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양청년꿈터가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광양청년꿈터, 어떤 모습을 원해?’를 주제로 2026년 청년꿈터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해, 이를 2026년 청년꿈터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광양시에서 활동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참여 방법은 광양청년꿈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청년이 바라는 광양청년꿈터의 운영 방향’을 자유롭게 작성해 팔로우 인증과 함께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월 21일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꿈터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이번 수요조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바우처는 NH농협카드(체크·신용)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서점·식당·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 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다. 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면 재구축을 통해 생산되는 초정밀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카오와 협력한 ‘초정밀 버스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광양시가 추진한 버스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의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구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존 30초 간격으로 수집하던 버스 위치·운행 정보를 1초 단위 수준으로 개선하며 초정밀 데이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카카오맵 등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정보 제공으로 버스 도착정보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자체가 구축한 공공 교통 데이터를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예산이 소요되는 별도의 추가 앱 설치 없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버스 정보를
(원투원뉴스)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킬러콘텐츠 강화와 교통체계 개선 등 전반적인 축제 추진 전략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관계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역할과 행정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개화 전망 안정화, 교통체계 개선, 바가지요금 근절 등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기존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광양매화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한 차별화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최일은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전망이 안정화되는 시점을 고려해 1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신한 신규 콘텐츠 도입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축제의 상생 모델을 정립하고, 지속가능
(원투원뉴스) 광양시가 종이서류 중심의 계약 절차 전반을 전자화하며 시민과 업체가 체감하는 ‘내 손안의 시청’ 시대를 연다. 시는 올해 1월 계약서류 간소화 제도를 시작으로, 3월 본청을 대상으로 전자계약 시스템을 우선 도입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일선 읍·면·동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계약 체결은 물론 착공, 준공, 대금 지급까지 그동안 시청 방문이 필수였던 절차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된다. 계약을 위해 시청을 직접 찾아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접속하는 시청’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 종이서류 대신 ‘클릭 한 번’으로 계약 처리 그동안 계약을 하려면 확약서, 청렴서약서 등 10여 종의 서류를 출력해 직접 제출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업체는 물론 행정기관 역시 종이서류 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돼 왔다. 앞으로는 ▲문서24 ▲나라장터 ▲전자대금청구시스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계약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클릭 몇 번만으로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완료할 수 있는 구조다.  
(원투원뉴스) 광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신혼부부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의 부부·예비부부 100쌍이다. 검진 항목은 △혈당 △빈혈 △B형간염 △매독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풍진(여) △결핵(X선 촬영)이다. 검사 시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결과는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내기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거나 막 가정을 꾸린 부부들이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검진 항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 곳곳에서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는 생활 밀착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첨단1동과 어룡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들은 현금성 지원이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외출이라는 일상적 행동을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커피 한 잔, 장보기 한 번이라는 소소한 계기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회복하며,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광산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고독사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전체가 함께 돌보는 과제로 전환했다. 첨단1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업 모델인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외출 유도용 음료 쿠폰을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상태 확인(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원투원뉴스) 전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공개경쟁채용 출신 ‘4개 분야(화재·구조·구급·화학) 1급’ 자격 소방관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완도소방서 소속 김성운 소방위(39)가 완도소방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소방청이 주관하는 화재대응능력,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화학사고대응능력 시험에서 모두 최상위 등급인 ‘1급’ 자격을 취득해 ‘4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임용 후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이 핵심 4개 분야의 1급 자격증을 모두 확보한 사례는 전국 소방공무원 중 단 세 명뿐이다. 무엇보다 특수부대 경력자 등이 주를 이루는 ‘경력경쟁채용’이 아닌, 일반 ‘공개경쟁채용’ 출신으로서 4관왕을 달성한 것은 김 소방위가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전남소방의 인재 육성 역량이 돋보이는 성과다. 김 소방위는 지난 11월 시행된 ‘제31회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4관왕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그는 이 밖에도 완도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프리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소형선박조종면허, 특수트레일러 운전면허 등 재난 현장에
(원투원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시설재배 토마토 농가에서 토마토 뿔나방(Tuta absoluta)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즉각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토마토 뿔나방은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에 하우스 전체로 확산해 수량 감소나 상품성 하락은 물론, 심하면 수확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 토마토 뿔나방은 유충이 작물 내부를 가해하는 특성상 겉으로 피해가 보일 때는 이미 대량 발생단계인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과 시설 내부 고온 환경은 뿔나방의 증식을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토마토뿔나방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이 5대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시설하우스당 1개 이상 성페로몬 트랩을 설치하여 주 2회 이상 포획 마릿수를 확인한다. 둘째, 토마토 뿔나방은 잎의 하얀 굴 흔적을 남기므로 잎과 과실을 집중하여 예찰한다. 셋째, 초기 발견 즉시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호하여 살포하여 방제한다. 넷째,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지난 13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성읍 복지기동대·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실용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 상황에 놓였으나 제도권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서비스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실직·질병·은둔형 생활, 고독사 위험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 줄 것을 안내했다. 특히, 보성읍은 주민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 발굴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실용교육처럼 주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틈새 홍보를 지속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 복지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보성군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를 출범시키며, 향후 2년간 청년 주도의 정책 논의를 본격화한다. 보성군은 지난 12일, 보성군 귀농귀촌센터에서 ‘2026년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는 관내 12개 읍면에서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참여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직결된 정책 논의가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임태욱 대표와 주현옥 부대표를 선출했으며, 향후 협의체 활동 방향과 분과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획·운영, ▲홍보·디자인, ▲교류·협력, ▲축제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지역 청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청년 주도의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대표로 선출된 임태욱 대표는“청년
(원투원뉴스) 진도군은 야생 멧돼지 등의 민가 출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하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한다. 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수가 급증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지역의 멧돼지 포획에 집중하고, 멧돼지 포획 틀(2,000만 원)을 제작해 1분기 안에 설치할 예정이다. 진도군 환경수질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 재정 역량을 최대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