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 사업 시작, 복잡한 세무 업무 때문에 막막하신가요? "처음 사업자 등록을 하려는데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걱정돼요…" "현금영수증이나 카드 매출 정리가 어려워요…" "부가세·소득세 신고기간마다 무슨 서류를 내야 할지 헷갈려요…" 처음 시작하는 분도 홈택스 서비스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 초보 개인사업자를 위한 홈택스 '핵심 서비스' ① 온라인 사업자 등록 - 창구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사업자 등록. ② 부가가치세·소득세 등 세금 신고 - 신고도움, 미리채움 서비스로 간편신고. ③ 계산서, 영수증 관리 -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발급 및 조회. ④ 국세증명서류 발급 - 납세사실증명·소득금액증명 등 사업, 대출 계약에 필요한 서류 발급 가능. 손택스로 언제 어디서든 세금관리, 세무업무 가능해요! ■ 세금 걱정 줄이는 실전 꿀팁! · 자주쓰는 메뉴는 '즐겨찾기'로 등록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세요! · 홈택스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아요! ·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때에는 AI 챗봇을 통해 신속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 발급한 서류와 신고내역은
(원투원뉴스) Q. 주거안정장학금이 무엇인가요? A. 원거리대학에 다니는 기초·차상위학생에게 주거관련 비용을 월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①재학생, 신·편입생 등 모든 대학생 ②기초·차상위 ③원거리 진학자 ④만 39세 이하 미혼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세요! Q. 주거안정장학금 지원 대상이 될까요? 대학 소재지는 서울특별시인데, 부모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입니다. A.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대학소재지가 서울일 경우, 대도시권역 중 [수도권]에 해당합니다. 한편, 부모님 주소지인 성남시 역시 [수도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서로 같은 교통권에 있으므로 원거리 진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Q. 주거안정장학금 지원 대상이 될까요? 대학소재지는 대전광역시인데, 부모님 주소는 서울특별시입니다. A. 지원 대상이 맞습니다! 대학 소재지가 대전일 경우, 대도시권역 중 [대전권]에 해당합니다. 한편, 부모님 주소지인 서울특별시는 대도시권역 중 [수도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교통권이므로 원거리 진학으로 인정됩니다. Q. 주거안정장학금 지원 대상이 될까요? 대학소재지는 경상남도 창원시인데, 부모님 주소
(원투원뉴스)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국민의힘, 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이 8월 13일 강서구 가사서비스인증기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이 의원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강서구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가사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은 물론 강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이종숙 의원은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가사서비스 산업이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돌봄 체계 강화의 중요한 축임을 강조해왔다. 조례 제정 이후에도 제도의 안착과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정책 제안, 현장 의견 수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가사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이용자 지원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감사패에는 “귀하는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가사근로자의 일자리 확보와 노동환경 개선, 강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가사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제도개선에 크게 공헌했다”는
(원투원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지회장 금용문)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영양 전통시장 객주에서 태극기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지원 협조와 자유연맹의 유대를 다지는 사업 수행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현재 영양군지회는 230여 명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주로 안보견학, 태극기 나눔 행사, 어머니 포순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가정용 태극기 100개와 전단지 500부를 군민에게 나눠주고 태극기 달기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금용문 영양군지회장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로 나라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짚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쓰였는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영양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2025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청정지역 영양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도농상생을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영양 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막을 연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원놀음 공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청 광장을 빨갛게 물들일 페스티벌은 영양고추 테마동산과 영양고추 챌린지, 주부 철인 3종 게임 등 방문객들의 참여 욕구를 자극할 만한 구성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에서 3일간 진행되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 업체들이 참여하고,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을 준비할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8월 14일,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회의 발전과 의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고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대부터 제9대까지의 전·현직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의정의 흐름을 이끌어온 선배 의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회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의장으로는 제3대 신병희 의장, 제4대 김기환 의장, 제4·5대 박래삼 의장, 제5대 계정수 의장, 제7대 장승덕 의장, 이봉락 의장, 제8대 이안호 의장, 제8·9대 배상록 의장, 현직 제9대 전경애 의장이 함께했다. 