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는 탄소중립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의 체계적인 그린 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 기업참여형(공모형)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산업부의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 설비 투자, 공급망 협력 등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중립 분야 선제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2025년 12월 기준 1.3%) 융자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사업’(1,700억 원), 정부 예산 대비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발굴·지원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신규, 250억 원), 제품 공급망으로 이어진 기업들이 협력하여 함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산업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신규 105억 원) 등이 있다. 또한 산업부는 상기 사업들을 포함하여 올해 추진하는 총 16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자료’도 특별히 제작·배포했다. 해당 ‘설명자료’는 지원 대상과 지원 분야에 따라 사업별 주
(원투원뉴스) 국방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국민 권익 증진,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방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보호구역등 관리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하고 접경지역 일대 보호구역 63만㎡를 해제한다.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의 보호구역 관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연구용역·설문조사를 통해 전문가 및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최초로 관계 법령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또한, 연천(7,497㎡), 철원(62.2만㎡) 등 접경지역 3곳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지형도면을 1월 14일 고시했다. 우선 기본계획은 무기체계 발전, 병역자원 감소 등 정책 여건 변화와 국토균형발전 등의 국정 기조를 반영하여, 보호구역 제도의 패러다임을 합리적으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안보와 국민의 권익이 조화로운 군사시설보호구역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보호구역 설정 및 보호구역 내 행위규제, 업무체계 측면에서 3대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각 관할부대
(원투원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DOMIN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DOMINO 임상시험은 국내에서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소아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국내에서 3~4년 주기로 유행하며,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크게 확산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및 유관학회와 협력하여 치료 지침 개정과 급여기준을 확대하여, 12세 미만 소아에게 독시사이클린을 2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마크로라이드계열 항생제와 독시사이클린의 초기(1차) 사용에 대한 전향적 임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소아감염학 의료진 중심의 국내 14개 주요 대학병원 임상시험 네트워크가 참여해 마크로라이드 내성률 증가에 따른 1차 치료제 사용 근거 마련을 위한 전향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에는 마크로라이드 내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진단된 소아(만3세
(원투원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주요업무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확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노인・장애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리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50인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6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속 영양사가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직접 방문하여 조리시설,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해 위생지도하고, 식단·조리법 보급 등 영양관리 및 식생활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서는 영양사 등 식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중독이나 질식사고 예방 등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표준식단, 영양정보 등을 제공받아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어린이집, 경로당 등 센터의 지원과 관리를 받는 급식시설 이용자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110
(원투원뉴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1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 김성회 · 조계원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자치 30년, 공간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아 ‘K-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로 이어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공간 영역에서도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공간민주주의’를 우리 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시대 변화와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주요 발제에서는 국민의 존엄과 헌법적 가치가 구현되는 ‘일상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실현’ 필요성, ‘시민 참여를 강화한 도시공간 의사결정’ 제도 개선, ‘접근성 · 개방성 · 공공성을 고려한 공간정책의 전환’ 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종합토론에서는 도시를 시민의 삶과 민주주의의 장(場)으로 바라보며, ‘시민성과 공동체 회복’, ‘공공공간의 공정한 배분과 개방’ 등을 통한 공간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
(원투원뉴스) 의성군은 신평면 중율2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얼음썰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중율2리 얼음썰매장은 매년 겨울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형 겨울 놀이터로, 올해는 보아 안전한 시설 관리와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썰매장은 신평면 중율리 640-1번지에 조성됐으며, 운영 기간은 2월 22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평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현장에는 어묵, 물떡, 커피, 컵라면 등 간단한 겨울 먹거리로 마련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특히 매일 빙질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지형 중율2리 이장은 “얼음썰매장은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라며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중율2리를 찾아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결식위기 아동의 기본적인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해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 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동식사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 지원과 함께 아동권리 기반의 전문 자문 및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움이 필요한 결식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민 관장은 “아동에게 식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기본이 되는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한‘스마트 지역아동케어 서비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학생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국비 10.5억을 포함한 총 15억 원을 투입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와 초등학교 5개소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는 온라인 학습·독서 플랫폼과 AI 코딩로봇, 동작인식 스포츠 체험존, 실시간 화상교육 시스템 등이 구축돼 약 470명의 아동이 디지털 기반 학습과 체험형 교육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학습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집중도가 높아지고, 자기주도적 활동 시간이 늘어나는 등 ‘아이들 반응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인근에는 어린이 안심쉼터와 스마트 어린이 안전폴이 설치돼 통학 대기 환경과 보행 안전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특히 영상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 AI 영상 분석
(원투원뉴스) 밀양시는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도래재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시공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약 3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예방 결의문 낭독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방향 및 향후 일정 안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의 방제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보건 관련 세부사항 협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규정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방제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응 요령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작업 시작 시간
(원투원뉴스) 밀양시는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경관 훼손과 안전·치안 문제를 해소하고,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한 뒤, 청년 및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5~8년간 전입 세대에 재임대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 기반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임대 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입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원투원뉴스) 밀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의 관광 정책 비전인 ‘여행 그 이상, 머무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치유형 체류관광도시 밀양’ 실현을 위한 것으로,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내 소비가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식당·관광지·숙박시설 이용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2,000원이며, 영남루·위양지·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 시가 지정한 주요 관광지(20개소)를 추가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을 가산해 최대 1만 5,000원까지 지원한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공연예술축제 등 시 주요 축제 참여도 유료 관광지 방문으로 인정된다. 인센티브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원투원뉴스)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