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88.32%)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 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 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이다. &nb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 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기본․심화), 교내․지역․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원투원뉴스) 지난 16일 힐라이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컵라면 400박스와 휴지 80세트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힐라이클럽은 청년 사업가 약 70명으로 구성된 스포츠 친목 교류 단체로, 정기적인 모임을 바탕으로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윤상규 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힐라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힐라이클럽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수선화 명소’로 알려진 공곶이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선화 경관조성 사업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곶이는 개인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꾸어 온 수선화 명소로, 최근 관리 여건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경관 유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제시는 농업회사법인 공곶이농원 유한회사(대표 강병철)와 협력하여 축적된 식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기존 토지 사용 협약이 2026년 7월 종료됨에 따라, 올해 6월부터 협약을 연장하여 향후 3년간 수선화 식재 및 경관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곶이농원 내 일부 토지를 활용한 수선화 식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봄 수선화를 시작으로 여름 금영화, 가을 황화코스모스, 겨울 동백터널까지 사계절 꽃 경관을 조성하여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곶이는 거제9경 중 하나로, 자연경관과 수선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
(원투원뉴스) 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임신·출산교실(임신부 산전운동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기 쉬운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과 유연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운동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반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에서 산전바레(발레와 필라테스 등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저녁반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상동동 소재 민간 운동시설에서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로, 반별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3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경우를 우선 고려한다. 신청은 홍보문에 안내된 QR코
(원투원뉴스) 거제시보건소 화도보건진료소는 의료 취약지역인 섬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화도경로당에서 ‘어르신 두뇌튼튼 인지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화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화도보건진료소장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됐다. 매주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해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전후로는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및 정서 자극 활동에 중점을 두어 운영한다.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인지학습지(컬러링북)를 적극 활용하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뇌를 자극하는 회상 중심의 인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감퇴 예방과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임업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의무 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신청 기한을 넘기면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업직불금 종류는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으로 나뉜다. ‘임산물 생산업’은 0.1ha 이상 산지에서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소규모임가 직불금, 면적 직불금을 말한다. ‘육림업’은 3ha 이상 산지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임업직불금 수령 의무 준수사항은 공통 사항으로 산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토양의 유지 관리, 산림보호 및 산지정화 활동, 경계 설치·관리)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연 2시간 이상) 이수 등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농약과 화학비료 적정 기준 사용, 임산물 생산·유통·판매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개사 등 총 3개 분야 18개 사다. 참여를 바라는 소상공인은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모집 대상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총 148개소를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 지원을 지속했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디자
(원투원뉴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세계인의 독서 증진과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듬북(BOOK)드림’과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듬북(BOOK)드림은 선물 증정 행사로, 영유아와 함께 센터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여 후 선물을 수령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와 보호자(개인회원)이며, 1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는 센터 2층 복도갤러리에 마련된 폐기 도서를 활용해 자유롭게 모자이크를 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 내 이용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그림책도서관(내선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영 센터장은 “세계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