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출산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농업인과 배우자인 남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출산 농가의 영농 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이 농작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기간 동안 도우미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제도다. 출산으로 인한 영농 공백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과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사업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총 180일(출산 전후 각 90일) 기간 중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농업인은 최대 70일, 배우자인 남성 농업인은 최대 20일까지 농가 도우미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출산 여성농업인과 그 배우자다. 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일당 8만 3,000원의 80%인 6만 6,400원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출산 농가도우미 지원은 여성농업인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생애 1회만 지원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고흥군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100만 원, 관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결혼식 기준 한 달 전부터 3개월 이내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관련 서류(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통장 사본 등)를 제출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결혼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 청년부부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 귀향부부 정착장려금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군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민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정다운 야간 민원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다운 야간 민원실’은 2023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여권 접수와 지적·토지 관련 증명 발급 등 총 19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근무시간 중 군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과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퇴근 후에도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권 접수뿐만 아니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토지 관련 제증명 발급 민원까지 가능해, 부동산 거래나 각종 행정절차를 준비하는 군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민원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민원 처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야간 민원실 운영 성과를 분석해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의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귀농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지원해 농촌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귀농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천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연 2.0%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최종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와 개인 신용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이주 직전 1년 이상 도시에서 거주한 사람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6년이 지나지 않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의 귀농인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 ▲당해 연도에 우리군으로 전입할 예정인 귀농 희망자이며, 귀농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지난 13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수렵인 37명을 대상으로 ‘총기 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출범과 더불어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총기 오인 사고로 인명 피해(사망·부상)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렵인과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 지침과 안전관리 수칙, 총기사고 현황 및 사례 등을 안내했다. 특히 포획 활동 시 주야간 식별이 쉬운 LED 야광조끼 착용과 야생생물관리시스템(GPS)을 활용한 총기 안전사고 경보시스템의 의무 사용을 강조했다.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군민의 인적·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주야간으로 나누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출몰 또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한다. 신고는 가까운 각 읍·면사무소 또는 환경정책과로 하면 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총기 사용 안전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원투원뉴스) 고흥군은 오는 1월 19일 대서면 장전마을을 시작으로 농한기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이 수축하고, 외부 활동 감소로 운동량이 줄어들어 환자들에게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건강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유소견자와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합병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질환 기본 이론 교육, 근력 강화 운동, 질환별 맞춤 영양교육, 구강보건 교육, 웃음 치료, 노래교실 등 주민 참여형 내용으로 구성되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식이·운동요법 안내와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을
(원투원뉴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눈앞에 둔 고흥군이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며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하는 내실 중심의 관광 정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관광 경험의 밀도’에 있다. 고흥군은 우주항공 자원부터 섬과 해양, 치유의 숲, 남도 미식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낮에는 바다의 바람을 느끼고 밤에는 우주의 별을 마주하는 여행, 육지에서 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행을 설계해 관광객이 고흥에서 이틀 이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콘텐츠 운영 방식을 혁신한다. 군은 상반기부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과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주요 이벤트를 전진 배치해 비수기 없는 관광 흐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고흥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포토존을 단계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사진 한 장이 고흥 여행의 동기가 되는 SNS 마케팅도 강화한다. 관광의 경제 선순환 구조도 촘촘히 설계했다.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14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기업체,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김해경제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포럼 주관기관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김해상공회의소로 변경돼 이날 행사부터 김해상공회의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익숙한 틀을 넘어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산·학·관 협력의 외연을 넓혀 실질적인 경제 네트워크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김해상공회의소에 보조금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 힘을 보탠다. 올해 첫 포럼 강연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재직 중인 서용석 교수이다. 서 교수는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조직 변화와 리더십’을 주제로, AI 도입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리더는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와 학습 환경을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14일 진례면 소재 ㈜성화테크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된다. 유병천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성화테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화테크는 2024년도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기업이며 이웃돕기 성금도 200만원 기탁한 바 있다.
(원투원뉴스)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조기 착공을 위해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하고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 철도 공단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한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자와 정부 부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의 향후 진행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홍천철도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100년 미래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홍천역세권 개발구상 구체화 방안과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지역발전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철도 건설사업을 계기로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역에서 홍천역까지 총 32.7km 길이의 단선철도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지난 2025년 3월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으로 군사규제가 해소된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로 도내 총 32.47㎢(982만평, 축구장 4,548개 면적,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 해소는 수용과 조건부 수용을 모두 포함한 결과로, 철원‧양구‧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가 대상에 포함됐다. 철원 지역에서는 ▲군탄리 드리니 주상절리길과 오덕리 주거지역 일대 제한보호구역 해제 ▲근남면 양지리 민통초소 이전 ▲ 근남면 육단리 제한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된다. - 이번 해제로 2024년 한 해 약 66만 명이 방문한 드르니 주상절리길 일대에는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기반 조성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186가구가 거주하는 오덕리 주거밀집지역은 건축행위 등이 가능해져 주민 재산권 보장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 철원군 마현 1‧2리에 거주하는 약 600여 명의 주민들은 그간 민통초소 출입 통제로 일상생활과 영농 활동에 불편을 겪
(원투원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전문적 돌봄 능력을 단계별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로서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후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산후도우미 교육 및 배치는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강사진과 요원들이 참여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 산후도우미로 활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