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수지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고, 민선 9기에서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전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직원 여러분이 제시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평소에 일하면서 느낀 점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점에 대해 생각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분구 추진 현황, 과·팀 신설과 인력 증원 등 조직개편 계획, 근속 승진 확대와 재난·격무 부서 근무자 우대 등 인사 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 조직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직원들로부터 미리 받은
(원투원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원투원뉴스)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보
(원투원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3시간 10분에 걸쳐 학교별 교육 현안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수지구 내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민선 8기때인 2023년부터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선 9기에도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도 협의해 아직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앞두고 사전에 주신 건의사항을 살펴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미 해결한 사항과 앞으로 추진할 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도 끝까지 들으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시는 간담회에 앞서 학부모들로부
(원투원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원투원뉴스) 양주시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와 원도심·농촌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내 교육환경의 차이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부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 유보통합 조속 추진 및 공보육 강화 ▲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확산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양주1특수학교’가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의회와 집행부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8일 의회 예담채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민주, 수원4), 이오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 부대표(수원9)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집행부(경공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8월 21일 남 의장과 경공노 간 면담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의회와 집행부가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특히 일방적 건의·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료 요구의 적정성 ▲의원별 요구자료 중복 문제 ▲자료 제출 방식 ▲요구자료 제출기한 ▲주요 질의내용 사전 공유 ▲의원 개별 업무보고 등 6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구체
(원투원뉴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시상식을 열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했다.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해 학습자와 가족,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0월을 경기도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교육 유공자를 표창했다. 시화·엽서 시상식에는 국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3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시화 수상작은 컨벤션홀 2층에 전시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장수 사진 촬영과 디지털 배움터가 지원하는 키오스크 체험, 포토박스가 운영됐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문해교육은 배움을 넘어 일상의 자신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의장 구균철) 2026년 제2차 정례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지방의 권한과 역할이 조금씩 확대됐지만, 지방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권한은 충분하지 않다”며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할 때 지방분권 대전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재정 특례 확보’는 여전한 과제”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확대된 권한이 시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자치분권 정책 방향과 2027년 6월 시행 예정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기획조정실장이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 ▲자치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