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2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을 맞아 일자리경제과, 세정과, 세원관리과 소관 업무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의원별 주요 발언이다. 김석환 위원장은 대전 자치구 중 최하위인 도시가스 공급률 문제에 대해 구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 공급 시기와 계획을 제시하고 공급 요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류수열 위원은 유천시장 공영주차장 65면 중 54면만 상인회에 위탁했음에도 전체 면이 상인회에 의해 관리되는 불명확한 책임 구조를 지적하며,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위험한 주차장 구조로 인한 사고 발생 확률을 낮추기 위해 즉각적인 구조 개선 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이정수 위원은 경쟁 부족으로 인해 하나은행 단독 입찰된 중구의 금고 이자율이 기준금리보다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금리 인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이자율 공개 의무화 등 법 개정안을 활용한 금고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당부했다. 육상래 위원은 문창시장 아케이드 재설치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한돈포크㈜(대표 이병익)와 돈육 육가공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병익 소백산한돈포크㈜ 대표, 경제산업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소백산한돈포크㈜는 경북 영주시 한정로에 본사를 둔 육류 가공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총 5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문정동 일원 4,803㎡(약 1,460평) 부지에 돈육 육가공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축산농가와의 직영 계약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상생형 육가공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마련되고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익 대표는 “지역 축산농가와 상생하며 고품질 돈육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활력
(원투원뉴스) 김정희 전남도의원(교육위원장)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순천지역 고등학교들을 직접 방문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올바른 진로 설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전개되는 흐름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강연에서 AI 기술이 일상 전반을 바꾸고 있는 시대일수록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공감 능력, 창의성, 소통 역량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해야 한다”라며 “진로 선택의 기준 역시 ‘나만의 가치’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특강은 17일부터 순천지역 고등학교들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각 학교는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진로 고민과 탐색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강연을 마련했다. 김 위원장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인간의 고유 능력이며, 미래를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장으로 바라보는
(원투원뉴스) 창원시의회 이종화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28일 제14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복지여성보건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노숙인 응급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긴급출동 전담인력 배치 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며, 현재 시행 중인 노숙인 응급보호 체계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전담인력 배치 사업은 노숙인 응급보호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자 신규 편성한 것이다. 이 의원은 노숙인 보호를 위한 사업의 운영상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긴급하게 출동하거나 야간에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접근성에 대해 지적했다. 노숙인 보호 사업을 운영하는 창원시립복지원이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있어, 진해구 웅천동 등 원거리에 대한 대처가 원활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다. 이 의원은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별로 긴급출동이 가능한 일부 거점 대기 장소를 마련하는 등 접근성 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예산군 사진예술 단체 ‘예산을 담는 사람들’이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제17회 사진정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11월 29일 오전 11시 30분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약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정기전에서는 국내외 자연과 사람, 일상의 풍경을 기록한 다양한 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참여 작가들은 지난 1년 동안 곳곳을 누비면서 포착한 사계절의 변화와 지역 인물 이야기, 일상의 감동을 필름과 디지털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도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전달해 예술 활동을 통한 지역 환원을 이어가며, 예산을 담는 사람들’은 2009년 창립 이후 예산의 자연‧문화‧사람을 기록하는 지역 아카이브 활동을 지속하면서 매년 정기전을 통해 지역의 이미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회장 또는 사무국장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서길 회장은 “사진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시간 동안 바쁜 일
(원투원뉴스) 신안군은 압해읍 고이도 일원에서 ‘2025 아자니아 꽃 축제’를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길 속 황금빛 행운’을 주제로,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꽃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자니아(갯국), 털머위꽃, 황화 코스모스 등을 활용하여 조성된 정원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사진을 찍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활력을 더했다. 꽃을 소재로 한 레진 아트 만들기,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꽃밭 속에 설치된 ‘황금주화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자신의 띠를 상징하는 안내판을 찾아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원투원뉴스) 충남도 내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 도는 28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2025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적경제 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표창 수여, 포럼,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행사장에는 도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38개 판매·체험관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전달체계, 혁신을 말하다’, ‘대학과 사회적경제 영역과의 협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를 주제로 포럼도 진행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한마당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사회적경
(원투원뉴스) 전남 무안군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청소년 자치회 제안을 반영한 참여형 야간 체험활동 '우리들의 파자마 파티!'를 운영했다. 이날 총 19명의 청소년이 파자마를 입고 패션 소개와 포토존 촬영을 진행하며 서로의 개성을 나눴으며, 훈민정음 게임, 마피아 게임, O·X 퀴즈 등 팀별 협동 게임으로 활기찬 시간을 보낸 후, ‘오늘의 행복 한 줄 일기’를 작성하며 경험을 되돌아봤다. 참여 청소년들은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적 참여와 주도적 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남 무안군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걷기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은 성과로 군민 참여 중심의 걷기 문화가 정착된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생활권 중심의 워커블 삼향·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민 걷기동아리 활성화와 장기 걷기 챌린지 운영, 지역특화 걷기 코스 개발, 디지털 기반 걷기 참여 확대 등 일상 속 걷기 환경 조성으로 군민 참여형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걷기 앱을 활용한 주민 참여 증가, 걷기동아리 회원 확대, 다양한 걷기 캠페인 운영 등으로 군민 체감형 걷기 문화 확산에 성공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1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했고, 이 지도자들은 내년부터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에 본격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걷기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산 군수는 “2년 연속 걷기 분야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원투원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은 2021년부터 별도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양소영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조직 내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리더십 행동 전략, 디지털 신종 성범죄 예방‧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변화 대응을 위한 조직 내 역할 정립 ▲ 관리자로서 판단력‧대응 능력 강화 ▲각종 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확립 등으로 이뤄졌다. 김산 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리더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도 임도 평가 현장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도 현장 평가는 함양군 휴천면 목현리 일원의 약 1.03km 간선임도 개설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도의 노선망 형성, 재해 안정성, 산림경영 및 지역 주민의 임도 활용성 등에서 외부 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산림의 효율적이고 다양한 이용을 위해 목재 생산 등을 위한 산림경영뿐만 아니라 등산·산악 자전거 등 테마형 임도, 산림보호와 산불 진화 등 지역 주민 생활권 보호를 위한 임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평가를 계기로 임도를 군민의 안전한 통행과 산림경영 및 관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2026년도에도 우수한 임도 개설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간선임도 3km와 산불진화임도 3km를 조성해 지역 주민 편익 증진과 산림보호 및 경영활동을 위한 산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구로구가 28일 오류나들목(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작물 수확 및 김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보육시설 원아 50명 등이 참석해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재배한 배추 30포기와 무 20개를 수확한 뒤 김장 체험을 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체험과 더불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행사 이후 배추 1,500포기, 무 500개를 추가 수확해 복지단체인 △길가온혜명(노인, 노숙인쉼터) △구로지역자활센터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라온채(장애인단기거주시설) △헬렌의집(장애인단기거주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