소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도약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동반자로 걷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연구기관·공공기관·기업 등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 뉴에너지페어 오송’ 기간 중 개최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충북의 수소산업 육성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세션1: 수소생산]에서는 ▲글로벌 수소생태계 전략과 HTWO ENERGY 청주(현대차그룹)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제이엔케이글로벌) ▲수소생산시설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에어레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원익머트리얼즈) ▲충북형 수소도시 실증 및 상용화(충북테크노파크)의 내용이 집중 발표됐다. 오후에 진행된 [세션2: 수소산업 및 인프라]에서는 ▲중부 내륙권 수소산업의 중심지 충주(충주시)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방학 전 학교별 예방교육과 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 바탕으로 학생 안전·학습권 보호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 학교를 직접 점검하면서 신속한 복구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교육·시설점검으로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산사태와 급류, 하천 범람, 침수,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담당부서는 관련 교육자료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시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2026 충북교육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 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면접과 취업 상담,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만나 진로와 취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 등 5개 주제로 8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네패스,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42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참여를 위한 필기시험과 면접을 함께 운영했으며, 네패스도 현장 면접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청주공업고 3학년 김태건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반도체 기업의 면접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오는 10일 남부운영팀을 시작으로 도내 학생과 학부모(보호자)가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족 영어 캠프'를 권역별로 순차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영어 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영어를 활용하며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든 과정 경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남부운영팀(옥천)은 10일부터 옥천‧보은‧영동 지역 초등학교 3~4학년 학생과 보호자 10가족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하며,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와 친인척도 함께할 수 있다. 'Traditional Clothing'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체험하고, 'Travelling Around the World'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영어로 배우며 글로벌 감수성을 키운다. 2기는 11월 13일 운영될 예정이다. 중부운영팀(진천)은 16일 청주 읍‧면 지역과 중부 4군(진천‧
(원투원뉴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도내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 현장 통제체계 등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다가오는 7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도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오전 8시부터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상상황과 시군별 피해·통제 현황,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상황, 하천 수위 등을 종합 점검했다. 신 지사는 회의에서 “호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은 징후가 확인되기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침수도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통제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도심 침수 예방의 기본이 되는 빗물받이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제거해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용아초, 운천초, 운호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한 뒤 신속한 복구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살폈다. 윤건영 교육감은 누수와 침수 원인에 대한 정밀 점검과 추가 강우에 대비한 응급 복구, 시설 보강 대책을 점검한 뒤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사전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침수 예방 대책을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지자체와 배수시설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을 함께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누수와 침수뿐 아니라 배수로 막힘, 옹벽과 비탈면 붕괴, 산사태, 통학로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도내 모든 학교의 시설과 주변 위험 요인을 더욱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가 9일(목)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일(금)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행사에는 학생별 맞춤형 대입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국 100여 개 대학을 비롯해 충청권 전문대학,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 한국장학재단 등이 참여했다. 대학별 입시 상담은 물론 장학제도와 대학생활, 진학 지원 서비스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청주시 이외 지역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60여 대의 셔틀버스도 운행했다. 개막과 함께 행사장에는 대학별 상담을 받기 위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학별 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대학별 전형과 모집요강,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안내하며 참가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심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쌀 수급안정과 주요 곡물의 자급률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의 하계작물 등록 신청기간’을 7월 24일까지 연장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여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당초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한차례 연장되어 6월 30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로 연장하게 됐다. 기간 연장으로 신청이 가능한 하계작물은 가루쌀, 옥수수, 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두류(백태‧콩나물콩 제외)로 총 9개 품목이며, 동계작물과 두류 중 백태‧콩나물콩은 신청 기간이 이미 마감돼 이번 연장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에 따라 수혜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직불금 지급 제외 기준이 되는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기존 ‘3,700만원 이상’에서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고시하는 금액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으로 도입된 ‘수
(원투원뉴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청주국제공항을 찾은 전체 여객 수는 총 255만 1,2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로 살펴보면 국내선 이용객은 142만 517명으로 전년 대비 10.7% 늘어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113만 744명으로 전년 동기(78만 3,911명) 대비 무려 44.2%나 급증하며 공항의 전체적인 가파른 성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호실적에 힘입어 청주국제공항은 주요 지방공항 중 여객 수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 부문에서는 매월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올해 사상 첫 연간 이용객 500만 명 달성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다만, 6월 한 달간의 전체 여객 실적은 38만 226명으로 전년 동월(38만 4,981명) 대비 1.2% 소폭 감소했다. 이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와 항공권 가격 상승이 6월 여행 심리에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최근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하되는 추세인 데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각급학교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주요 교육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지역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6명에게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으로 내일을 비추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새로운 충북교육 2기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연수에서는 충북교육 6대 정책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의 직무 및 역할을 안내했다. 김동식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