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에 약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이용객 증가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한강버스가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9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2026년 2월)까지 10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으며, 전 구간 운항 재개(2026년 3월) 후 4월 16일까지 100,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를 탑승하여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가 재확인됐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약 94%,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9%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약 2분
(원투원뉴스) 청도군은 4월 16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걷기 코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해 산성강변길을 따라 이동한 뒤 파랑새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약 1km 구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함께했으며, 치매 인식 개선 퀴즈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쉼터 프로그램 ‘풍경 만들기’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사천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과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자체,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하며, 점검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동력수상레저기구 10대 이상, 최근 3년內 사고 발생, 승선정원 10인 이상 보유 수상레저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가 아닌, 현장 교육 및 컨설팅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추진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안상용 해양안전과장은 “수상레저 활동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산청매구보존회가 참가했다. 이번 예술축제에서 산청매구보존회는 ‘산청매구’ 종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특히 산청 고유의 전통놀이인 매구를 생동감 있게 재현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김종완씨가 지도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전통예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산엔청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만나봄’ 행사를 오는 2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축제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운영,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활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종사자 신규채용교육 및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과 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위험성 평가 등이 이뤄졌다. 특히 △하역·운반기계 안전관리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폭발 및 인화성 물질 취급 안전 △허가 및 관리대상 유해물질 작업 등 실무 중심의 특별안전보건 교육도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종사자들이 안전보건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기간 중 다수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동선 및 출입 관리, 인파 대응, 무대·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주요 안전관리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도 강화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차황면 황매산 일원에서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복구)현황 및 부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재해복구 관련 현안 및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을 비롯해 취약지역의 예방 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재해복구 부진사업 현황과 우기 전 대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산사태 복구 및 복구조림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국도·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의 복구 현황 및 우기 대비 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회의’를 개최해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재난 사전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사전 예방을 통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사전점검을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선착순 50명)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 64세까지의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군민이다.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우선 선정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나 2025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기초 건강검진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는 복지급여 미수급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 복지위기가구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울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복지위기가구 세대원의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북구는 기획조사를 통해 능동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오는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2025년 이후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중 현재 복지급여 미수급자 437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파악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가 유선이나 현장방문을 통해 경제상황이나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을 파악하고 지원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도 적극 활용해 현장 실태 파악에 도움을 얻도록 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할 경우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신청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적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또한 복지시설이나 민간단체 등의 지원을 연계해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는 지속적
(원투원뉴스) 광주 동구는 최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천(소태천·내지천 등)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동구 ‘도랑지킴이’와 ‘환경지킴이’ 5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동구는 하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닌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으로 보고, 이번 활동이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