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간 부과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정기분보다 미리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 접속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연세액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납 신청 후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월과 9월에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정상 부과된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춘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보완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특히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필요 시 논의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당까지 참여하는 지역 협의체 구성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현수막 근절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시민 모두의 공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원투원뉴스) 춘천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모델이 운영된다. 춘천시는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한다. 리빙랩은 ‘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도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스마트 기술을 실제 생활 공간에 적용해 실증하고 그 결과를 정책과 계획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리빙랩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이달 24일과 내달 7일, 21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교통·안전·환경·복지·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춘천의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기술 기반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한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도시 전문가(퍼실리테이터)가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까지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리빙랩은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일부다. 스마트도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이 오는 1월 17일 오전 10시 10분에 개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도마루’는 1월 개원과 시민 개방을 기념해 평생교육원 개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개원식과 함께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학습·놀이 체험 ▲공연·전시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한눈에…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운영 시민들의 지역 평생학습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민간기관 등 4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4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공공기관으로는 지역 대학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선거관리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가족센터, 청년센터, 청소년활동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며, 민간기관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어로케이’, ‘NH농협’, ‘보드숲’ 등이 함께한다. 시민들은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진 이도마루 복도를 따라 일반강의실, 특별실, 동아리실 등에 마련된 각 부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 소속 현업 근로자 2,3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방법과 더불어 시설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별 예방 수칙을 다룬다. 또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업병 예방 수칙과 유해·위험 작업 환경 관리 방안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 안전 문화가 깊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연수 참여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상탕과기(SenseTime)’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과학기술관 견학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깊이 있게 고찰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월 16일 오후 3시, 대전 관내 일반고 38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5개교 등 총 43개교, 9,931명에 대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0학급으로, 모집 정원은 정원 내 9,768명, 정원 외 163명 등 총 9,931명이다. 학교 배정은 지원자의 1~5지망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전산 배정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배정 결과는 1월 16일 오후 3시 이후, 출신 중학교를 통해 학생에게 배정통지서가 개별 교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의 경우, 원서를 접수한 대전시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교부한다. 이와 함께, 지원자가 배정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학교 배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에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까지 3주간 ‘2026년 상반기 무심(無心)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심(無心) 집단상담’은 수업과 생활지도, 행정 업무 등으로 누적된 교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의 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사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며,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상담은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슬기로운 불안 탐구생활’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안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탐색하며, ‘에니어그램’은 성격 유형 이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신설된 ‘있는 그대로의 나’는 교사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진솔한 자기표현과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이며, 이외에도 원활한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대인관계 기술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참 만남 집단)’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교사가 아닌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깊이 있게 소통하며 진정한 관계를 경험할 수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7층 소회의실에서 산림기술용역 관계자와 함께 산림행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행정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자체와 산림기술용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을 비롯해 관내 산림기술용역업 관계자(산림기술사사무소 온숲, 지성엔지니어링, 한림엔지니어링, 다온산림엔지니어링, 예산산림엔지니어링), 예산군산림조합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재해 발생 시 단기간 내 현장조사 협력 방안 △산림기술용역의 품질과 책임 범위 △벌채허가 및 산림경영계획 운용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재해는 발생 직후 신속한 현장조사가 국비 지원 요건과 직결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지자체 인력만으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림기술용역사의 현장 참여 방식과 사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기술용역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
(원투원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가 상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700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군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행려환자 및 긴급지원 대상자 등이며, 다인병실(5∼6인실) 이용 시 연간 30일 이내(최대 45일) 범위에서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병 서비스는 복약 및 식사 보조를 비롯해 위생·청결 관리, 안전 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입원 환자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으로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입원 환자와 가족의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