전경애 의장은 “의정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하신 선배 의장님들을 직접 모시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남경찰청은 2025년 8월 15일 00시를 기준으로 「2025년 광복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이번 감면은 운전면허 행정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운전자 등 일반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활동에 조기 복귀할 기회를 부여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감면 대상 기간은'2024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기준일(2024. 6. 30.) 직후인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처분 진행자, 면허 취득 제한 기간(결격 기간)에 있는 총 23,013명이 감면 대상에 해당한다. 이번 특별감면으로 벌점 부과자 19,446명에게 부과된 벌점은 모두 삭제된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 중이거나 정지 절차가 진행 중인 108명은 남아있는 정지 기간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 절차가 중단돼 8월 15일부터 바로 운전을 할 수 있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에 있는 3,459명은 결격 기간 해제로 운전면허 시험에 즉시 응시할 수 있는 혜택이 주
(원투원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사에서 이달 말 이임을 앞둔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인도대사의 예방을 받고 경기도-인도 간 교류 증진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쿠마르 대사에게 “한국-인도 협력과 경기도-인도 협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의 반도체, AI 등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해서 양국 실질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쿠마르 대사의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인도의 우수한 인재들과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등 실무협의를 지속하자”고 덧붙였다.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는 “경기도는 한국 GDP의 1/4,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한국 최대 지자체이자 인도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반도체, AI, 바이오 등 산업이 발달한 지역인 만큼 경기도와 인도 간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밋 쿠마르 대사는 한국에 재임한 지난 3년간 경기도를 포함해 한-인도 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끌었다. 쿠마르 대사는 지난 2023년 3월 인도 대사로서는 경기도청을 처음 방문해 김 지사를 인도로 초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과 아산지역의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들과 함께 국립망향의동산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참배에는 김지철 교육감, 김경호 교육국장을 포함한 기관별 간부 공무원 및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망향의 동산 내 위령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개별묘역, 관동대지진 희생자 위령탑 순으로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특별히 올해는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와 더불어 충남 부여 출생의 ‘위안부’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의 묘역을 방문하여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교육청 직원들에게는 황금주 할머니의 증언을 알리고 사이버 참배를 드리는 활동을 전개하여 온오프라인 추모활동이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4일을 기림주간으로 정하여 기림의 날 인식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충남교육청 안뜨락에는 충남 출생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영상과 증언록을 볼 수 있는 미니전시를 구성했고, 13일에는 ‘위안부’ 피해자 주제의 ‘뚜껑없는 열차’ 연극을 초청하여 교직원들이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투원뉴스)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14일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릴레이운동에 10번째로 참여하여 깃발을 이어받았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돌봄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백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용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2011년도에 설립되어 여성기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2014년부터 참여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투원뉴스)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는 8월 14일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각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장들 50여명이 참여하여 충주 자유시장을 방문, 상가마다 태극기 150개를 달아주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태극기달기 캠페인은 80년전 광복의 기쁨과 그 의미를 잊지말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리도록 무료로 태극기를 보급하여 시민들의 애국심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정기환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장은 “80년전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던 광복의 의미를 잊지 않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고립·은둔 및 가족 돌봄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한 ‘함께금융 아카데미’를 열었다. 시는 14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 첫 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인 ‘함께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을 구상했다. 이날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은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교육센터장 김혜선 강사가 초청돼 ‘금융 기초 상식 및 자산관리법’을 주제로 첫 회차 교육을 열었다. 강사는 고립·은둔 및 가족 돌봄 청년들에 자립 기초지식이 될 금융의 기본 개념, 올바른 저축과 투자를 위한 금융상품 바로 알기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앞으로 시는 △디지털 금융과 변화하는 금융생활(21일)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28일) 등 총 3회차 과정으로 ‘함께 힘을 주는 자립금융’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금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한편,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