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여수시가 지난 14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10기 운영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방문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낭만포차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다년간의 컨설팅과 친절 서비스 교육 경험을 갖춘 기미현 PMA컨설팅 대표가 맡았다. ‘매출을 바꾸는 친절의 기술’을 주제로 관광객과 시민을 응대하는 핵심 서비스 요소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응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운영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10기인 만큼 오늘 배운 내용을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실천해 섬박람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낭만포차는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인 만큼 운영자의 서비스 수준이 곧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친절과 낭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전남 여수시새마을회(회장 이동근)가 국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여수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도원사거리 일원과 새마을회관에서 회원 단체장, 청년연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및 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도원사거리 주요 지점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독려하고 다가오는 섬박람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양파장아찌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등 지도자 50여 명이 직접 담근 장아찌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근 여수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새마을회는 매년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수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2개소로 참조은연합의원(안산동)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여서동)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평일 야간(오후 6시~11시)과 주말·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진료를 제공해 보호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운영 성과도 긍정적이다. 2026년 3월 한 달간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는 총 2,024명으로 집계됐으며, 주차별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보여줬다. 이는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응급실로 집중되던 경증 소아환자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서 응급의료 체계의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빠르게 자리 잡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지난 15일 도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씨름부 창단식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창단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도원초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씨름부 창단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선수단 소개로 진행됐으며, 여수시는 훈련용 장비와 씨름복, 안전장비 구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도원초 씨름부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전문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방과후 훈련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씨름 기술과 체력 단련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점차 해체되고 있는 학교 운동부 현실 속에서도 씨름부를 창단해 준 도원초등학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해 여수를 빛낼 인재가 탄생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체육회 관계자는 “도원초 씨름부 창단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여수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와상장애인 콜택시’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를 전체 택시로 확대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와 연계한 배차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와상장애인 콜택시’는 침대(와상) 상태로 이동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차량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며, 와상장애인이 사전 예약할 경우 해당 시간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수시의 선진 사례는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순천시 관계 공무원들이 여수시를 방문해 와상장애인 콜택시 운영 현황과 시스템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장애인 콜택시의 운영 체계와 구조, 기능, 이용 절차 등을 바탕으로 정책 교류의 시간을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다가오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오동도 내 시설물 정비과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내 관광·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백열차 객실 내부 보수 및 타이어 교체 ▲코끼리 전망대·입구 시설물 보수, 탐방로 세척 ▲공중화장실 청소·방역 ▲음악분수 데크 정비 ▲해양쓰레기 수거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오동도 내 노후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음악분수 정비와 환경 정비를 마무리하는 등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기후주간을 맞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음악분수 야간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오동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민방위대원 1만 5,87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차등 운영된다.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여수시 상반기 민방위 교육 일정은 집합교육이 4월 13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이버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사이버교육’에서 수강할 수 있다. 다만, '민방위기본법' 제23조에 따라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모든 교육이 중단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집합교육은 여수시 문화홀, 민방위상설교육장, 해양경찰교육원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직장·지역 민방위대 소속 1~2년 차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으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 이론 중심과 함께 해안도시 특성을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지난 15일 ‘2026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지역 물가 흐름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지역 가격 동향을 살피고 부서 간 대응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외식비와 숙박요금 추이를 비롯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광 성수기와 각종 행사에 대비해 가격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수시 기획경제국장은 “중동 상황 등 외부 변수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물가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원투원뉴스) 전남 나주시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6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남평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함께 아침 결식, 당류 음료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건강행태 악화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아동이 생활하는 학교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식품 구성 이해, 채소와 과일 섭취, 건강 간식 선택, 식품표시 확인 등 실생활 중심 영양교육과 미각 체험, 퀴즈,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지난 15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도내 18개 시군 주요 번화가 26곳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생명존중 서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인권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위기 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등 아동의
(원투원뉴스)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26억 원)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25억 원) 등 총 71억 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라고
(원투원뉴스)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식생활 문화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4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와 교사를 포함한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양 마을 튼튼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모집된 관내 어린이집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저당·저염’과 ‘우리 농산물 소비’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과 위생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부의 수고를 이해할 수 있는 ‘모내기 및 추수 놀이’, 편식 예방을 위한 ‘호떡 전달 게임’, 설탕과 소금 섭취 줄이기를 주제로 한 ‘저당 놀이’, 건강 지식을 익히는 ‘영양소 대장 선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신체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