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민의 24시간 일상 길잡이 120다산콜센터가 광역자치단체, 기초단체, 공공기관 콜센터 등 60여 개 기관에 종사하는 업무 관계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4월 17일 서울갤러리(서울시청 지하1층)에서 광역자치단체 콜센터협의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노동‧일터연구소 ‘감동’이 공동 주관하는'2026 콜센터 감정노동 보호 실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례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노사공동산재지원제도와 악강성민원대응지침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감정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션1'에서는 악강성 민원 피해 실태를 비롯해 특이 민원 처리 절차 재정립
(원투원뉴스) 서울연구원은 4월 13일~5월 6일까지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은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시민연구자가 직접 연구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12년부터 다양한 시민 연구를 지원하며 서울시 정책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시민 눈높이에서 도시사회의 일상 속 문제 및 이슈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진행한다. 올해 큰 변화는 연구 주제의 자율성 강화다. 기존 ‘규제개혁’이나 ‘AI 디지털 전환’등 기획주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도시에서 체감하는 이슈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공모 문턱을 낮췄다. 도시의 새로운 의제나 정책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개선할 수 있는 연구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8건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5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 영상 콘텐츠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도 추가로 지원한다. 연
(원투원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자치구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캠프)와 협력하여 신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자원봉사캠프가 가진 지역 네트워크(대상자 발굴)와 비영리단체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 가능한 고유번호증 소지 비영리단체 10곳이다. 참여 단체는 그동안의 경험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추진할 ‘맞춤형 봉사 활동(활동 가이드)’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6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의 대상자 발굴과 비영리단체의 '함께하기' 활동 기획·운영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선정 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비영리단체의 부담을 줄이고, 신규 활동 기획에 한계를 느끼던 자원봉사 캠프에 다양한 활동 방식을 공유하고
(원투원뉴스)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3월 31일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엄격한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17명이 추가됐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제4기 동물해설사는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하여 엄선된 인원이 선발됐으며,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과거 3기 해설사가 KAZA(the Korean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던 것과 달리, 이번 4기는 서울대공원이 직접 모집부터 대면 강의, 필기 및 실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앞으로 서울동물원 전시 구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현황 및 환경보전 메
(원투원뉴스)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셋째 주부터 7월 셋째 주까지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실습실 체험 프로그램 1학기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동 내 진로직업실, 감각통합실, e스포츠 체험실 등 다양한 실습 공간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사지원 제과·제빵 프로그램 ▲학교 자체 운영 요리 실습 ▲감각통합 활동과 연계한 실내놀이터 체험 ▲e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자립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강사를 지원한 제과·제빵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여 학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여러 학교가 연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서로 다른 연령과 환경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
(원투원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초등학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우수한 돌봄 모델을 직접 확인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장들은 먼저 온돌봄 서산부춘 거점센터를 방문하여 김민식 장학사로부터 센터 구축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들었다.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구축된 서산부춘 거점센터는 현재 25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간식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에도 정오까지 운영(간식 제공)하는 등 전국적인 돌봄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해봄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는 서산시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의 센터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해봄센터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총 13억 원의 구축비가 투입된 해봄센터는 6개의 교실과 100명의 정원을 갖춘 대규모 시설로, 현재 약 70여명의 학생이 이용
(원투원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시와 충남 공주시·계룡시 일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168명이 참여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시설, 공업, 보건, 식품위생, 사서, 전산, 기록연구사 등 다양한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 향상과 공공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1차 연수(4월 14일)는 광명동굴에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역사이해교육을 실시하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한편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2차 연수(4월 15일)는 계룡대에서 군 주요 시설 견학과 안보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동학사 일원에서는 연수생 간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역사와 환경, 안보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공공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간
(원투원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한 사례 학습 ▲시설별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화재 및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전광판 및 방송설비를 활용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시민들에게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한 기관으로,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남기헌 초대 관장은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7일부터 2029년 4월 16일까지 3년이다. 남기헌 신임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을 계기로 내륙지역 국민의 해양과학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과 해양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초대 관장 임명을 통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안정적인 운영
(원투원뉴스)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감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은 공공기관 평균 0.29명, 민간기업 평균 0.34명 수준으로 나타나 인력 측면의 제약도 함께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2025년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2022년 9월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4년째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의 일상화·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 증가 등 추세를 반영하여 인공지능 관련 개인정보 처리 실태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문항을 추가하여 실시했다. 개인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은 성인 81.1%, 청소년 90.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포함된 항목으로 실제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영향에 대한 체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청소년은 성인보다 인공지능 기술에 접촉 빈도가 높아 응답 비율이 더 높게
(원투원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그간 일반화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편법행위 등에 대해 전면 조사에 나선다. 발굴된 과제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신속하게 바로잡음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신뢰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우선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주요 부서장과 일선 실무자, 규제·산업·학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TF를 구성했다. 또한,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와 개인정보 포털에 ‘개인정보 분야 국민제안센터’를 개설하여,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이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불안감, 불합리한 관행 등 정상화가 필요한 과제를 주제에 한정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정보 분야 국민제안센터’를 통해 개인정보위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게시판 외 이메일, 전화, 우편을 통해서도 의견을 받는다. 이번 구성된 프로젝트 TF와 국민 제안창구는 연중 운영되며, 주기적으로 과제를 선정하고 밀착 관리하여 가시적 개선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관장 현장소통 행사(‘현문현답’)를 통해 현장의 이해관계자로부터도 다양한 의견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