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보령시는 28일 보령수협과 제주 서귀포수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상생과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지역 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양 수협이 지역 어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으며, 각각 500만 원씩 상호 기부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을 마련했다.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은 “바다로 이어진 보령과 서귀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의 길을 걷게 되어 뜻깊다”며 “어민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은 “양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바다를 터전으로 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두 지역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전북의 웰니스 산업을 알리고,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슬로베니아, 가나, 앙골라, 파키스탄, 에스토니아 등 주한 대사를 포함한 17개국 33명의 외교관이 참석했다. 첫날인 27일에는 전북의 치유관광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 주제인 '자연과의 공생 및 치유'와 연계해, 외교사절단은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안덕건강힐링마을 등을 찾아 막걸리 만들기, 김장 담그기, 황토찜질 등 전북형 치유·웰니스 관광을 경험했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완주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접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전주 라한호텔에서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치유농업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자연이 주는 치유–아피테라피·아피투어리즘·양봉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활성화–치유관광 및 치유농업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분임부서 회계실무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와 부서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분임기관별 회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27~28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원에서 분임기관별 회계업무 담당자 약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 프로그램은 회계 실무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하고, 현장에서 반복되는 업무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절차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대학회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 ▲계약 실무 및 물품 관리 절차 ▲자체·교육부 감사 지적사례 분석 및 주의사항 공유 ▲회계업무 관련 최신 정보 전달 및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으로 회계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소통과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집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사무국 재무과가 주관해 운영했다.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박주현 박사(지도교수 최명룡 교수)가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15회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화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전국 이공계 박사학위 논문 중 학문적 완성도와 미래 파급력이 뛰어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화학 분야에서는 단 2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주현 박사는 올해 화학 부문 수상자 2명 가운데 1명으로 선정됐으며, 거점국립대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유니스트(UNIST), 연세대 등 국내 주요 과학기술원 및 수도권 연구중심대학 소속 수상자들 사이에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의 연구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주현 박사의 학위논문은 ‘펄스 레이저 및 음향 부상을 이용한 전기 촉매의 에너지 및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Pulsed Laser and Acoustic Levitation-Processed Electrocatalysts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Sustainab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사범대학(학장 이상호)이 미래 교육을 책임질 예비 교원들의 수업 역량 강화와 임용률 제고를 위해 11월 26일 사범대학에서 ‘제18회 모의 수업 실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범대학 학부생을 비롯해 교과교육 담당 교수, 현직 교사 등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모의 수업 실연대회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열렸다. 대회에는 학과당 2팀씩 32팀(팀당 2~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예비 교원의 실질적인 수업 역량 강화와 중등교사 임용시험 대비를 위해 교과교육 담당 교수와 현직 교사로 구성했다. 특히, 모의 수업 실연 장소 또한 중등교사 임용시험 2차 수업 실연 장소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예비 교원들은 스스로 수업 지도안을 작성하고, 팀원 간의 수업 실연과 학생 역할을 수행하며 서로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자율적인 학습 시간을 가졌다. 모의 수업 실연 후에는 심사위원들의 체계적인 평가 및 피드백이 이어졌고, 이는 예비 교원들에게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에 강력한 동기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기술경영학과 김영일 박사가 최근 《혼자인 여행은 없다》(북랩, 284쪽, 1만 8000원)를 출간했다. 이 책은 50대 중반이라는 삶의 전환기에 직면한 저자가 건강과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베트남에서 태국까지 1200km 자전거 여행을 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긍정적 변화를 이뤄내는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책에서 김영일 박사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계획했던 치앙마이에서의 ‘한달살이’ 대신에 베트남 사파에서 시작하여 라오스를 거쳐 치앙마이에 이르는 33일간의 자전거 여행을 선택한다. 그런데 막상 맞닥뜨린 베트남 북부의 산악지대는 부정맥을 앓는 50대 중년이 자전거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험준한 곳이었기에 여행 첫날 저녁, 여행을 포기한 채 집으로 돌아가는 항공권까지 검색하게 된다. 하지만 솔로 여행자는 모든 것을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며, 난관 속에서도 이제는 스스로 다독일 줄 알아야 하는 나이임을 자각하고는 조금씩 안정을 되찾으며 여행을 이어 나가게 된다. 