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지난 4월 14일, 어린이날 제104주년을 기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와 실천을 다짐하는 '제8회 어린이와 함께걷기'가 논산저수지(탑정호) 출렁다리와 솔섬(노을섬) 일원에서 열렸다. 저수지에는 어린이들의 함성과 재잘거림, 활기가 가득 넘쳐 흘렀다. 어린이들은 출렁다리 남문에서 집결해 환경상황극(극단 놀이터) ‘지구야 변하지마, 우리가 변할께’를 관람하며 시민의식을 높였고, 북문과 솔섬으로 이어지는 수변생태 탐방로를 걸으며 물과 숲,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중부권생태공동체 논산지부(지부장 윤미애 하늘사랑어린이집 원장)'와 함께한 이번 어린이와 함께걷기는 10개 어린이집에서 약 200여명(어린이·교사·자원봉사자포함)이 참가했으며 완보한 어린이들은 ‘완보증’과 함께 ‘생태여권’을 발급받고 즐거움에 성취감을 더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어린이와 함께걷기 등을 실시해온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청소년걷기진흥센터(아이들과 함께걷기 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어린이청소년 걷기지도자' 양성 등 걷기를 통한 교육가치의 실현을 모색중이다.
(원투원뉴스) 서산소방서는 16일 팔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시민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를 비롯해 서산시 산림공원과 , 서산시산림조합, 팔봉면, 한국전력(서산전력지사), 한전MCS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발생 시 대피요령과 신고방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지난 15일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와 광양시 물관리센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제110주년 기념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행사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위원회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안전 관리계획 ▲의료 및 응급 대책 ▲안전요원 배치 계획 ▲축제장 교통안전 대책 등 세부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3건의 행사 모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행사 전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고흥만의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있고 저렴하며 푸짐하게 제공해 방문객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축제 현장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고흥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존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축제 행사장 내 입점 예정인 향토음식관과 푸드트럭 등 14개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수준 높은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 ▲식품 보관 및 온도 관리법 ▲영업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방문객 맞이 친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고흥군은 축제 기간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위생 지도·점검반을 가동한다. 행사장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2026년산 조생양파 출하시기 산지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고훙군청 앞 광장에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조생양파 1박스(3kg)를 4,500원에 공급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구매 참여를 유도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확보된 총 1,700박스의 물량을 현장에서 일괄 배부했다. 소비촉진 행사는 공직자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농가 돕기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자매결연 도시와 연계한 판촉 행사,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한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 등 다양한 소비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양파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하락한 상황에서 유통·판로 확대를 통한 소비 기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오프라인 판매망 강화와 판촉행사 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양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생산성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고흥군 우도 일대에서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생태탐사 '우도 에코 캠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도의 갯벌 생태계를 체험하며 에너지 사용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프리미티브 에코 캠핑’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15일 진행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30분 만에 마감돼 고흥군 생태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과학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과학 콘텐츠 전문 그룹 ‘갈다(Galda)’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갈다’는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캠핑에서 깊이 있는 과학 탐사와 인문학적 기록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핑의 핵심인 생태탐사에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 탐험가)가 동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우도의 해안도로와 갯벌을 누비며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우도 생태도감’을 직접 작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경쟁 심화에 대응해 포괄적・다차원적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인천연구원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최근 세계 주요 도시들이 환경·문화·역사 등 유·무형 자산을 통합하고 다층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도 상징물 중심의 협의적 브랜드 전략에서 도시 전 영역을 아우르는 광의의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인천시는 지난 10년 동안 ‘all ways INCHEON’ 슬로건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정책·사업을 추진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ll ways INCHEON’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인지도 66.2%, 만족도 73.8%, 효과성 74.6%로 나타나 인지도·만족도·효과성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천 연상이미지는 ‘인천국제공항’(24.3%), ‘월미도’(11.3%), ‘송도국제도시’(8.9%), ‘바다’(8.6%) 등으로, 국제도시·공항도시, 해양·섬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인천 관련 검색어·연관어를 활용한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2년 차를 맞은 (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는 지역 내 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메이커스’ 사업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은 공방, 갤러리, 카페 등 지역 내 생활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관외 지역까지 확대해 ‘문화도시 수성’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민간 공간 및 문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예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4월 프로그램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 작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개 꽃 키링 만들기(4월 22일, 스타벅스 종로고택점) ▲뚜비 디퓨저 만들기(4월 23일, 스타벅스 대구교대DT점) ▲라탄 미니 트레이 만들기(4월 25일, 커피명가 본 경산점) ▲모시 향주머니 만들기(4
(원투원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청소년 문화행사인 ‘표현이 아름다운 아이들, 제23회 장애청소년 사생대회’를 지난 15일 수성못 야외공연장과 상화동산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제6지역(부총재 유휘성)이 주최하고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부 장애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청소년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촬영, 간식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정은경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지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와 수성구청, 대구시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노인대학 강당에서 수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의 사회활동 증가에 따라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성매개감염병의 종류와 주요 증상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 ▲조기 검사 및 치료의 중요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익명 검사 제도 등을 안내했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성매개감염병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수치심이나 정보 부족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복지관을 순회하며 맞춤형 감
(원투원뉴스)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똑똑 건강학교’는 수성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건강 증진 사업으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영양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줄넘기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