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생활균형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센터 홈페이지를 지난 12월에 구축·완료하고, 공식 오픈했다. 동시에 SNS 채널 오픈과 활성화를 통해 사업 홍보와 시민·기업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일·생활균형 관련 정책과 사업, 신청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센터 사업에 대한 참여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표적인 사업으로 ‘가족친화인증 지원’은 인천 관내 기업·기관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원활하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 해당 기업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3년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인센티브)을 받을 수 있으며 신입직원·청년층에게도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제공할 수 있다. 소속 근로자는(가족 포함) 인천 내 나은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에서 건강검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작년 말 기준 인천에서는 288곳의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
(원투원뉴스)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6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올해 한 해 동안 펼쳐질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공연장 기능 개선을 통해 공간 경쟁력을 높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시민과 일상을 잇는 야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연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어갈 인천시립예술단의 활약이 더해지며, 변화된 현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장르와 세대를 잇다, 자체 브랜드 강화로 완성하는 2026년 기획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자체 브랜드 공연을 중심으로, 장르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를 총 46건 선보인다.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클래식시리즈》는 '우치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4월/소공연장),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 오케스트라'(5월/대공연장) 등을 통해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마련한다. 전국구로 유명세를 확보한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3월~12월/소공연장)는 홍진호·고상지·최문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Caspian Group)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조성 사례 등 도시개발 정책 전반을 소개했다. 이번 만남은 카스피안 그룹이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 주요 도시의 개발 모델을 참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조성 과정과 도시개발 전략,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배경과 추진 경과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 유치 여건, 정주 환경 조성, 도시 관리 방식 등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개발 사례를 설명했다. 카스피안 그룹 측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효율적인 도시 기능 배치 방식, 신산업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등 인천의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알라타우 시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북측에 조성 중인 대규모 신도시로, 금융·비즈니스, 의료·교육,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9개를 선정했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이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
(원투원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관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석욱희 부군수)을 비롯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자 선정 △2026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 선정의 2개 안건을 확정했다. 먼저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국공립 새싹아트어린이집과 한샛별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체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평가한 결과, 두 곳 모두 재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5년간 위탁 운영을 이어가며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의 보육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산인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으로 재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시설은 아동 수 부족으로 법적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 지원받게 돼, 농촌 지역의 보육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저출생 영향으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초본)과 대학교(원) 재학(휴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원투원뉴스)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계약심사 대상 총 662건 4,139억 원 가운데 ▲공사 179건 1,991억 원을 심사해 68억 원 절감 ▲용역·물품 등 483건 2,148억 원을 심사해 46억 원 절감 등 전체 심사 요청액 대비 약 2.7%인 114억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건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품 분야가 242건(36.6%)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35.6%), 공사 179건(27.0%), 설계 변경 5건(0.8%)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 재료비에 포함돼 있던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원가계산서를 재작성함으로써 2억 3,49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는 에폭시 라
(원투원뉴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플랫폼)’ 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Jump-up)’ 이상(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 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 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원투원뉴스)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 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커플)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 ‘울산 마차’는 벨로(자전거)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 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 ‘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직무발명 특허의 산업화를 위해 14일 기술이전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건의 직무발명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전한 기술은‘효모 균주를 이용한 영여자 발효액과 이의 용도’ 등 화장품 소재 개발과 식품 가공 특허 기술 등 5건으로 농업 연구 성과의 민간 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는 마 2건, 사과 1건, 해방풍 1건이 포함됐는데, 마는 효모 균주 등을 활용한 영여자 발효액 소재화 기술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사과는 껍질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원료 기술이다. 해방풍은 기존 약재로 활용되지 않던 지상부를 이용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가공 분야에서는 섬쑥부쟁이 데침 과정에서 색상과 조직감을 유지하는 기술이 이전됐으며, 이를 통해 가공품의 품질과 소비자 기호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술이전 업체로 ▴화장품 전문기업인 비보라랩스(포항시, 대표 김수진)는 마 영여자(효모 균주 및 바실러스 아밀로리
(원투원뉴스) 횡성군 강림면 청년회(회장 차명국)는 지난 13일 오후 강림면 강림리 일원에서‘강림면 얼음썰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강림면 얼음썰매장은 강림면청년회가 마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회원들이 합심해 준비한 결과물이다. 강림면 강림리 785-6번지 일원 약 2,795㎡ (9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썰매장에서는 얼음썰매 타기를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차명국 강림면 청년회장은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위해 회원들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림면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