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지난 5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배우는 마을교육생태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기획 단계부터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운영한 과정으로,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과 삶으로 확장하고 교원들이 마을교육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철학 이해부터 정책 방향, 민·관·학 협력 구조, 학교 적용 사례, 현장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서는 삶과 연결되는 교육의 방향과 공동체 기반 교육의 가치,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시대 공감과 연결 중심 교육의 중요성 등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급별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마지막 날에는 충남 아산 거산초등학교와 송악마을공간해유 등에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연수생들은 학교와 마을이 실제 교육과정 안에서 어떻게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16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학생 30명과 학부모·시민 11명, 총 41명의 교육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매체(미디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기자단 정보 내용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기자 간 교육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학생들에게 언론·매체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연수는 교육기자별 맞춤형 정보 내용 제작 교육을 위해 학생기자(초등반· 중등반)와 학부모·시민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기자 초등반은 모둠별 기사 작성 및 뉴스 제작 매체 체험 ▲학생기자 중등반은 객관적 정보 기반 기사 작성 및 카드뉴스 제작 ▲학부모·시민반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내용 제작 및 사실 확인을 주제로 각각 교육이 이루어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기자단이 양질의 교육 기사와 제작물을 직접 제작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올바른 매체 문해력(리터러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및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학생 선발 평가 관점을 직접 이해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5월 13일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진학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2028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전형 변화 내용을 공유했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형의 주요 변화와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사들은 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학생 지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답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월 14일과 15일에는 ‘2026년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세종고교 교사-샤본부 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에는 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과 세종 관내 18개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교육청·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흡연·마약 예방 등굣길 홍보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홍보는 학생들에게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학교, 세종학생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홍보 행사 첫 시작은 5월 18일 다정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홍보 행사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의 뜻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출입구에서 흡연·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학생들에게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한다.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조기에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추가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세종연구원에서 2026년 인구교육 신규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6명의 전문강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들은 인구학 기초 및 교수법 등의 과정을 마쳤으며, 내달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존 강사진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시는 신규 강사 인력을 기존 15명에서 21명으로 더욱 확충하고, 교육과정에 가족의 가치와 인구 구조 변화를 배울 수 있는 ‘인구교육 게임’을 신규 개발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밀접한 과제로 인식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세대가 인구 구조 변화를 슬기롭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종낙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작년과 비교하여 42% 증가한 순간 최대 2만명, 누적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낙화와 함께 세종시의 야간 경관을 즐기려는 활기가 공원을 가득 메웠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곳곳에 외국인 방문객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세종낙화축제는 시 무형유산인 ‘불교낙화법’을 활용한 세종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다. 2023년부터 도심 속 휴식처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개최되어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대 2시간 동안 이어지는 낙화 연출은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불멍’경험을 선사하며 세종형 야간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공원 속 다양한 장소를 추가 발굴하여, 산책하며 전통 볼거리 ‘낙화’를 볼 수 있도록 입체적인 관람방식을 선보였다. 수면 위로 비치는 낙화가 연출된 물놀이섬 구역은 방문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원투원뉴스) 세종연구원이 운영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대전연구원과의 공동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12개 프로그램에 약 350여 건의 교육 신청이 접수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경제야 안녕’·‘슬기로운 용돈생활’ ▲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시대 현명한 경제생활’ ▲고령층·취약계층 대상 ‘안전한 노후 금융생활’·‘생활 속 디지털 경제 첫걸음’ 등이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기초적인 경제 교육과 함께 디지털 금융사기 등에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의 맞춤형 과정을 대폭 확대하면서 지역 여건에 발맞춘 경제교육 체계를 구성했다. 아울러 금융 및 연구기관 출신을 포함한 전문 강사진을 투입, 실제 경제생활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실천형 교육으로 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 역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자연재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재난 특성 등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인력을 투입, 탄력적으로 재난에 대응한다. 평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 3명, 24시간 3교대로 대응하며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실제 발생하면 공무원과 소방·경찰 등 36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읍면동도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올해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위험지역을 추가 발굴·대응한다. 이는 지난해 7월 16∼19일 북부 지역인 전의·전동·소정면에 300㎜ 이상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고 전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의 피해를 본 것에 대한 조치다. 특히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제·대피 기준을 정립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구축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도 병행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전액국비)을 교부받아 인명피해와 시민 재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지난 16일 장군면 봉안리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빗물받이 합동 정비 활동을 펼쳤다. 정비 활동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 기능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 낙엽,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집중 수거했다. 양길수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정비로 침수 취약지역의 배수 기능을 개선해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공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은 5월 방재 주간 운영에 따라 자체적인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진행해 지역 방재역량을 높였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금강수변공원 일대에서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과 제8회 행복을 더하는 우리 가족 함께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세종’을 주제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화목한 가정생활의 모범을 보여준 부부 7쌍과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 3명 및 기관 1곳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참가 가족들은 걷기 행사와 가족체험 부스 등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성악가 정호석과 노선우, 신난다 댄스팀, 달리아(DAHLIA) 댄스 동아리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했다. 하미용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의미가 더욱 컸다”며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세종YWCA,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7개 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