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주민 3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면 문화체육센터, 현서면 그린존 현역 활성화센터, 지소보건진료소 등 3개소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과 지역 사정에 밝은 보건진료소장들이 협력해 운영팀을 구성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에게 혈당기를 대여해 가정에서 상시 측정하도록 유도하고, 본인이 섭취하는 음식의 염도를 직접 측정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주간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임상 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공복혈당은 평균 11.7mg/dL 감소(148.9→137.2mg/dL)했으며, 당화혈색소 역시 0.3%p 낮아져 전반적인 혈당 조절 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화도 긍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경남 지역 평생교육과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 지역 전통문화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4월 16일 통영전통공예관에서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와 사단법인 통영나전칠기협회 관계자 9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남 지역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및 인재양성 ▲전통문화 관련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포럼·세미나 등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지역 전통문화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통영 나전칠기와 같은 지역 문화유산의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 김선영 센터장 직무대리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문화 교육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은 4월 15일 오후 5시 가좌캠퍼스 전자공학부 회의실에서 이엠엑스아이(주)(대표 박학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 이왕상 단장, 윤병훈 교수와 이엠엑스아이(주) 박학병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유·무인 복합체계(MUM-T)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정보통신기술(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 ▲MUM-T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 ▲기타 상호 관심 분야 및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ICT혁신인재사업단은 MUM-T 분야의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과 6대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교육·연구 기관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2년 7월 출범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다학제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형 인재 교육, 대학-산업체 협력 네트워크 구축,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역 내 e스포츠 산업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경남e스포츠협회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경남 e스포츠 실무인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e스포츠 산업의 핵심 분야인 ‘기획 과정’과 ‘방송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기획 과정은 e스포츠 대회의 기획 프로세스와 콘텐츠 기획, 실제 기획안 작성 및 발표 등 총 6회차로 구성돼 있다. 방송 과정 역시 방송 제작 기초부터 비디오/카메라 시스템의 이해, 사운드 파트 구성, 생방송 현장 실습 등 현장 밀착형 교육(총 6회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17일까지 주말마다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기획 과정은 오전(10:00~12:30), 방송 과정은 오후(14:00~16:30)에 열린다. 경남 지역에 소재한 대학생과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 혜택으로는 전액 무료 교육과 과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첫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이다. 이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기업이 실제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산학 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기반과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개설되는 ‘그린바이오산업학과’(계약학과 명칭)는 생명자원과학과와 응용생명과학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정일로부터 학과 운영 종료 시까지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 과제 수행을 추진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500점 이상의 실험·분석 장비와 18개 이상의 실험실, 그리고 지자체 연구소 및 기업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실무 중심 교육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14일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함께하는 일상, 이어가는 희망, 모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이해와 소통으로 포용적 복지사회 실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행사에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SDG 10번 ‘불평등 감소’ 및 16번 ‘포용적인 사회 증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1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 교류와 정서적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운영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지속가능발전센터
(원투원뉴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6회 지구의 날’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탄소는 비우GO, 자연은 채우GO, 지구는 빛나GO’다. 생활 속 탄소배출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은 넓혀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과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온라인 행사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카카오채널과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기후동행!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증샷 챌린지’는 요일별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수행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잔반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행사 참여, 채식 실천, 물품 기부 등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탄
(원투원뉴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9일~4월 10일까지 재능중학교 등 관내 7개 학교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새학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중부경찰서가 협력하여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업·진로·또래 관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홍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청소년전화 1388 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각 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의 시선에서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복지센터를 소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현주 센터장은 “새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
(원투원뉴스)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동구의 철강산업이‘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정부에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건의하고 심의를 통해 국비를 집중 지원받는 제도다. 동구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중국산 철강재 공급 과잉, 미국 관세 부과 등 대내외 악재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적인 위기와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인해 동구에는 약 40억 원 규모의 고용노동부의 국비 지원이 이뤄져 고용 안정 대책이 가동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는‘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세부실행계획을 수립 중이며, 주요 골자는 ▲임금체불 근로자의 생계 지원 ▲재직근로자의 고용안정 지원 ▲취업성공 정착 지원 ▲휴직근로자 소득보전 지원 ▲퇴직근로자 재도약 지원 등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기업들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이 휴업수당의 최대 80%까지 상향되며, 근로자는 내일배움카드 한도가 5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직업훈련 생계비
(원투원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91회 동구의회 본회의에서 지난 4년여 임기 동안 구민, 구의원, 공무원들과 함께 일궈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5분 발언에서 “지난 임기는 ‘오직 민생’이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쉼 없이 달렸던 시간이었다”며 “맞잡았던 어르신들의 손과 변화를 열망하던 구민들의 눈빛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정의 동반자로서 협력해온 동구의회와의 협치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구의원님들이 보여준 지역구에 대한 열정과 정책적 대안들은 구청장인 저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됐다”며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권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행정 최일선을 지켜온 동구 공직자들에게 “저와 주민분들, 저와 의원님들의 치열한 논의와 의견 제시를 들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온 공무원 여러분들도 수고했다”며 “공무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동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저는 지난 4년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독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착한독서법’을 기반으로 한 ‘함께읽기’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착한독서법’은 개인의 독서 성향을 분석해 책 선택부터 읽기 과정, 독후 활동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서구만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읽을 책을 추천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독서 방법까지 지원해 누구나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함께읽기’ 프로그램은 착한독서법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혼자 읽기 어려운 도서를 함께 읽으며 독서 부담을 낮추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개 테마로 진행한다. 완독이 어려운 ‘사피엔스’나 ‘코스모스’ 등을 함께 읽는 ‘벽돌책 함께읽기’를 비롯해 청소년 문학을 성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청소년도서 함께읽기’가 마련된다. 또한 현대 한국 소설을 통해 사회적 담론을 나누는 ‘한국문학 함께읽기’와 톨스토이 등 해외 고전 작가 작품을 탐독하는 ‘해외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