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속초시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예방수칙을 다시 안내하고 나섰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함 내부에 헌옷과 보온재, 스티로폼 등을 충분히 채워 보온이 되도록 해야 한다. 뚜껑 부분도 보온재로 덮은 뒤 비닐로 넓게 밀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기간 외출하거나 야간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동파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 50℃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온도를 올려 녹이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최흥수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간단한 사전 보온 조치만으로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속초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15,748건, 3억 6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500만 원(1.5%) 증가한 규모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따라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 4만 5,000원 △2종 3만 4,000원 △3종 2만 2,500원 △4종 1만 5,000원 △5종 7,500원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026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속초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위택스 및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신용카드 납부(포인트 납부 포함), 지방세 전국통합 ARS 서비스(전국 공통 142211)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고지서를 송달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시 신속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겠다”며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속초시청 세무과 세무행정팀
(원투원뉴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한영규, 부녀회장 박순화)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요 사업계획(안)과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향후 새마을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순환 실천, 취약계층 나눔, 지역 축제 봉사 및 주민 화합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월별·분기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활동을 구체화했다. 특히 협의회는 새해 첫 행사로 2월 ‘설맞이 사랑의 떡살 나눔’과 시가지 청소를 추진하기로 하고, 매월 폐자원 모으기를 정례화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랑의 꽃길 만들기, 마을별 청소하기, 상반기 폐자원 모으기, 김장 등 공동체 기반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순화 부녀회장과 한영규 지도자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마을 가족들이 한마음으
(원투원뉴스) 부여군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1월 신청 시 4.58%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3월(3.76%), 6월(2.51%), 9월(1.25%)에도 가능하지만, 1월 신청이 가장 유리하다.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연납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는 차량의 보유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재무회계과 방문·전화 또는 위택스에서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군청 재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14일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법륭사)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 대통령은 호류지 도착 직후 현장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했으며, 짧은 환담을 한 이후 나란히 사찰 안으로 입장했다. 전날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공감대를 이룬 이 대통령은 이날 호류지 방문과 간사이 지역 동포 간담회를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가 13일 재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 특검 측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 피고인 8명의 최후진술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재판부는 당초 지난 9일 결심 절차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김 전 장관 측이 증거조사에만 8시간 가까이 사용하며 재판이 지연되자 이날을 추가 기일로 잡았다. 이날 윤 전 대통령 측도 증거조사를 포함해 최종변론에 6∼8시간을 사용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 시간까지 고려하면 이날 재판도 상당히 늦은 시각에 끝날 것으로 관측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에서는 1시간가량 최후 진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지난 9일 공판 때와 같은 어두운 남색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와 재판부에 인사한 후 피고인석에 앉았다. 배보윤·김
(원투원뉴스)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또한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에서 제외되지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납세의무자께서는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봉화군은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 주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본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방문과 전화로 신청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일시불로 납부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분)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3, 6, 9월에도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들어 1월에 신청․납부하는게 가장 유리하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소유권 이전일이나 말소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 가상계좌, ARS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징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군민들께서 1월 연납을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가시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부지 신성장
(원투원뉴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10개 소속 기관을 주축으로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디지털은 도구가 아니라 기회”… 미디어·창업·AI까지, 청소년 디지털 역량 대폭 강화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고등학생이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하고 영상을 제작·유통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브랜딩·디지털 창업을 경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등이 추진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 AI,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과 미래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
(원투원뉴스)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 선생의 이웃사랑 정신과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입춘첩 나눔과 서예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은 1월 28일부터 박물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족당 1개로 배부가 제한된다. 입춘첩에는 “다시 봄, 입춘대길(立春大吉)” 문구가 적혀 있어 봄을 맞아 한 해의 복과 경사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부터는 성호박물관 2층에서 입춘첩 쓰기 시연 행사가 열린다. 서예 전공자가 현장에서 방문객이 요청한 희망 글귀와 ‘입춘대길’을 직접 써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1월 31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수업 ‘다시 봄, 입춘대길’이 운영된다. 입춘과 절기에 대해 배우며 한 해의 소망을 담은 가족 맞춤형 입춘 족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청년중독예방사업 홍보를 위한 ‘희망을 품은 홍보참여단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관련 사업과 청년 중독 문제에 관심 있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시 및 인근 지역 거주자를 우대 총 5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카드뉴스 및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요청자에 한 해 참여 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411-8445)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