그리고 계획과는 아주 다른 여정이기는 하지만 마침내 치앙마이에 도착하게 된다. 김영일 박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우주항공대학(CSA·학장 허기봉)은 11월 27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에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우주항공 분야 우수 교원을 초청해 ‘2025년 GNU CSA-NTU 우수교원 초청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난양공과대학교(NTU)는 싱가포르 연구 중심 종합대학교로,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립대학이다. 공과대학을 비롯해 여러 단과대학과 경영대학원, 의학대학원 등이 있으며, 2023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5위, 세계 19위를 차지한 공학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GNU-NTU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NTU 기계항공공학과 핵심 연구진을 초청하여 학생단기연수, 복수학위제 등 다양한 국제 교육협력 프로그램과 공동연구,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우주항공대학 교수진과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초청 특강도 마련됐다. 특강은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제조 품질예측 기술(Seung Ki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장회 교육학과 교수)는 11월 26일 사천시 남양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심리·진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한 3학년 학생들은 스트레스 이해, 진로 가치관 탐색, 학습 역량 강화 등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혼자 진로를 고민할 때는 막막했는데, 프로그램에서 나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 프로그램으로 진로 고민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모 학생은 “자신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학습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남양중학교 한양희 교장선생님은 “경상국립대학교 전문 상담 선생님들과 만나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소외된 지역의 중학교와 연계하는 교육적 지원을 계속 이어가 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 김대경 상담사는 “참여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11월 21~22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된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6개 분야에서 127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에서는 강석진 교수의 지도로 서민진 씨(박사수료)가 ‘VR 실험 기반 다세대주택 주거침입 의사결정 과정 분석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김동규 교수의 지도로 최영은 학생과 주현영 학생(5학년)이 ‘전통 커뮤니티 조성을 통한 베트남 하노이 Long Bin 시장 리노베이션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서민진 씨의 연구는 올해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지원 중견 연구(소규모 공동주택의 범죄 안전을 위한 VR·AI 기반 CPTED 최적 기준 및 설계 플랫폼 개발) 성과의 일부인데, 서민진 씨는 강석진 교수와 함께 실용화를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건축학과 소속 교수와 연구진들은 지난 10월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도 우수논문상을 대거 수상했는데, 계속해서 전국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 남항동, 영선제1·2동, 신선동, 봉래제1·2동, 청학제1동)은 제350회 제2차 정례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회관 소관 공연 공모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 확보,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및 발굴 노력, 수요자 맞춤형 다양한 장르 공연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공모 결과가 개인 참가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고 공동 기획 참여를 사실상 강제하는 형태로 해석되면서, 가산점 부여 기준과 심사 과정에 대해 일부 예술인 사이에서 불공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경민 의원은 “누구에게나 투명하고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는 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지역 기반 또는 영도 출신 예술인의 참여 비중과 발굴 노력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화예술회관은 단순히 공연을 개최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문화예술 수요가 높은 예술인을 섭외하는 역할까지 수행해야 한다. 이 의원은 “필요시 문화관광과와 적극 협업해야 할 것이며, 지역 예술인 발굴은 단순한 참여 확대를 넘어 지역 홍보와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각 자치구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공무원 표창, 자치활동 우수사례 발표, 자치구별 활동성과 전시로 실질적인 자치활동 교류와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24개 자치구 주민자치(위원)회,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류가 이뤄졌다. 지난해 DDP에서 개최됐던 성과공유회는 올해 서울시청으로 장소를 옮겨 자치구 참석 접근성을 높였고,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활동 중심으로 내실화하여 행사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는 무대 화면을 활용한 오프닝 이벤트와 자치구별 대표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의 축사를 통해 한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 부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2007년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창설한 국제음악경연대회로, ‘서울’의 이름을 내걸고 다부문 순환 개최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콩쿠르라는 점에서 높은 상징성을 지닌다. 피아노·바이올린·성악 3개 부문을 순환 개최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는 세계적 규모의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 바이올린 부문에는 총 20개국 103명이 지원했으며, 예비심사를 통과한 13개국 34명(국내 15명, 해외 19명)이 1차 예선 무대에 오른다. 1차·2차 예선, 준결선·결선을 거쳐 1~6위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참가자 대부분은 브람스·칼 닐센·센다이 등 주요 국제콩쿠르 상위 입상자들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인 참가자 중에서는 2022년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한 이예송, 2018년 메뉴인 콩쿠르 3위 임현재, 2024년 윤이상 콩쿠르 3위와 2022년 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