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哈尔滨), 베이징(北京), 우한(武汉)을 방문한다. 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 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왕허성(王合生)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 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 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에 참여할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모집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용자의 신체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벽천 등 시설이다. 올해 4월 기준 광주지역에 신고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70개소(93개 시설)로, 공공시설 11개소와 민간시설 59개소가 운영 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해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 상담(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컨설팅)은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채취 요령 현장 실습 ▲염소 투입장치‧순환여과기‧UV소독설비 작동상태 점검 ▲pH‧잔류염소 등 현장 간이 수질측정 ▲수경시설 관리요령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후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를
(원투원뉴스) “민선 8기 광주는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 먼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직원들도, 시장도, 시민도 이 파도에서 내리지 말고 함께 이어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우리 스스로를 믿고 파도를 따라가면 변화의 파도는 반드시 우리 자신과 광주를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격려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500여 공직자들이 ‘정례조회로 돌아보는 민선 8기의 여정’을 주제로, 민선 8기 4년간의 변화와 광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광주시는 단순한 업무 전달이나 의례적 행사 중심이 아닌 ▲시장님께 궁금한 질문(2022년 7월)을 주제로 한 첫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구두방 사장의 이야기(2023년 6월) ▲열린청사 연주회(2024년 6월) ▲제주항공 참사 애도-당신 곁의 광주(2025년 1월) ▲12‧3계엄 1년 광주의 여정(2025년 12월) 등 주제와 참여 중심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례조회를 총 38회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 같은 4년 간의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광주 라이즈(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교육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광주라이즈(RISE)위원회’를 열어 ‘2025년(1차년도) 광주 라이즈(RISE) 자체평가 결과(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광주 라이즈(RISE)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1차년도) 광주 라이즈(RISE) 자체평가 결과(안) ▲광주‧전남 통합 대비 초광역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 ▲광주광역시 RISE 사업비 집행기준 개정(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가칭)지역형 계약학과 추진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5년 광주 라이즈(RISE) 자체평가 결과(안)’에 따라 광주 라이즈(RISE) 사업을 수행한 17개 대학에 S(3곳), A(6곳), B(5곳), C(3곳) 등 4개 등급을 각각 부여했다. 등급은 광주 라이즈(RISE)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새벽 6시부터 96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및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선거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실시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방선거 116명, 국회의원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 선출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광주지역구 24명, 광주‧전남통합 비례대표 12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지역구 63명, 비례대표 10명)이다. 이와 함께 광주 광산구을 지역의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산을 지역 유권자는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28일 오후 광주지역 96개소 전체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가까운 사전투표소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현장점검은 투표소 시설·장비 등 운영 상황,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불편요소 최소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구체 점검 내용은 ▲투표소 동선 및 안내 체계 ▲기표소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 현황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사전투표소 내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동선, 편의시설, 통신망·전산장비·투표 안내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성배 서구 부구청장이 함께 서구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5층 다목적홀에 위치한 ‘농성2동 사전투표소’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원투원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오월영령들과 수많은 시민이 피땀 흘려 일궈온 민주화 역사를 부정하고, 오월정신을 훼손하는 시도가 다시 없도록 광주는 마지막까지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부활제’에 참석해 “최근 대기업의 혐오 마케팅으로 5·18의 역사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일이 또다시 벌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발포명령자와 행방불명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새겨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를 근절하겠다”며 “국회는 개헌과 입법으로,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으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우리는 오늘 패배하지만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라는 윤상원 열사의 말씀대로 5·18은 민주주의의 상징이 됐고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꽃피웠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고립과 아픔의 5·18을 희망의 오월로, 세계 속의 오월로 우뚝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고립과 죽음의 공포 속에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청렴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본부 위원 25명과 외부 전문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자문단 3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부서별 청렴시책 이행 현황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과 시민의 시각에서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교육청은 외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점검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향상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정책이 시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 청렴정책을 강화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북카페에서 ‘담배 대신, 건강을 선택하세요’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금연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길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담배를 피지 않는 이유’, ‘건강을 선택하는 나의 다짐’ 등을 작성하며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학생 흡연예방 공모전에서 수상한 웹툰·숏폼 작품을 전시하며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흡연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흡연 예방은 개인 건강을 넘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와 함께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방콕식품박람회(THAIFEX)’에 참가한다. 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첫 해외시장 공동 진출 사례로, 양 지역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주·전남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 통합관에는 ▲광주 2개(주식회사 유기농마루, 주식회사 부각마을) ▲전남 6개(녹차원㈜, 이웅식품 유한회사, 한솔영농조합법인, ㈜현대푸드시스템, 완도바다 영어조합법인, 대륙식품㈜) ▲순천 2개(㈜마린테크노, 이반촌농원주식회사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의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광주에서는 최근 국내산 유기농 농산물을 활용한 주스 생산기업 주식회사 유기농마루와 김부각 등 해조류 가공식품 기업 주식회사 부각마을이 참여해 웰니스 식품과 건강 간편식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기업들은 그동안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시장에서 수출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