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
(원투원뉴스) 무주군은 지난 14일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인권 및 노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3월~)에 앞서 무주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출입국관리법 준수를 강화하고 고용주들의 법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고용주 4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첫 시간에는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정분 센터장이 ‘인권 보호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금지, △직장 내 폭력 예방, △고용주의 법적 책임 등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어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이하은 공인노무사가 ‘농업 분야 노무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근로계약, △임금 체계, △근로 시간, △인권 관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의무 이수를 떠나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을 기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고용주들이 뜻을 같이해 기본적인 노무 준수뿐만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통합형)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노인건강증진) ▲건강안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 총 16개 서비스로, 1차 모집을 통해 약 8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분야별로 접수 기간을 나눠 운영하며, ▲노인 분야는 26~27일 ▲아동·청소년 분야는 28일 ▲장애인·기타 분야는 29일 ▲전체 분야는 30일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건강보험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2026년 4인 가구 기준 9,093,000원)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서비스 특성에 따라 사업별 세부 선정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금은 소득 구간(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자동차세 1년 세액의 4.58%를 공제받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고 있다고 알리며, 납세자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자동차세 연납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하는 제도이다.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 납부 후 타시․군․구로 전출 시 당해 연도의 연납은 유효하므로 전출간 시․군․구에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세액 일시 납부 후 매매․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잔여기간의 세액은 환불된다. 자동차세 26년 1월 연납 신청․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인터넷사이트 위택스, ▲ARS, ▲서구청 세무2과 자동차세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연납으로 계속 납부하신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기 말일(2월 2일)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납부하시길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사업 담당 실무자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보조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별 교육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과 더불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총 20억원 규모로 그중 16억원이 ▲학교 맞춤형 교육 ▲미래역량 강화 교육 ▲세계시민교육 ▲문화예술체험 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 분야와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혁신 ▲스마트 교육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환경개선’ 분야, 그리고 올해 새롭게 신설된 ▲‘노후 시설개선’ 분야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시설개선 사업이 처음으로 지원되는 만큼, 해당 분야의 사업 취지와 신청 절차,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등급별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센터는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청년 삶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n
(원투원뉴스) 성주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1,212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매년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의 달로, 성주군은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2026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과세된다. 따라서 올해 실제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전년도 말까지 폐업신고 및 면허를 반납하지 않았다면 올해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가 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가상계좌, 전국 금융기관, CD/ATM, ARS전화,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성주군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10여 명의 보건소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중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진료소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순회진료 추진 방안과 지역특색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성주군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산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과수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조직별 및 세부 사업별 사업량 배정과 사업 대상자 선정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FTA 시행 이후 시장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등 대응을 위한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조직화 및 유통 규모화로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 비가림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 순환팬, 방상팬 등 총 9개 세부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 2,199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11~12월에 참여조직을 통한 농가별 사업 신청 접수하고, 과수발전협의회를 통한 올해 사업자 확정 및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사업 조기 착수 및 지도 사업과 병행한 영농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영농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원투원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치매환자와 가족 응원하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치매파트너 누리집 또는 오프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거제시는 지난해 1,719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하여, 현재 13,000여 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하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1961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거제시민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현재 독감이 여전히 유행 중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가능한 한 빠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을 개편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학부모의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Seat) 도입과 유전자 미변형(Non-GMO) 식재료 지원방식 개선이다. 학교급식 수・발주 전산시스템을 도입해 시·군별로 각각 운영되던 전산시스템을 단일 시스템으로 통일하고 학교별로 상이했던 식재료 코드를 표준화함으로써 전 과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유전자 미변형 식재료 지원사업의 자부담을 전면 폐지하고 보조율 100%로 전환해 재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예정이다. '2026년 학교급식 식재료(친환경, Non-GMO) 지원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261개소, 총 32,218명을 대상으로 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농산물 및 유전자 미변형 우수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84억 2천 3백만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재정 부담 완화를 통해 학교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