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청소년들이 불법 사금융 등 금융 범죄에 쉽게 노출돼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대리입금’이 청소년에게 접근하는 대표적 수법이 되고 있으며, 단순한 소액 대출처럼 보이지만 결국 감당하기 어려운 고금리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0만 원을 빌린 뒤 연체가 쌓이며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례가 확인되는 등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금융 위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4%가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했음에도, 실제 학교에서 충분한 금융교육이 이뤄진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론 중심 수업, 자료 부족, 전담 교사 부재 등 현재 교육 환경의 한계도 함께 짚었다. 이어 초·중·고 연계 기반의 금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내용을 단계적으로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능 이후 금융거래를 처음 접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
(원투원뉴스)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11월 28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에 2.18 지하철 참사 희생자 유족들을 위한 적극적이고 따뜻한 행정을 촉구했다. 육 의원은 참사가 발생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유족들이 여전히 법적 다툼 속에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구시가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진정성 있는 태도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현재 팔공산에 위치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정체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국비와 시비 외에도 국민성금 58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곳”이라며, “성금이 투입된 것은 이곳을 단순 안전 교육 시설이 아닌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 의원은 “하지만 현재의 명칭만으로는 이곳이 2.18 참사의 교훈 위에 세워진 추모 공간임을 알기 어렵다”며, 2021년 유족들이 청원했던 ‘2.18 기념공원’ 명칭 병기를 신속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구시가 인근 상인회의 반발 등을 이유로 명칭 병기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원투원뉴스) 영양군의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영양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영양군의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27일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업무 보고가 각 부서별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군의 행정이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12월 3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어려운 국·내외 여건과 불확실한 정치·경제의 상황에서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세심하고 균형 잡힌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안전 대책 마련에도 만
(원투원뉴스) 영양군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205억원(4.8%)증가한 4천420억원 규모로 편성해 영양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4천57억원으로 2025년 3천748억원보다 390억원(8.24%)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63억원으로 2025년 467억원보다 1백4억원(22.27%)감소했다. 세입은 지방세수입 143억원, 세외수입 141억원, 지방교부세 2천29억원, 조정교부금 150억원, 국도비 보조금 1천334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23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세출은 농업ㆍ축산ㆍ산림분야에 가장 많은 1,297억원(29.34%), 사회복지, 보건분야 737억원(16.66%), 산업ㆍ교통ㆍ지역개발 분야 666억원(15.08%), 환경분야 387억원, 교육,문화,관광분야 337억원(7.62%), 일반행정, 군민안전분야 333억원(7.53%), 기타분야(인건비 등) 650억(14.71%), 예비비 13억원(0.3%)의 순으로 편성했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 농림분야에서 농촌기본소득지원금 지급 373억원, 공익증진직불제 78억원, 영양군 동부지구농촌공간정비사업 75억원, 바들양지 경관림조
(원투원뉴스) 경남도의회 제42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영수(국민의힘, 양산2) 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경상남도 산림정책의 획기적 전환과 위기에 직면한 일반・교육 재정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및 대책 마련을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상남도 산림의 80.7%를 차지하는 사유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경영모델 개발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강조했다. 특히, 산림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경영 활동이 제한받는 사유림 산주에 대한 합리적이고 최소한의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공익을 위해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함에 따른 이중적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목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지정된 경상남도 경제림 육성단지내 임도밀도(7.75m/ha)가 목재생산에 필요한 적정밀도(25.3m/ha)에 크게 미달하는 점을 꼬집으며, 산림의 경제적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산업 육성 및 경제림 육성을 당부했다. 이에 김용만 환경산림국장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산림사업을 집약적으로 추진하고, 산림경영 선도 모델단지를 조성하여 고품질 목재생산은
(원투원뉴스) 조현신 의원(국민의힘·진주3)이 28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극단적 집중호우 시 남강댐 본류와 하류 피해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으로 남강댐 상류에 ‘기후대응댐’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강댐은 전국 24개 대(大)댐 가운데 유일하게 인공 방류구가 있어 남강 하류와 사천 쪽에 인재(人災)에 가까운 수해를 입고 있다. 또한 접시모양 형태로 유역면적은 최대규모인 소양강댐에 필적하지만 저수용량은 10분의 1에 불과하며 홍수조절능력은 절반 수준이다. 이러한 취약성 때문에 대규모 방류 시 상류인 산청과 중류인 진주, 하류인 사천까지 연쇄적인 재난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조 의원은 2020년 8월 사천만 방면 방수로 바로 앞 양옥마을 침수피해와 올해 7월 남강댐 계획홍수위를 불과 30cm 남겨놓고 비가 멈춘 사례를 들었다. 두 사례는 모두 남강댐 건설 후 방수로당 최대 규모의 방류량을 기록한 때이다. 2020년 8월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자 사천만 방면으로 초당 5,400톤까지 방류했고, 방수로에서 불과 100∼300미터 떨어진 진주 양옥마을이 지붕만 남기고 물에 잠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2025년 합천군 주민자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초계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그간 합천군 주민자치 발전과 주민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분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주민에 의한 주민자치의 역할’을 주제로 한 주민자치 특강, 그리고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올해 전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오늘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이번 워크숍이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연대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8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폭력 방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합천여자중학교와 합천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학생, 교직원,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합천군을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아동청소년분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10여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제폭력 및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은 물론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홍보물 배포, 교제폭력 및 스토킹 예방 체크리스트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다양한 형태의 여성폭력이 증가하는 만큼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자들에게 강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7일 적중면 보건지소 앞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수요가 높지만 복지서비스 기반 시설과 정보가 부족한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돌봄·건강상담 등 다양한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빨래방버스(경남광역자활센터), △똑띠버스(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마음안심버스(경남광역정신보건센터, 합천군 정신보건센터) △닥터버스(마산의료원) △통합돌봄 홍보부스 등 다양한 복지·건강 서비스가 마련됐다. 빨래방 버스는 고령·취약계층을 위한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똑띠버스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돌봄기기 체험존을 진행했으며,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정신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닥터버스에서는 안과·이비인후과 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보건소와 적중면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여기에 미타노인요양원의 따뜻한 차 나눔 봉사가 더해져, 주민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누구나
(원투원뉴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는 27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수강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제9기 합천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아카데미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및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했다. 11월 한 달간 총 6회의 수업이 진행됐으며, 5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도 전달했다. 수료생은 “매 회차 유익한 주제로 구성된 강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임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러분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내는 여성리더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27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해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남명학습관을 위탁 운영 중인 (주)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기부로, 합천군의 교육 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명학습관은 합천군 내의 공립학원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기관이다. (주)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이 학원의 위탁업체로서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성환 남명학습관장((주)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속)은 “합천군 교육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기탁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따뜻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명학습관이 지역의 대표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도 청소년들이 더 좋은
(원투원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설비 운용 능력 강화를 위해 제어기술 실습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은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이나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스마트팜 설비 제어 흐름을 이론이 아닌 ‘직접 다루며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회로 구조 이해 ▲제어판 구성 및 부품 실습 ▲인터페이스 연결 및 동작 테스트 ▲기초 고장진단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단순 부품 식별을 넘어 제어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오류를 진단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스마트팜 설비 유지보수의 실제 작업방식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스마트농업은 기술 이해를 넘어 ‘동작 원리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를 중심에 둔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팜 운영·관리 기반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