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해 욕조수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지난 경기 또다시 수사불패의 저력을 입증한 김천상무가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8일 토요일 1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극적인 무승부로 값진 승점을 획득한 김천상무는 제주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이다. 물러설 수 없는 대결, 필요한 것은 오직 승리 김천상무는 올 시즌 끈끈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5R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직전 안양전에서도 추가시간 극적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힘은 장점이지만 이제는 결과가 필요하다. 맞대결 상대인 제주는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가 좋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동준과 외국인 선수로 구성된 중앙 수비 듀오와 강한 피지컬을 보유한 미드필더 이탈로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이 강점이다. 또한 김천상무 출신으로 월드컵을 경험한 권창훈이 게임 체인저로 투입되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
(원투원뉴스)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의 참가국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는 자국 선발 기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을 마쳤다. 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풋볼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 정식 종목과 케이팝(K-POP) 댄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FAVIAN 박상철(더일레븐) ▲NolBu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HYUNBIN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XZY 김준하
(원투원뉴스) 광주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관내뿐 아니라 관외에서 발생한 태풍과 산불 피해 등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헌신적 활동을 전개, 각종 재난에 처참하게 무너진 삶의 기반을 재건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발휘하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021년에 출범한 민관 협업 단체이다.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체육회, 주민자치회장단협의회, 통장단협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단협의회,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남구협의회, 남부자율방법연합대, 남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남구지회, 해병대남구전우회까지 12개 단체가 속해 있다. 이들은 태풍을 비롯해 집중호우와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복구 활동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말부터 재난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사전 점검과 정화 활동 등을 전개했으며, 재난 발생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봉사자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원투원뉴스) 전라남도 화순군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화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야시장까지 아우르는 복합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 확장했다. 꽃강길 따라 펼쳐지는 봄꽃 물결 축제의 주요 무대는 화순의 대표 명소인 꽃강길 일원으로, 약 2.1km 구간에 걸쳐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꽃길을 걸으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플로라가든 ▲봄꽃정원 ▲생태정원 ▲어린이정원 ▲웰컴가든 등 5개 테마정원이 조성돼 각기 다른 콘셉트의 경관을 선보인다. 기하학적 정원, 동화형 공간, 자연 친화형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생화와 다육식물 전시 등이 더해져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원투원뉴스)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전주한옥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복합관광센터 조성과 공사 기간 주차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윤철 의원은 “한옥마을이 전주 관광의 핵심 거점이지만,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 편의와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옥마을 제1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과 지상층 일부 주차장을 포함한 복합관광센터 조성을 제안하면서 관광·편의·문화 기능을 통합한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차 공백 문제에 대해 “대체 주차장 확보 없는 착공은 시민불편과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수 있다”고 지적하며, ▲인근 유휴부지 및 공공용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선제적 조성, ▲한옥마을 제4주차장 활성화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강화, ▲단계적 공사 추진을 통한 일부 주차 기능 유지 등을 제안했다.
(원투원뉴스) 16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남숙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역 치매 예방의 핵심인프라로 거듭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소득 보전 수단을 넘어 치매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도록 정책 개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는 조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교육에 치매예방과정을 정례화하고 노노케어 사업에 치매 예방활동 연계, 치매예방 강사 노인 일자리 등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동헌 의원(삼천1·2·3, 효자1동)은 전주 명품버스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명품버스는 노후화와 잦은 고장, 기능 혼재로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며 “관광 중심 순환노선 재편, 전용 디자인과 다국어 안내 강화, 호출형 교통 도입 등 전면적인 재설계로 전주의 대표 관광교통수단으로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정명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은 평화1동 복합커뮤니티센
(원투원뉴스) 속초시가 이병선 속초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5일 오후부터 배상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속초시는 권한대행인 배상요 부시장을 비롯해 7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 및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민선 8기 속초시정이 늘 이어왔던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는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촘촘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되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들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700여 속초시 공직자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3개 정비구역 지정 후보지에 대한 의견 청취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백동로인근 재개발,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 한양·신일 재건축 등 3개 정비사업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전주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덕진구 인후동2가 1565-24번지 일원의 백동로인근구역 재개발정비사업(13만648㎡) △덕진구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의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3만3055㎡) △완산구 효자동2가 635-1번지 일원의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3만4001.4㎡)의 총 3개 구역이다. 이들 구역은 ‘2030 전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토지등소유자 다수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된 곳이다. 시는 그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의회 의견 청취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이후 도시계
(원투원뉴스) 전주시보건소이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고,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지하수)과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해 발생하며,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 등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심과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및 발열등 급성 위장관염을 유발하고, 대부분 1~3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 단, 영유아와 노인, 면역저하자는 탈수·전해질 불균형 등 중증화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등 행동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원투원뉴스) 전주 북부권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전주대대 이전사업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도심지 내 노후화된 군부대 시설인 전주대대를 이전하고, 현 전주대대 부지와 주변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그동안 전주대대 이전과 관련된 농지전용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과 더불어, 민간사업자인 ㈜에코시티의 최대 출자사의 워크아웃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난 2024년 5월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농지 잠식을 최소화하는 사업계획을 국방부로부터 변경 승인 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부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주요 내용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사업자 구조 재편 △자금조달 경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이다. 특히 지난 2월과 3월에는 각각 민자유치시행협약서 변경 동의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동의 절차가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지역 소규모 제조업체를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 내 소규모 제조업체의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사업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보강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1차 공고를 통해 참여업체를 모집한 바 있으며, 조건을 충족한 업체가 없어 재공고에 나서게 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00만 원으로, 시는 전주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 2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추락방지 안전펜스 설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보강 등 안전시설물 설치 비용으로, 보조금은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비가 지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업체가 초과금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 산업단지 내 소재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로, 반드시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근로자 수는 고용보험 취득자명부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가입이 필수다. 단, △지방세 체납업체 △2024~2025년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