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영등포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국회대로 66길 12-2)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기동대 대원 60여 명이 교대로 이용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남녀 대원 공간을 분리해 장시간 현장 활동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여의도는 국회가 위치한 지역으로, 매년 1천여 건이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는 등 상시적인 치안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특성상 돌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 그동안 집회 질서 유지와 긴급 상황 관리를 위해 다수의 경찰 인력이 상
(원투원뉴스)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6일 송스베이커리에서 부곡3동 취약계층을 위한 '송's 건강빵 나눔 DAY'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빵집인 송스베이커리는 매년 '송's 건강빵 나눔데이'를 통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정기 후원 활동으로,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나눔 사업이다. 송용규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임숙 부곡3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송스베이커리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복지 활동을 통해 고립감 해소와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시 금정구는 구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1월 30일(17시)까지 학습곳간을 모집한다. 2025년에는 학습곳간 29개를 지정,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40개 강좌를 운영하여 총 308명이 수료했으며, 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에도 금정구는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해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곳간 지정 희망자는 금정구 평생학습 포털 내 신청서를 확인하여 신중년더채움학습관[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9-6, 3층(장전동)]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습곳간은 구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언제든지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근거리 학습 기반을 확대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관계기관 53개 부서에 9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급여를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6시간 근무자는 월 206만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7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며, 월 22일 근무, 월 4일 주휴일 부여 시 받는 액수다
(원투원뉴스) 성남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0곳 사업장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6시간 기준 61920원을 지급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3시간 기준 3096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구성원인 성남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20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받을 보조사업은 총 6개 분야, 27개 사업에 42억여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밭작물 폭염(가뭄)피해 예방 지원, ▲중소형 농기계 지원,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원예소득작목육성 지원,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귀농인 지원 등이 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 읍면 이장회의,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과거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 신청 단계부터 최종 대상자 선정에 이르기까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보조사업 배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영농규모, 최근 3년간 보조금 수혜도 등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하고, 읍‧면 보조금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정인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농가가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광역·민간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6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49건, 2023년 52건, 2024년 55건에 이어 4년 연속 증가한 실적으로, 매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전통적인 농촌행정 중심 구조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도시행정 수요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이중적 행정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업·농촌 분야의 전문성과 함께 도시 기반 행정, 복지·안전, 문화·환경 정책까지 행정 영역이 확장되는 과정에서도 군정 전반의 안정성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2025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 단위 평가 20건, 광역 단위 평가 42건, 민간 평가 4건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상 사업비는 590백만 원, 시상금은 130백만 원에 달한다.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경상북
(원투원뉴스) 사회적기업 (주)사람인 충주돌봄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위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질환자 등 일상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가사지원과 정서지원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 생활도우미 10명이 월평균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병과 가사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실제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람인 충주돌봄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외에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 등 사회복
(원투원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등 총 76과목 93개 반 2,687명이다. 기관별 모집 인원은 △노인본지관 본관 31개 반 885명 △남부분관 31개 반 902명 △동부분관 31개 반 90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며, 정원초과 과목에 한해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2월 5일까지 총 36주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1966년생부터)의 충주시민이면 노인복지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과정(생활일본어, 여행영어, 스마트시니어 등)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취미·여가 과정(힐링미술, 난타, 라인댄스, 의자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신설 과목으로는 △본관‘숟가락난타’,‘방송댄스’△남부분관‘
(원투원뉴스) 충주시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사업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사업시행 이후 매년 약 6천여 명의 아동이 꾸준히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의 아동들도 예체능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동의 권리 보장”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취약계층 아동도 차별 없이 문화·예체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바우처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예체능 학원을 꾸준히 보내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 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김수현)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만 1천556건에 2억 6천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증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1천523건, 2천600만 원이 증가됐다. 등록면허세(면허)는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한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부과 금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만 7천 원, 2종 1만 8천 원, 3종 1만 2천 원, 4종 9천 원, 5종 4천500원이다. 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ARS를 통한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입금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