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해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남구는 11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수급자 가구의 급여 종류별 수급자격,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등 변동사항을 점검했다. 또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공적자료 68종을 확인해 기존 수급자의 자격 변동 여부와 급여 변동 사항 등을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2,733건으로, 이 중 급여 증가 547건, 급여감소 1,072건, 보장유지 809건, 보장중지 305건을 처리했다. 동남구는 급여 대상자가 선정 기준을 초과해 변동사항이 발생한 경우 사전에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소명기간을 부여했으며, 탈수급 예정자에게는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도록 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지난해 추진한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아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천안시에 거주한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태아 수에 따라 산후조리비용을 5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3,418가구(3,502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 가정의 부담을 완화했다. 시는 올해도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불당2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산모는 “출산을 준비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이 됐는데, 산후조리 지원사업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행복 출산을 함께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천안시 출생아 수는 3,711명으로, 2023년 3,525명, 2024년 3,507명 보다 각각 186명, 204명씩 증가
(원투원뉴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접근성, 이동성,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 설계 단계를 비롯해 실제 이용환경이 무장애 기준을 충족했음을 뜻한다. 센터는 그동안 BF 본인증 획득을 위해 ▲주출입구 단차 제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및 승강기 설치 ▲장애인 및 노약자용 화장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점자블록 설치 ▲시각·청각 안내체계 구축 ▲안전손잡이 및 회전 공간 확보 등 이동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청소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차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형 공간을 구성하고, 보호자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를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무장애 환경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청소년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시민 모니터요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발굴해 제보하고, 시 주요 시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보해주시는 내용은 천안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국·도비 1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07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공용 편의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천안시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인근 ‘봉주로 배드민턴장’과 시설 간 연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목표 기간 내 차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30억 원 이상의 은닉 세원을 찾아냈다. 천안시는 지난해 248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목표액(30억 원)을 초과한 총 31억 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18억 원을 추징하며 최근 5년 실적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등 수시 조사를 통해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주요 추징 사례는 ▲신·증축 건축물 공사비 과소 신고 ▲감면 법인의 고유 목적 미사용 및 매각 ▲비상장 법인의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등이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학교법인, 산업단지 등 반복적 조세 회피 개연성이 높은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공평과세를 실현했다. 강도 높은 조사와 함께 기업 지원책도 병행했다. 시는 법인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희망 시기 선택제’를 운영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성실 납세 기업 39곳에는 세무조사를 유예했다.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올해부터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기념 물품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0세의 축복, 장수축하물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다. 축하 물품은 선호도를 반영해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대상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0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 첫날부터 1년 이내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노인복지법’상 보호자가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물품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선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 (Smarter AI for All)’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AE)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와 구조물 상태를
(원투원뉴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 ‘청렴도 개선 추진단’은 교육장 이하 간부들과 청렴도 측정 대상 영역별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2025년 교육청 내부·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15일에는 ‘2026 청렴도 개선 추진단 회의’도 개최하여 2025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중심 맞춤형 개선 대책에 대한 부서별 발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청렴도가 낮은 영역에 대한 문제점 및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한 개선점 도출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하여도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청렴도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신뢰받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수석교사·부장교사 등 152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는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민주시민교육과·인성체육급식과에서 각각 자기주도학습, 학생 마음성장 프로젝트, 민주시민교육 등에 대한 주요 정책을 안내한다. 다음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2026 남부 주요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 반영사항을 주제로 동행 장학,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해양교육, 독서교육, 학력신장,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 혁신, 문해력·수리력 강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 마음건강 등 학교 운영 전반의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행력 있
(원투원뉴스) 부산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을 높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해력·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독서습관 형성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사고력·추론력·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읽음’(독서활동 지원)과 ‘채움’(문해력·수리력 프로그램 지원)으로 운영된다. ‘읽음’으로 유아,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자료 코너를 운영하고, 북큐레이션·독서토론·체험형 독서행사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상시 지원한다. ‘채움’으로는 기초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주말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특강 등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2월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이 97%에 달하고, 수료율이 96%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습자 시상 및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는 ▲한국인 교사와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3단계 과정’을 도입하여, 학생 개개인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년~중학교 3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