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지구의 날 : 아픈 지구를 토닥토닥!!’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900여 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영유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ESG 환경 보호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아이들은 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원 플로깅’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아픈 지구’를 위로하고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은주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각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영유아들이 환경 보호를 일상 속 습
(원투원뉴스) 진도군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삼중고’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인구감소 우대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진도군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진도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원금 지급의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 15일에 김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대응반(TF팀)을 구성했다. 대응반(TF팀)은 총괄운영, 재정지원, 인력관리, 취약계층 지원, 총 4개 팀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27일부터인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군민은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7일 전까지 모든 읍면 사무소에 별도의 창구를 마련해 지원금 신청을 받고, ‘지원금 총괄 콜센터’에서는
(원투원뉴스) 진도군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도시개발과의 주관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했다. 전문 강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자동차와 자전거 간의 실제 사고 사례를 재연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법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자전거 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사고 재연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진도군 유튜브에 게재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수출의 장을 개척한
(원투원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5월 8일에는 관내 학교 교감, 5월 18일에는 행정실장 연수를 진행하여 학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단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6년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합창단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합창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단원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합창단 운영계획 안내 ▲연간 공연 일정소개 ▲출석 및 활동 안내 ▲안전교육 ▲단원 상호 소개 등을 순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원투원뉴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이 21일 열린 제335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은 말의 홍수, 사실의 가뭄 시대"라며 선거 국면에서 부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세 가지 왜곡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점 연기 ▲더불어민주당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재설계' 발표 ▲반쪽짜리 해양수도론을 차례로 짚으며 "흔들리는 것이 정치의 몫이라면, 흔들리지 않는 것은 행정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의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였다. 서 의원은 "부산시가 공법을 바꾸고, 기술위원회를 꾸리고, 4번의 재협의를 거쳐 10년 공기를 5년으로 압축해 얻은 2029년 개항을, 이재명 정부의 국토부가 펜 한 번으로 2035년으로 되돌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참담한 것은 그날 국무회의 풍경"이라며 "해수부 장관도, 부산 출신 여당 의원도 단 한마디 반발이 없었다. 부산의 대표들이 부산의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두 번째로 서 의원이 정조준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전면 재설계' 발표였다. 민주당 정책위는 지난 21일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 김재운 의원(부산진구3, 건설교통위원회)은 22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운영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과태료 수입의 국고 귀속 구조는 자치경찰제의 취지에 반하는 중앙중심적 제도”라며 불공정 재정구조에 대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자치경찰제는 지방분권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에 밀접한 치안서비스를 지역이 주도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재정구조는 여전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무인 교통단속 장비에 대한 비용을 지방정부가 부담하고도 과태료 수입은 지역으로 전혀 환원되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부산 지역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1,286대로, 2021년 477대 대비 2.7배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장비 설치·운영에 투입된 부산시 재원은 71억 원, 이 중 유지보수비 48억 원 전액이 시비로 지출됐다며, 김 의원은 “운영 장비가 늘어날수록 매년 재정 부담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1년부터 20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 국민의힘)은 4월 22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600년 전 왜구의 침략으로부터 이 땅을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정신이 깃든 '기장읍성'의 국가사적 승격 지정을 위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기장읍성은 1425년 조선 세종 시대에 축성되어 조선 초기 연해 읍성의 구조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부산의 살아있는 역사로, 지난 1996년 부산시 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되면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종철 의원은 “지난 2020년 국가사적 승격 신청 당시 '역사자료 보완'을 이유로 보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기장군이 2025년 2월에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와 최근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세종 시대의 초축(처음 쌓음) 성곽과 해자(성벽 보호위한 방어시설), 분청사기 유물 등 결정적 증거들이 확인됐다”며 학술적 명분이 충분함을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기장군이 막대한 재정적 부담과 행정적 지원을 감당해 왔다”고 지적하며, 기장읍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올해 4월 예정된 국가사적 재신청 과정 등에서 부
(원투원뉴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 하단․당리 지역)은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 곧 부산의 미래”라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정부와 부산시, 지역사회가 함께 실질적인 해양수도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단순한 중앙부처 이전이 아니라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축이 부산으로 이동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이제는 해양수도라는 비전을 선언에 머물게 하지 말고 실행과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부처 이전이 인구·산업·경제를 함께 움직이는 구조적 정책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세종시가 중앙부처 이전 이후 인구 10만 명 수준에서 39만 명 이상으로 성장한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부산 역시 주요 해양 공공기관 집적 기반을 갖추고 있고, 해양 관련 학과 경쟁률 상승 등 인재 유입 흐름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여건은 충분히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발언을 통해 전의원은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3대 과제로 ▲해양산업 집적 완성 ▲정
(원투원뉴스) 부산시의회 최영진 의원(국민의힘·행정문화위원회)은 부산의 새로운 문화 경제 성장동력으로 굿즈시장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문화소비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소유’와 ‘경험의 확장’으로 변하고 있으며, 굿즈는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전시,영화, 캐릭터, 로컬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굿즈로 재탄생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굿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부산의 현실에 대해서는 “국제영화제 등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 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굿즈 산업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구조가 부족하다”며 “현재는 기관별·행사별로 산발적인 제작에 머물러 지속 가능한 산 업 생태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부산 굿즈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부산형 굿즈 통합 플랫폼’ 구축 ▲예술가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부산 대표 콘텐츠 와의 전략적 연계 ▲상설 굿즈 마켓 및 팝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