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영도구는 지난 11월 26일,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관내 공동주택 35개소 관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관리사무소 근무자들이 각종 위기 징후를 먼저 감지하고 신고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복지제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타 지역의 안타까운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주택 내 위기가구 발굴사업 홍보물 부착 및 직접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에는 영도구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알려줄 것을 강조했다. 교육에서 배부된 홍보물에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과 영도구 카카오톡 채널 ‘영도희망지기’ 등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간편하게 제보하거나 각종 복지 정보를 제공받는 방법이 포함됐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지상담 과정을 거쳐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5개 분야와 각종 우수 시책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영도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봉산마을을 중심으로 거점시설과 생활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리베리 굿 봉산센터’와 스마트온실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빈집을 정비하고, 경관조명·포토존·주민쉼터 등을 설치해 주민 이동 동선 개선과 정주 환경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봉산센터, WYND 등 도시재생 기반시설을 활용해 마을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로컬 상품 개발 및 운영 등 자립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는 도시재생 도서 전시와 마을 상품 홍보뿐 아니라 ‘봉산 블루베리 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
(원투원뉴스)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구영·천상·굴화리 일대 총 130개소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오는 12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천상리 천상공원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시군의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울주군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최첨단 디지털 시대의 필수 인프라인 통신 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특정 시설이 아닌 주민 생활권을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것은 울산 지역에서 울주군이 최초다. 설치 지역은 울주군 범서읍 구영·천상·굴화리 일대의 도시공원,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교차로, 태화강 100리길 산책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130개소다. 울주군은 사업비 총 21억원을 들여 최신 와이파이 장비(무선 AP) 250대와 156회선을 설치했다. 와이파이 속도는 1GHZ 상당이며, 오는 12월부터 2028년 11월까지 36개월간 울주군민과 지역 방문
(원투원뉴스) 함양문화원은 11월 28일 경상남도와 함양군의 후원으로 ‘2025 문화원 실적보고회 및 수강생 발표회·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박종호 함양산청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문화원 관계자, 문화학교 수강생과 가족,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는 1년 동안 문화학교에서 갈고닦은 수강생 작품들의 전시 개전식이 열렸다. 전시는 총 1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화, 민화(초급·중급), 수채화, 현대채색화, 서예(초급·중급·야간), 어반스케치, 문인화 등 다양한 강좌의 결과물이 공개됐다. 이어 3층 공연장에서는 함양학연구소의 향토문화 발굴 및 정비, 향토문화 교육, 문화예술 행사와 대관사업, 문화학교 운영, 시군문화원활성화사업,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올해 주요 운영 성과 보고가 이어졌다. 수강생 무대 발표도 펼쳐져 남도민요, 시조창, 가사가곡, 한국무용(초급·중급), 사물놀이(초급·중급), 가야금(초급·중급),
(원투원뉴스) 함양군의 미래인재육성과 장학사업을 이끌고 있는 (재)함양군장학회 제4차 이사회가 27일 오후 3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등 8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다자녀 가정 장학생 선발과 (재)함양군장학회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편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25년 다자녀 가정 장학금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11명을 선발했으며, 12월 중 장학증서 및 장학금(총 2,4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함양군장학회 해산에 따른 잔여 재산 이전 등으로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이 기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장학사업 추진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학생을 지원하고자 2026년 장학사업을 확대 개편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재)함양군장학회는 2026년부터 대학교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고, 중학생 장학금과 다자녀 가정 장학금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장학사업 규모를 기존 1억 5,000만 원에서 3억 원 규모로 확대하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세입세출예산을 편성했다
(원투원뉴스)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28일 열린 제5차 회의를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범한 특위는 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장기간 표류해 온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추진 실태와 사업 구조상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위는 지난 1년간 경남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현장 점검, 소멸어업인 의견수렴 간담회, 관계기관 정책 논의 등을 진행하며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장기 표류 원인과 주요 쟁점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시행자 지정, 협약 변경, 골프장 운영, 확정투자비 산정, 소멸어업인 생계대책부지 활용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실질적인 논의를 이끌어내며 기관 간 조정 필요성과 책임 있는 행정 수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사업 정상화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주요 활동과 그간의 성과, 사업 정상화 과정에서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당부하는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28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산청도서관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도정질문을 했다. 신 의원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진행 상황과 환경영향평가 절차, 주민 의견수렴 과정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도는 현재 국립공원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하고 환경부 심의 대기 중이며, 연간 약 47만 명 이용·경제효과 연 365억 원이라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이의 균형, 주민 수용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지리산권 관광정책이 환경·경제·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백두대간 V-힐링로드 조성,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상품 육성, 웰니스·워케이션 고도화 등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도 점검하며, 지리산권을 ‘하루 더 머무는 K-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신 의원은 경남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문제에 대해
(원투원뉴스) 양산시 정현악 前보건지원팀장(웅상보건지소 근무)은 지난 여름 폭염대비 핸드타올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6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간식(감말랭이 100봉)을 웅상보건소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 前팀장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걱정돼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간식을 대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웅상보건소는 기탁받은 간식을 지역 내 방문건강관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건강 관리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정현악 팀장은 1992년 4월 양산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2021년 12월 퇴직하기까지 29년 동안 다양한 보건,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마지막 근무지였던 웅상보건지소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퇴직 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원투원뉴스) 양산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인 ‘2025 수험생 문화의 날’이 지난 26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됐다. ‘2025 수험생 문화의 날’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인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900여명의 관내 고3 수험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험생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학교별 장기자랑 및 동아리 공연, 그리고 스트레스를 날려줄 초청 가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수험생 문화의 날 관계자는 “오랜 시간 목표를 향해 달려온 수험생들을 위해 행사 진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양산시에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힘든 수험 생활을 잠시 잊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원투원뉴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는 어제(11월 27일)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 및 양산시, 올해 우수 주택관리사와 공로자 등 20여명에 대해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양산시의 공동주택 행정의 체계적 개선 노력을 인정해 변기호 공동주택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회는 공동주택 거주비율이 80%를 넘는 지역 특성에 맞춰 시가 지속적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해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양산시는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도 내 지자체 최초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팀을 신설해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또 관리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감사제도를 적극 활용해 공동주택 내 예산집행,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핵심 영역을 점검해 분쟁을 예방하고 단지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 감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단지에는 추가 컨설팅을 연계해 문제해결을 지원했다. &nbs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사천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에서 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질병관리청 기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전국의 민간·공공단체를 대상으로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창조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공로를 시상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예방접종사업, 결핵관리사업, 방역활동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주요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이뤄낸 성과로, 우리 지역의 보건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월 27일 홍성 에덴힐스에서 사업참여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과 공동주관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농·어촌 돌봄체계 구축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행기관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결과 발표, ▲수행기관 우수사례 공유, ▲지역특화 모델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각 수행기관이 현장에서 적용한 돌봄 모델, 주민 참여 방안, 지역 협력체계 사례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돌봄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수행기관과 지역전문가 간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2026년 이후 지속 가능한 농·어촌 돌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 김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