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익산시가 전북 최초로 선보인 '익산시도서관' 앱이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000건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도서관'은 이달 출시 직후 빠르게 이용자가 증가하며, 앱스토어 기준 '도서' 인기 앱 순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앱 3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도서관'의 인기 요인은 모바일 환경 최적화에 있다. 기존에는 누리집에서만 가능했던 △희망도서 신청 △문화프로그램 수강신청 △도서 상호대차 등 도서관의 핵심 기능을 앱 하나에 온전히 담아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하나로 도서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또한 이용자들이 호평하는 '북메모(Book Memo)' 기능도 인기 상승을 이끌었다. 독서 중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생각을 쉽게 기록·정리할 수 있어 단순 대출·반납을 넘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익산시 도서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익산시도서관'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nbs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제1회 광양항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항의 중요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광양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광양항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항만물류기업 기탁식이 진행된다. 이어 전 MBC ‘100분 토론’ 진행자이자 유튜브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김지윤 박사가 ‘북극항로 시대, 광양항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그는 급변하는 국제 물류 환경 속에서 광양항이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와 미래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승재 철강항만과장은 “북극항로는 국제 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흥 항로로, 관련 인프라와 산업구조를 갖춘 광양항이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이 북극항로와 광양항의 미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항의 날’(12월 5일·광양항 개항일)은 항만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산림청이 산사태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산사태취약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민가 및 건축물 중심의 63개 지구 단위로 재편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지난 여름철에는 강우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일몰 전까지 안전한 장소로 선제 대피시켰다. 아울러 시비로 확보한 긴급 구호물품과 방수용 파우치를 배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같은 선제적 조치 덕분에 지난 7월 초 다압면 일원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정도의 상황에서도 인명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광양시는 산사태 예방 교육, 주민대피 훈련, 대응훈련 영상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종합적으로 인정돼 올해도 산사태 예방·
(원투원뉴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도 지방세 납세자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91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해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광양시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광양시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발표대회에서 ‘찾아서 안내하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권익 증진을 위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납세자가 모든 지방세 감면 사항을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납세자보호관이 감면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감액·환급을 신속히 안내‧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균 기획예산실장은 “납세자보호관의 선제적 권익보호 활동을 강화해 납세자 권익증진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와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11월 27일 식품기업 선일물산(주)과 4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일물산(주)은 2000년 설립된 수산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광양항과 접근성이 좋은 세풍항만배후단지에 2026년 10월까지 425억 원을 들여 수출용 조미김 생산설비 공장을 건립하고 179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국내외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이번 신규 투자유치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 기반 확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은 전국 최초로 김 양식이 도입된 지역으로 김 산업에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광양 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기업과 협력해 판로 확대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월 20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2년 동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광범위한 정부 지원이 집중된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전략적·공격
(원투원뉴스) 아산시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부 관광객 소비 유입을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한들물빛도시(탕정면 매곡리 1205번지 일원) △이지더원(둔포면 석곡리 1801번지 일원) △온양온천역(온천동 82-1번지 일원) △온화(온천동 167-5번지 일원) △부티크타운(풍기동 211-1번지 일원) 등 5곳이며, 아산시는 이번 지정을 포함해 총 11개의 골목형 상권을 육성하게 됐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서,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다양한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확대 지정이 외부 방문객의 온누리 상품권 사용을 용이하게 하여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의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소규모 지역 상권의 중장기적 발전 기반을 마련하
(원투원뉴스) 아산시가 28일 아산시립합창단지회와 상임 전환을 중심으로 한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범수 부시장과 박근태 공공운수노조 세종충남본부장 외 교섭위원 9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8월부터 총 12회의 교섭을 통해 △정년 및 근로시간의 연장 △급여체계 등 상임 운영을 위한 핵심 사항을 합의하며 23년간 이어져 온 비상임 운영 방식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시는 시립합창단의 상임 전환으로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향상을 실현하는 적극적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아산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부시장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상임 전환한 만큼 앞으로 최고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의 질적 성장으로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태 본부장은 “협약이 체결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립합창단은 2025년 아산시 관내에서 41회의 공연을 실시 했고 앞으로 요양
(원투원뉴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이사장 주관으로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포함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취약지역 7개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폐기물 배출 상태 전반을 살펴보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위원장과 담당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각 지점을 직접 방문해 ▲생활폐기물 배출 상태 ▲재활용품 분리배출 준수 여부 ▲배출 용기 관리 실태 ▲주변 환경·미관 관리 수준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평소 민원이 잦거나 배출량이 많은 취약지점(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배출 시간 준수 여부와 무단투기 발생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취약지역에서 폐기물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발견되고 불법 무단투기 행위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 행정 조치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심층 원인 분석과 개선 전략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여수시 주무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해 배출 요령과 시간을 안내하는
(원투원뉴스) 여수소방서는 지난 11월 12일 실시한 『2025년 긴급구조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에서 전라남도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노캄 호텔 일원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선박 화재가 동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전남소방본부, 여수소방서, 지자체, 유관기관 등 6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1,500여 명의 인원과 20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이었다. 여수소방서는 ▲지휘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가동 ▲다수 사상자 분류·이송체계 운영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전과 같은 대응 절차와 체계적 현장 지휘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전라남도는 올해 실시한 평가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1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1위라는 우수한 결과를 여수소방서에 부여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이번 성과는 소방은 물론 지자체, 경찰, 의료기관 등 지역 모든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 강
(원투원뉴스) 전남 무안군은 26일 상가 밀집지역과 식당가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을 지도·점검하고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업소 내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모바일 신분증 확인 시 QR 검증 절차를 안내하는 등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 준수와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활동에는 무안군새마을회가 함께 참여해 ‘우리동네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둘러싼 유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7일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남악·오룡 신도시 유아 15명을 대상으로‘Fun! Fun! 유아운동 교실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기초 체력과 협응력 향상, 그리고 자신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건강증진 활동으로,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수업은 유아 체육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준비운동–주제별 활동–균형놀이–정리 스트레칭 순으로 진행됐으며, 빌리보, 파라수트, 공놀이 세트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테마 운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며, “집에서는 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유아 운동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
(원투원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무안군 한농연·한여농 한마음대회가 500여 명의 농업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무안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해 본 행사의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고자 하는 후계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1부 기념식에서는 박정만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홍영신․김매숙 전남도연합회장의 격려사와 김산 군수의 축사에 이어, 한농연 장성군연합회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두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2부 행사에서는 읍․면 노래자랑 및 체육 경기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우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단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산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농연과 한여농이 중심이 되어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사기를 높이는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