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및 학교 배정 결과’를 도교육청과 도내 각 중학교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선발은 모집 정원 2880명 중 2864명이 합격해 16명이 미달됐으며 정원 외 합격자 53명을 포함하여 총 2917명이 선발됐다. 학교 배정은 학교별 정원 범위 내에서 등급별 배정 원칙에 따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제1지망 77.41%, 제2지망 13.27%, 제3지망 4.94%, 제4지망 2.23%, 제5(6)지망 2.16% 순으로 나타났다. 합격 및 학교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를 통해 교부되며 합격생은 배정된 고등학교별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입학 등록 절차, 향후 학사 일정, 교복 구입 등에 관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 도교육청은 9일 고등학교입학전형위원회를 통해 정원 미달이 발생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 실시를 확정했다. 추가 모집 실시학교는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서귀포산과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성산고등학교 ▲대정고등
(원투원뉴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원투원뉴스)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듦에 따라, 서울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더욱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어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즉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13일 퇴근길 당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증회를 추가로 시행하여,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72회 증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3회까지 증회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도가 높은 역사에 빈차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지하철 운영을 통해 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하여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도 및 안전 문제를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자동차세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4만 건(36%)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년도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을 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일제히 발송 했으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시 ETAX 및 STAX(모바일 앱) 등 전자 납부 수단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는'지방세법'에 따라 제1기분(6월)과 제2기분(12월)으로 나누어 부과되나,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중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전년도(2025년)에 자동차세 연납을 한 경우에는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연말까지 남은 기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봄편 꿈새김판에 게시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봄의 설레고 희망찬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봄편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산뜻한 봄을 맞이하여 설레
(원투원뉴스) 광주 동구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9,669건, 총 6억 7,002만 원을 납세자들에게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각종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 종별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세액은 1만 8,000원에서 6만 7,500원 사이다. 과세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법 제23조 제2호에 따른 면허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으로, 주요 대상 업종은 식품접객업, 부동산중개업, 병원·약국,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주소지(또는 거소지)로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납부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기한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 등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동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지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제작·발송하고 있으며, 자동이체, 가상계좌,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AR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와인파트너(대표 권홍식)로부터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가정위탁아동 6세대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 와인파트너는 지난 2007년 결성된 친목모임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다. 특히 2019년부터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을 시작해 매년 3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변함없이 이어오며, 가정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응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권홍식 대표는 “지난해 북구의 한 가정위탁아동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위탁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아이들의 불안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와인파트너의 지속적인 기부는 아이들의 삶에 동행하고,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인문적 연대의 실천”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정위탁아동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도
(원투원뉴스) 광주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과 관련해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용역을 맡은 원오원 아키텍스의 최욱 건축가 등 설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계 개념,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재문화유적 복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의재문화유적복원 사업은 한국 근대 남종화의 대가이자 예술과 삶의 조화를 추구했던 의재 허백련 선생의 예술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무등산국립공원 내에 남아 있는 의재 관련 유적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하고,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예술·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시·도 기념물로 지정된 무등산 춘설헌 일원(운림동 86)으로, 이 일대에 위치한 문향정, 춘설차 공방, 관풍대 등 주요 건축물과 주변 공간이 복원·정비 대상에 포
(원투원뉴스) 광주 동구는 청년센터 ‘아지트’가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일, 관계, 생활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아지트’를 일상 속 청년 교류·성장 거점으로 활성화하고 연간 100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 파일럿(Young Pilot) 멘토링’은 청년과 현직 전문가를 1:1로 연계하는 진로·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한다. 공기업, IT,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형 멘토가 참여하며, 특히 청년이 직접 원하는 멘토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개인별 진로 고민에 보다 밀착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순한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피드백, 실제 현장 사례 공유, 취업·전직 전략 등 실행 중심의 멘토링을 강화해 청년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 네트워킹 프로그램 ‘퇴근 후 소셜 다이닝’도 계속 운영된다. &nb
(원투원뉴스) 영암군이 12~13일 군청에서 올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점검하는 ‘2026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암군 26개 부서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 건의 및 공모사업 22건, 주요 업무 472건으로 이뤄진 총 494건의 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분야는 △관광·문화예술 △복지 △농업 △지역경제 등으로, 부서별 보고에 이어 사업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 공유, 부서 간 협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관광·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석봉·왕인·도선 등 지역 인물을 관광자원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택시 운영, 지역 의병 역사 계승 등 주민 참여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농정대전환’ 3년 차를 맞는 농업 분야에서는 기능성·친환경·저탄소 쌀의 성과 분석과 홍보 필요성이 제기됐고,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의 사례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기됐다. 민간 기업 계약재배 확대, 지역 농특산품 브랜드 마케팅, 경축순환경제 체계 마련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 마련 방안도 보고됐다.
(원투원뉴스) 청도군은 지난 13일 (주)대현상공 이판대 대표이사와 (주)티와이 문말순 대표이사가 이현장학회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판대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문말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 기탁자는 부부로서 각각 회사를 운영하며, 이현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판대 대표이사와 문말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과 아동 복지를 함께 생각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
(원투원뉴스)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13일 산불방지인력(산불감시진화대, 산불감시탑)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건조기에 대비해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산불 진화 활동 시 안전수칙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보건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대원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문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산불감시진화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예방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문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해 지역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