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의 보상 주체였던 ‘광주시’가 행정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이 상태로 통합이 진행되면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기존 합의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나 의원은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나 부속 합의문에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를 통합 주체가 그대로 승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이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합이 성공하기 위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강정숙 산청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청군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전달한 특별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오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개인과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평창군은 14일 진부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군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군과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 등 시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안내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점포를 대상으로 제설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전단과 방한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평창군 건축물 관리자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는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1m까지 제설·제빙 의무를 지닌다. 주간에는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과 제빙을 완료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설 대비는 행정의 제설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
(원투원뉴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지난 13일 평창군청 관광정책과 사무실에서 김복재 관광정책 과장과 서윤숙 협력관을 비롯해 평창군 및 재단 관광진흥팀 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업무 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기존 사업에 더해 평창올림픽 레거시권 활성화, 평창 관광 콘텐츠ㆍ상품 개발, 예술 활동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비를 반영해 평창군 관광ㆍ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2026년에도 재단이 평창군 관광ㆍ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평창군은 농한기를 맞아 군민의 여가 활용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오는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농한기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영농 공백 기간을 활용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좌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농한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여, 지역 여건과 군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2026년 농한기 프로그램은 평창읍, 대화면, 방림면, 봉평면, 대관령면, 용평면, 미탄면 등 관내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겨울 보내기 슬로우 조깅 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농한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전쟁으로 읽는 세계 문명 ▲생활 속 사주명리학과 우리 가족 이름 짓기 등 인문·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폰 실전 활용반 ▲스
(원투원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쇠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노쇠 단계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고, 어르신이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등에서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운동프로그램은 주 2회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단백질 음료를 지원해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어르신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일상생활 및 건강 상태 설문조사, 간이 혈액검사, 신체 기능 평가 등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평창군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소형농기계 2억 원, 감자선별기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소형농기계 80대와 감자선별기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형농기계는 10마력 미만 기종을 대상으로 하며, 감자선별기는 감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두 사업 모두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5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세부 선정 기준표 및 읍·면별 농업인 수를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가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군에 따르면 계속사업으로 도돈·하안미·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신·증설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109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사업으로는 용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과 장평·재산·백옥포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14억 원, 도비 2억 원을 포함해 총 28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평창군은 이번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하수처리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공중위생 향상과 수질 환경 개선, 주거환경 질적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을 위해 국·도비 135억 원을 확보한 만큼,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구미시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납부하면 연세액의 4.57%를 할인받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연납 신청 후 2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각각 과세된다. 1월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라면 3월에 신청하여 3.76%, 6월에는 2.52%, 9월에는 연세액의 1.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후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할 경우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차량 변경 후 연납 승계 신청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미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16일부터는 위택스 또는 스마트 위택스 앱에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연
(원투원뉴스) 구미시가 2024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이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돌봄과 일을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진입을 돕고, 지역 중소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1.1.~12.31.) 한 해 동안 일자리 편의점을 통해 구인 727명, 구직 548명 등 총 1,275건의 일자리 수요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234명의 여성 취업을 연계했으며, 2024년에도 225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하는 등 매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03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58명(25%), 50대 37명(15.8%), 20대 35명(14.9%) 순이었다. 자녀 양육과 경력 공백을 동시에 겪는 30~40대 여성이 전체 취업자의 약 69%를 차지하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통로로서 역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 분야가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관리 41명, 사무·회계·관리 41명, 이미용·숙박·음식 34명, 제조·생산 23명 순
(원투원뉴스)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공모에 ‘선산봉황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 1천만 원, 지방비 4억 1천만 원 등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단장 선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지역의 특색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산봉황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기존 인프라(청년몰 등)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시장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1년 차에는 기반 정비와 특화 먹거리 레시피 개발에 집중하고, 2년 차에는 공간 조성과 시그니처 메뉴 활성화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선산 곱창’을 활용한 ‘선산 곱창데이’를 운영하고, 지역 스토리를 입힌 ‘합격 스토리 브랜
(원투원뉴스) 고령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해외무역사절단’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네이버폼 이용)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와 해외 바이어 발굴·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 참여기업 간 MOU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관내 약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국가와 주요 수출품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서한을 발송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업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기업 제품이 세계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